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라일스, 0.005초 차로 육상 남자 100m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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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라일스(맨왼쪽·미국)가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100m 결선에서 9초784로 결승선을 통과해 9초789를 기록한 키셰인 톰프슨(가운데·자메이카)을 0.005초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프레드 컬리(미국)가 9초81로 3위를 차지했다. 라일스는 2004년 아테네 대회 저스틴 개틀린 이후 20년 만에 올림픽 육상 남자 100m에서 우승한 미국 선수로 기록됐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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