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주)은하수산 회장, 그린리더클럽 가입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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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주)은하수산 이현우 회장, 초록우산 김희석 부산지역본부장. 초록우산 제공 왼쪽부터 (주)은하수산 이현우 회장, 초록우산 김희석 부산지역본부장. 초록우산 제공

(주)은하수산 이현우 회장은 최근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을 통해 그린리더클럽 회원으로 가입했다.

부산 강서구에 본사를 둔 은하수산은 국내 수산업을 선도하는 수산물 가공·유통 기업이다. 이현우 회장은 그린리더클럽 가입을 통해 매달 보호 아동을 정기후원할 계획이다.

이현우 회장은 “건강한 미래를 담아 바른 먹거리를 만든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린리더클럽은 지역 나눔 문화 확산과 아동 복지를 위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초록우산의 중고액 후원자 모임이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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