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춘 회장,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신한춘 회장은 지난 21일 은산해운항공(주) 양재생 회장의 지목을 받아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신한춘 회장은 ‘플라스틱 안녕’이라는 제스처로 손을 흔드는 사진을 찍어 플라스틱 사용을 최대한 줄이자는 메시지를 SNS에 남겼다.

신 회장은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는 지구를 위해, 우리와 후손의 삶을 위해 매우 뜻깊은 작은 실천 캠페인이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는 평소 생활 속 작은 행동을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실천 확산을 위해 10만 4000회원이 함께 노력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춘 회장은 릴레이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구대원 부회장과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진구지회 허혁필회장을 지목했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