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활동 펼쳐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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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교직원 직접 김장에 참여, 사상재가노인지원센터 등 전달하며 온정 나눠

신라대학교가 김장김치를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함을 나눴다.

신라대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이범진 웰빙체육학부 교수)는 지난 6일 교내 체육관에서 김치 1,000kg을 직접 만들어 사상재가노인지원센터 등 지역 4개 단체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을 맞아 지역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신라대 학생들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100여명과 사상구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라대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한파 등으로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이번 김장 나눔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는 이번 김장 봉사 외에도 연탄배달, 소외계층 방문봉사활동, 벽화그리기, 학과별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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