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명품 브랜드 15개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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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몰 지하 2층에 명품 편집숍 ‘럭셔리 에비뉴’가 문을 열었다. 프라다, 생로랑 등 15개 명품 브랜드 상품이 백화점 정상가 대비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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