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유진 초록배낭 대표, 부일여성대학 강연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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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배낭 채유진 대표는 17일 부산일보 10층 강당에서 열린 제262기 부일여성대학에서 ‘걸었던 길, 걷고 있는 길, 걷고 싶은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채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실제 여행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여행이 주는 특별한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또 “여행이란 결국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라며 “여행을 통해 다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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