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총, 젊은 세대 자유 가치 공유 홍보 서포터즈 최종 평가회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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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지난 22일 부산 동래구 사직 아시아드 뷔페에서 윤방원 사무처장, 시 단위조직 회장, 동명대, 경상대, 경남정보대, 창신초등학교 학교장·학생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젊은 세대 자유 가치 공유 홍보 서포터즈 최종 평가회를 개최했다.

젋은세대 자유가치 공유 홍보 서포터즈는 부산을 이끌어갈 2030세대에 부산 자유회관과 자유 가치 확산을 홍보하기 위해 KFF글로벌리더 연합(대학생과 교수)을 구성해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또 2030세대가 2030세계엑스포 부산 유치 기원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번 최종 평가회에서는 활동 사항 공유(PPT 발표), 우수 활동자 표창 등 2023년 활동을 평가하고 2024년 제2기 젊은 세대 자유 가치 공유 홍보 서포터즈 운영 계획을 공지하는 등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또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피켓 퍼포먼스와 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외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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