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페르난드스 멀티골’ 포르투갈, 핀란드 4-2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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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브루누 페르난드스(오른쪽·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조제 알발라드 경기장에서 열린 핀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포르투갈은 페르난드스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이날 유럽 각지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스위스가 에스토니아를 4-0으로 완파했고, 이탈리아와 튀르키예는 0-0으로 비겼다. 헝가리는 아일랜드에 1-2로 졌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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