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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항 150년’ 부산 근대와 해양도시 형성에 관한 학술대회 개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6~7일까지 이틀간 ‘개항 15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를 포함한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개항 이후 부산의 도시공간 변화, 물류·유통 체계 형성, 주요 인물들의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 (사)부경역사연구소, 효원사학회, 동아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경남사학회, 국사편찬위원회가 공동주관했다.
학술대회는 이틀간 총 네 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각 세션에서는 개항기 부산의 정치·외교·경제·사회·문화적 변화와 주요 인물들의 활동을 주제로 한 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 (1일 차/세션 1: 개항 150년과 부산)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개항 50년·100년·150년 단위의 도시 발전사와 글로벌 해양도시로의 성장 과정을 짚어본다.
△ (1일 차/세션 2: 개항 이후 부산항과 남선창고) 부산항의 화물 유통망, 조선인 상인의 활동, 남선창고가 당시 유통 경제에서 차지했던 역할 등을 분석한다.
△ (2일 차/세션 3: 개항기 외국인의 시대인식과 부산) 외국인의 활동을 통해 개항기 부산의 국제화 과정과 근대적 제도의 형성,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타난 시대인식을 조명한다.
△ (2일 차/세션 4: 시대전환과 인물) 박기종, 민건호 등 근대 전환기 주요 인물들의 사회적 관계망과 한일 불교 교류 등 지역사회의 대응 양상을 조명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 문화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개항 이후 부산의 변화를 단순한 연대기적 흐름이 아닌 국제관계, 경제활동, 공간 형성, 지역사회의 대응 등을 아울러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부산의 역사적 정체성과 발전 과정을 재조명하고, 근현대사가 지닌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널리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1-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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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3회 연속 ‘대통령 표창’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2일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열린 ‘2026년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는 2016년과 2021년에 이어 올해까지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대통령 표창을 3회 연속 수상했다. 이는 시의 우수한 현장조사 수행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시작으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 2026년 경제총조사까지 총 4종의 대규모 국가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지역통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두루 인정받았다.
먼저 국가통계조사 부문에서는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시작으로 2026년 경제총조사까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조사 실시본부를 출범하는 등 조사 전 과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 홍보로 시민 참여도를 높인 점도 주효했다.
아울러 정책 수립·평가에 필요한 고품질 통계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전국 최다인 27종(국가승인통계 23종, 행정통계 4종)의 통계를 작성·관리하는 등 지역통계 활성화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전수식에서는 시 산하 구·군의 성과도 돋보였다. 기장군이 국무총리 표창을, 동래구 등 9개 구(서구, 영도구, 부산진구, 동래구, 해운대구, 사하구, 금정구, 연제구, 수영구)가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전재수 시장은 “통계조사는 단순히 숫자를 모으는 일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들여다보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중한 소통의 과정”이라며 “시민의 응답에 담긴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부산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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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세계 도시브랜드 포럼’ 4일 개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4일 오후 2시 30분부터 해운대구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해양수도 부산,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다’를 주제로 ‘2026 부산 세계 도시브랜드 포럼(WCB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시가 주최하고 ㈜국민일보가 주관하며, 공공기관과 학계, 도시브랜드 관련 전문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부산 세계 도시브랜드 포럼은 2023년 첫 개최 이후 국내외 도시브랜드·디자인 전문가들이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눠 운영되며, ‘바다’를 핵심 키워드로 부산만의 도시 정체성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40분까지 열리는 1부에서는 ‘Local Insights: 바다의 결을 담아, 브랜드로 완성하다’를 주제로 국내 공간·브랜드 전문가들이 발표한다.
박지현 익선다다 대표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도시의 정체성은 만들어지는가, 발견되는가 – 작은 장소에서 시작된 브랜딩이 도시의 인식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정은 윤디자인 타입스튜디오 팀장은 ‘도시의 시각화, 전용서체로 완성하는 도시 아이덴티티 및 커뮤니케이션’을, 김철우 알티비피(RTBP) 얼라이언스 대표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 오래된 항구에서 시작된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오후 4시부터 열리는 본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Global Vision: 바다가 빚은 도시, 세계적 브랜드를 이끌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기조연설은 루이자 보키에토(Luisa Bocchietto) 전 세계디자인기구(WDO) 회장이 맡는다. ‘해양수도의 새로운 정체성을 그리는 디자인’을 주제로 해양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 혁신을 결합한 도시브랜드 전략을 제시한다.
