[포토뉴스] 추석 연휴 끝 아쉬운 작별 인사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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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역 승강장에서 명절을 함께 보낸 가족들이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엄마 품에 안긴 아기도 고사리 같은 손을 흔들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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