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조코비치, 메이저 통산 25승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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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크 조코비치(세계 랭킹 1위·세르비아)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총상금 5350만 유로·약 794억 원) 사흘째 남자 단식 1회전 피에르위그 에르베르(142위·프랑스)와의 경기에서 볼을 리시브하면서 넘어지고 있다. 조코비치는 에르베르를 3-0(6-4 7-6〈7-3〉 6-4)으로 제압해 테니스 메이저 대회 사상 최초의 단식 25회 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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