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국 유도, 남녀 금메달 1개씩 목표… 12년 만의 금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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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유도 대표팀 선수들이 18일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자부 금메달 1개를 목표로 잡은 황희태 남자 대표팀 감독은 “100㎏ 이상급 김민종, 81㎏급 이준환이 강력한 금메달 후보”라고 자신했다. 김미정 여자 대표팀 감독은 “지난 5월 세계선수권 우승자 허미미(57㎏급),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승자 김하윤(78㎏ 이상)이 기대주로 꼽힌다. 금메달 1개 이상은 꼭 따서 오겠다”고 말했다. 한국 유도는 2012 런던 대회 이후 12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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