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축제로 물든 감천문화마을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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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감천문화마을 골목 축제’가 열린 29일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이 축제를 즐기려는 많은 시민으로 붐비고 있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감천문화마을은 산자락을 따라 계단식으로 지어진 파스텔톤의 집이 장관을 이뤄 ‘부산 마추픽추’라고도 불린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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