장원더(CHANG Wen-Te) 타이베이시 부시장은 ‘세계디자인수도(WDC)에서 모두를 위한 디자인 도시로 – 도시를 되살리는 시민의 참여, 일상에 스며든 디자인’을 주제로 발표한다.
켈리 첸(Kelley Cheng) 더프레스룸 설립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는 ‘사랑스럽고도 지루한 도시 싱가포르’를, 디르크 슈만(Dirk Schumann) 슈만디자인 설립자 겸 제품 디자이너는 ‘부산의 자연을, 누구나 누리는 일상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나건 부산시 총괄디자이너가 좌장을 맡아 해외 연사들과 종합 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특히 본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전략’을 제시한다.
전 시장은 개항 150주년을 맞은 부산항이 세계 2위 환적 항만이자 세계 7위 컨테이너항만으로 성장한 과정을 소개한다.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해 해양 행정·사법·기업·금융 기반을 갖추고 글로벌 해양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8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343만 명이 찾는 등 높아진 부산의 매력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부산과 맺은 인연을 관광객의 재방문과 기업 투자, 인재 정착으로 이어가는 도시브랜드 전략을 제시한다.
전재수 시장은 “부산은 지난 150년 동안 바다를 통해 세계와 연결되며 성장해 왔고, 이제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며 글로벌 해양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세계의 기회가 모이고 세계인이 다시 찾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이번 포럼이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1-0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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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사람과 환경… ‘디자인-부산2026’, 부산의 발칙한 디자인 실험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도시 전체를 디자인 무대로 활용하는 ‘디자인-부산2026’이 오는 5~15일까지 11일간 열린다고 밝혔다.
‘바다, 사람, 환경’을 주제로 동래구, 동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수영구, 강서구의 6개 구를 거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1개국 15개 대학과 133개 기업이 참여한다. 시민·대학생·디자이너 등 공식 참여 인원은 331명이다.
개막식이 열리는 동일고무벨트 동래공장에서는 산업 유산과 버려진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 주제관’을 운영한다. 과거 고무 제품을 생산하던 공장을 예술과 디자인을 만나는 전시장으로 선보인다.
‘From Waste to Wonder’를 주제로 공장에 남겨진 철근과 자투리 고무, 폐그물, 스티로폼 등을 활용한 작품을 전시한다.
변대용 작가의 4m 이상의 대형 북극곰 조형작품, ‘나의 곰’도 선보인다. 관람객은 버려진 소재와 오래된 공간을 활용한 작품을 통해 환경문제를 돌아볼 수 있다.
대학생과 시민, 여행객이 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수영구 F1963에서 열리는 ‘글로벌 협업 워크숍’에서는 9개국 대학생들이 고령자를 위한 이동 서비스와 지속 가능한 해변 가구 등 일상에 필요한 디자인을 구상한다. 일반 시민도 F1963에서 부산 갈매기를 형상화한 모빌을 직접 만들고 전시할 수 있다.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아트홀에서는 DBEW 2026 수상작을 전시한다. 여행객은 작품을 관람하고, 폐인형을 재활용한 의자에 앉아 작품의 일부가 되는 체험도 할 수 있다.
DBEW 2026란 ‘동·서를 넘어서는 디자인(Design Beyond East and West)’을 주제로 한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다.
오는 9~11일까지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리는 ‘디자인 페어’에서는 국내외 디자인과 부산 기업의 제품·기술을 선보인다. 루메나, 옥스포드, 아커드 등 지역 기업이 참여해 해양레저 용품과 생활용품, 산업디자인 등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전시한다.
10일에는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국내외 바이어와 기업 간 상담을 진행한다. 참가기업은 상담을 통해 거래와 사업 협력, 투자유치 기회를 모색한다.
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논의하고 부산의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디자인 서밋’과 ‘디자인 해커톤’도 열린다.
9일 ‘디자인 서밋’에서는 3개국 전문가 5명이 도시와 문화, 산업과 정책 속 디자인의 역할을 논의한다.
11일 ‘디자인 해커톤’에서는 10개 팀 110명이 각자의 경험과 시각을 바탕으로 부산의 도시문제를 해결할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상한다.
