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국군의날 기념 공연

이재찬 기자 chan@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국군의날을 맞아 1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송상현 동래부사 역사 재현극 ‘전사이가도난’(戰死易假道難·싸워서 죽기는 쉬워도 길을 내 주기는 어렵다) 공연이 열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임진왜란 당시 순절한 송상현 부사와 정발 장군, 윤흥신 장군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찬 기자 chan@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