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다시 문 연 ‘한형석 자유아동극장’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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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아동 전용극장인 부산 서구 부민동 ‘자유아동극장이’ 복원 사업을 마치고 71년 만에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이라는 이름으로 27일 개장한다. 최초 자유아동극장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예술가였던 고 한형석 선생이 광복 후 사비를 털어 건립했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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