시민이 일상 공간에서 지역 디자인 상품을 만날 수 있는 ‘디자인 편의점’도 운영한다.
F1963과 해운대플랫폼, KT&G 상상마당에서 24개 지역 기업의 상품을 선보인다. 시민에게 친숙한 생활용품부터 개성 있는 디자인 굿즈와 지역 브랜드 상품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선정을 계기로 도시의 산업 유산과 문화, 일상 공간을 디자인 자산으로 활용하고, 국내외 디자이너와 기업의 교류도 확대할 예정이다.
전재수 시장은 “부산의 바다와 공장, 거리와 일상에는 저마다의 이야기와 가능성이 담겨 있다”며 “이번 행사가 그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시민 누구나 디자인을 즐기며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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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풍경 굿즈에 담다… 부산 브랜드숍 뷰티풀띵스와 팝업 운영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2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중구 광복로 부산 브랜드숍(Big Shop)에서 ‘PATISCREW in Busan(파티스크루 인 부산)’ 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부산 소재 캐릭터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올해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의 루키 프로젝트에 선정된 뷰티풀띵스와 함께한다.
부산 브랜드숍은 지난 9~10월 해양 업사이클 브랜드 팝업에 이어, 이번에는 ‘부산 여행’을 주제로 팝업을 마련했다.
부산의 주요 관광 명소를 지역 기업의 캐릭터 콘텐츠와 연계해 선보이며, 방문객이 부산의 풍경과 도시브랜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장에는 부산의 바다와 골목, 야경을 상징하는 소품을 배치해 공간 전체를 하나의 부산 여행지처럼 연출했다.
뷰티풀띵스는 자체 캐릭터 지식재산(IP)을 활용해 콘텐츠와 상품을 기획·디자인하는 부산 소재 기업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뷰티풀띵스의 캐릭터 ‘PATISCREW’가 부산을 여행하는 이야기를 애니메이션과 굿즈로 선보인다.
영도 흰여울마을, 광안리 등 부산의 풍경을 담은 에코백, 티셔츠, 패브릭 포스터, 키링, 스티커 등을 전시·판매한다.
방문객이 부산 여행의 추억을 직접 만들어 갈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만의 캐릭터 굿즈 만들기’에서는 캐릭터 스티커와 마커를 활용해 머그컵 등을 꾸밀 수 있다. ‘PATISCREW 네컷사진’에서는 캐릭터 전용 프레임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현장에서 바로 인화할 수 있다.
팝업 공간에 마련된 ‘미니 시네마’에서는 캐릭터들이 부산의 주요 명소를 여행하는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또한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참여 이벤트와 크리스마스 시즌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 브랜드숍은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 도시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역 기업의 상품 전시·판매와 체험형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고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번 팝업이 지역 캐릭터 콘텐츠를 활용한 도시브랜드 체험 기회를 넓히고, 지역 콘텐츠 기업의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팝업은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지역 기업의 캐릭터 콘텐츠를 결합해 부산의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도시브랜드를 담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11-0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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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BI 디자인 시민과 함께 만든다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30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5일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인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인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Inclusive City, Engaged Design)’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시민과 함께 부산만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공개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인은 부산의 자연환경과 도시 정체성, 포용과 참여의 가치를 담은 3개 시안이다.
A안 ‘함께 만드는 디자인 파동’은 부산의 산 능선과 바다 물결이 어우러지는 곡선으로 다양한 시민이 공존하는 포용도시를 표현했다.
B안 ‘함께 쌓는 결’은 산과 도심, 바다가 겹겹이 이어지는 선으로 과거·현재·미래의 삶과 문화를 품은 도시를 나타냈다.
C안 ‘함께 잇는 부산’은 16개 구군의 조각이 하나로 모이는 모습으로 지역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서로 연결되는 부산을 담았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개 시안을 살펴보고 선호하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된다.
온라인 참여는 설문조사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조사는 현장 4곳(도시철도 남포, 서면, 시청, 해운대 역사 내)에서 진행된다.
설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디자인 전문가 자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는 세계디자인수도 공식 로고와 함께 2027년 ‘더 프리뷰(The Preview) WDC’를 비롯한 각종 행사와 홍보물 등에 활용해 부산의 도시 정체성과 세계디자인수도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한편 세계디자인수도(WDC)는 세계디자인기구(WDO)가 2년마다 선정하는 국제 프로그램으로, 디자인을 통한 도시 혁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한다.
