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성보박물관 대웅전 주제 인문학 강좌

박종호 기자 nleader@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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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성보박물관은 7일 인문학 강좌 ‘알쓸범대, 알고 보면 쓸 데 있는 범어사 대웅전 이야기’를 개최한다. 범어사 대웅전의 건축과 공예, 회화 등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의가 펼쳐진다. 이날 오전 10~12시에는 최춘욱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감정위원이 ‘범어사 조계문에서 대웅전으로의 초대’, 오후 1~3시에는 박은경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가 ‘어둠 속 관세음: 진신과 응신’을 주제로 강의한다. 5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교재비는 5000원이며 1·2부 동시 신청 시 선문화교육관 내 식당 식사 쿠폰을 제공한다. 051-508-6139.






박종호 기자 nleader@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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