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호 삼세한방병원장, 부일여성대학 특강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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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한방병원 이봉호 병원장(한의사, 신경과 전문의)은 21일 부산일보사 강당에서 열린 제263기 부일여성대학에서 ‘건강한 100세 살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 원장은 “행복한 노년을 누리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과 소식, 충분한 수면, 적합한 운동 그리고 적극적인 질병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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