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아래 사랑의 무료급식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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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부산본부와 부산밥퍼나눔공동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이 30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500여 명에게 무료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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