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외국인유학생 한국어 말하기대회 개최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는 12월 27일 오전 교내 미래항공융합관 4층 대강당에서 신라한국어교육원 교수진과 교육원 소속 외국인 유학생 등 약 4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유학생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라대 신라한국어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 25개 팀이 참가해 음식, 명소, 문화 등 한국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발표하며 한국어 말하기 실력을 겨뤘다.

행사 직후 시상식에서는 인도 유학생인 코타리 난디타 마니쉬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5명의 유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인 코타리 난디타 마니쉬 학생은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한국어가 신라한국어교육원의 교육을 통해 많이 향상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주신 신라한국어교육원 교수님들과 낯선 한국 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