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태 신라대 교수 신남방정책특별위원 임명
강경태 신라대 국제관계학과 교수가 최근 대통령직속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30일부터 시작한다.
신남방정책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외교정책으로 ‘아세안+인도와 우리나라의 외교 경제관계’를 미국이나 중국 수준으로 발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위촉은 부울경지역 안배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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