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꽃인가 나비인가” 가우라꽃 ‘활짝’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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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삼장면 국도 59호선 도로변에 가우라꽃이 만개해 여름철 산청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가우라꽃은 꽃 모양이 나비가 앉은 모습과 닮아 나비바늘꽃이라고도 불린다. 한편, 삼장면은 가우라꽃 뿐만 아니라 유채꽃, 작약, 황화코스모스, 수선화 등 다양한 꽃을 심는 등 사계절 꽃피는 지역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군 삼장면 국도 59호선 도로변에 가우라꽃이 만개해 여름철 산청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가우라꽃은 꽃 모양이 나비가 앉은 모습과 닮아 나비바늘꽃이라고도 불린다. 한편, 삼장면은 가우라꽃 뿐만 아니라 유채꽃, 작약, 황화코스모스, 수선화 등 다양한 꽃을 심는 등 사계절 꽃피는 지역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군 삼장면 국도 59호선 도로변에 가우라꽃이 만개해 여름철 산청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가우라꽃은 꽃 모양이 나비가 앉은 모습과 닮아 나비바늘꽃이라고도 불린다. 한편, 삼장면은 가우라꽃 뿐만 아니라 유채꽃, 작약, 황화코스모스, 수선화 등 다양한 꽃을 심는 등 사계절 꽃피는 지역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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