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 이전 개소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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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민정)는 지난달 28일 동구로 이전해 기념식을 갖고 새 출발을 알렸다.

기념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정태영 총장, 부산시 여성가족국 아동청소년과 백명배 과장을 비롯해 16개 구·군 담당 공무원, 위탁 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가정위탁의 날(5월 22일)과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위탁가정에서 직접 만든 동화 <알록달록 가족>을 배부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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