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에서 70대 남성, 코로나19로 확진
양산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남성은 31번째 확진자와 같은 호텔 웨딩홀에 간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 남성의 동선 등을 밝힐 예정이다.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진주남강유등축제 ‘팡파르’…역사공원도 합격점
초가을 폭염에 설악산 단풍도 ‘지각’
금정구청장 보선 '2파전 확정' 레이스 이제부터
잘나가는 워케이션, 그 뒤엔 부산 스타트업 있다
현직 경찰관, 경찰청장 탄핵 청원 ‘시끌’
고수온에 어획 급감, 대형 어선 무더기 폐업 눈앞
부울경 의대 6곳 2학기 등록률 3.2%
팔레스타인 어린이 1만 1355명 사망… 5차 중동전쟁 위기감
서면은 일본·대만인이, 해운대는 미국·중국인이 북적
[BIFF 2024] 벌써 반환점? 영화인도 관객도 영화에 취해 ‘시간순삭’
[부산 '빈집 SOS'] 주민 떠난 곳 영락없이 방치… 남은 자들에겐 허무함만
하단~녹산선 건설사업 본궤도… 명지국제신도시 구간 ‘지하화’
형사 법정, 차단막 설치하고 방청석 첫 줄도 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