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김미주 부부 나눔리더·착한가게 동시 가입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오지환·김미주 부부는 지난 18일 부산 동래구 안락동 제이웰 바디케어 부산본점에서 나눔리더와 착한가게에 동시 가입하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부산사랑의열매)에 기부를 약정했다.


제이웰 바디케어 부산본점은 온천천 카페거리 인근에 위치한 전신 마사지 케어 수기 관리 전문점이다. 오지환 대표는 부산 267호 나눔리더에 가입했고,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업체는 부산 941호 착한가게가 됐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