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부산동래-한국주택금융공사 협약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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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신옥희,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22일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최준우)에서 실시하는 주택연금 가입자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층과 중장년층의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한 것으로 주택연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17개 시·도지부에서 진행하는 건강 증진 서비스를 이용할 주택연금 가입자는 주택연금가입증명서를 지참하면 되고 가입자의 배우자나 자녀는 가족 관계 증명서도 함께 지참 후 건협부산동래에 사전 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건협부산동래는 다양한 업무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관계 구축과 지역사회 보건 의료 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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