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19 확진자 7명 늘어…모두 14명으로 집계
경남도내 코로나 확진자가 23일부로 7명이 늘어 모두 14명으로 불어났다.
경남도에 따르면 22일까지 7명이던 코로나 19 확진자가 23일부로 7명이 추가돼 모두 1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창원 5명, 합천 3명, 진주 2명, 거제 1명, 양산 1명, 함양 1명, 고성 1명 등이다.
경남도는 23일 오전 10시 20분께 김경수 도지사가 직접 이들의 감영경로 등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한 예정이다.
김길수 기자 kks66@busan.com
김길수 기자 kks6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