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베베루나, 초록우산에 물품 후원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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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베베루나 박은경 대표이사, 초록우산 조윤영 부산종합사회복지관장, 베베루나 강금석 이사. 초록우산 제공 왼쪽부터 베베루나 박은경 대표이사, 초록우산 조윤영 부산종합사회복지관장, 베베루나 강금석 이사. 초록우산 제공

베베루나(대표이사 박은경)는 7월 30일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장(관장 조윤영)에 1100만 원 상당의 스킨케어 세트를 전달했다.

베베루나가 후원한 스킨케어 세트는 부산 동구 지역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맞춤형 물품을 제공하는 ‘동구희망나눔점빵’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은경 대표는 “아동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가정이 행복해야 한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가정이 조금이나마 더 행복해지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베베루나는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박은경 대표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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