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더 열리고, 더 깊어진 부일칼럼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왼쪽부터 주승현, 김정화 씨. 왼쪽부터 주승현, 김정화 씨.

요일마다 색다른 〈부산일보〉 ‘맛있는 칼럼’ 집필진에 2인이 새로 승선했습니다.

DMZ 북측 심리전방송요원으로 있다 탈북한 주승현 고신대 전임교수는 북에서는 ‘장마당 세대’, 남에서는 ‘MZ세대’에 해당합니다. ‘주승현의 남북 MZ’에서는 청년들을 중심에 놓고 남북문제를 풀어 나갈 예정입니다. 김정화 피아니스트·음악칼럼니스트는 시공간을 뜻하는 크로노토프(chronotope)를 고리로 공연예술과 삶의 맥락을 찾아 나섭니다. ‘김정화의 크로노토프’는 부산의 역동성을 살릴 문화예술에 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는 새 필자, 가나다순)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