부산은 2025년 7월 세계 11번째로 세계디자인수도에 선정됐다. 2028년 개최를 계기로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변화를 이끌고, 지역 디자인산업 성장과 미래 디자인 인재 양성,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로서의 가치를 도시 전반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브랜드 아이덴티티(BI)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새로운 얼굴”이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만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를 완성하고, 디자인으로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세계디자인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10-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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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에 강한 도시, 자율방재단이 함께한다… ‘안전부산’ 다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29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시 자율방재단연합회 회원과 구군 자율방재단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율방재단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민간 방재단체인 ‘자율방재단’의 안전실천 의지를 높이고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방재조직으로, 평소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복구 지원에 참여하는 등 지역 재난관리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부 기념식은 올해 방재단 활동 영상 시청과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방재 결의문 낭독과 ‘안전부산’ 슬로건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재난에 강한 도시 부산, 자율방재단이 함께 한다’를 외치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2부 전문교육에서는 ‘안전신문고’와 ‘부산 안전 ON’을 통해 생활 속에서 재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하여 신고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자율방재단원의 대응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현장대응 절차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교육이 이어졌다.
‘안전신문고’는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누구나 휴대폰 등으로 신고하면 행정안전부에서 처리기관을 지정하여 해결하는 시스템이며, ‘부산 안전 ON’은 도시침수, 폭염·한파, 산사태 등 각종 재난·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종합포털을 말한다.
김태훈 시 자율방재단연합회장은 “자율방재단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재난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지역의 안전 파수꾼”이라며 “오늘의 결의대회를 계기로 방재단의 안전 실천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굳건히 하고, 시와 구군과 긴밀히 협력해 민간 주도의 재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병석 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재난 예방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는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과 함께 재난에 강하고 안전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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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핼러윈 대비 인파 안전관리 강화… 서면·광안리·해운대 집중 관리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핼러윈 데이(10월 31일)를 전후해 주요 번화가에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주최·주관자가 없는 자발적인 인파 운집에 대비하고,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 유동인구 변화에 따른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0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안전관리 대상지역은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 수영구 광안리 밀락더마켓 및 해변, 해운대구 구남로 외국인 클럽 일원 총 3곳이다.
시는 자치구별 안전관리계획을 바탕으로 인파밀집 예상구간과 보행동선을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맞춰 인파 분산과 통제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특별대책기간 종합상황실과 대상지역별 현장상황실을 운영하고, 폐쇄회로텔레비전(CCTV)과 인파관리지원시스템을 활용해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관계기관 간 현장 상황과 위험징후를 신속히 공유하고, 혼잡도에 따라 인파 분산 및 통제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전환해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전 합동점검과 현장 예찰을 통해 보행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좁은 골목과 경사로, 환풍구·맨홀뚜껑 등 보행시설을 점검하고, 불법주정차·적치물·입간판 등 통행 방해요소를 정비한다.
경찰은 순찰과 현장 질서유지를 강화하고, 소방은 예방순찰과 소방력 근접배치를 통해 긴급구조·구급 상황에 대비한다.
부산교통공사는 서면역·광안역·해운대역의 안전시설과 혼잡도를 점검하고, 현장 상황에 따라 동선 분리와 단계적 진입 통제 등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이병석 시 시민안전실장은 “주최자가 없는 자발적인 인파운집에도 안전관리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방문객 여러분께서는 혼잡한 구간에서는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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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이 모이는 주말 축제…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31일 개막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에서 ‘제3회 부산 소상공인 상생한마당’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 소비를 촉진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송희)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올해 행사는 ‘BUSAN ON FESTIVAL-부산이 모이는 주말’을 주제로,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도심형 축제로 진행된다.
행사장은 지역 소상공인 제품과 브랜드를 만나는 ‘발견ON’, 시민 체험 공간 ‘취향ON’, 지역 먹거리를 즐기는 ‘미식ON’, 신생 소상공인 홍보 공간 ‘새싹ON’, 지역사회 상생 공간 ‘함께ON’,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상생가요제 무대 ‘스테이지ON’ 등 6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소상공인 판매 부스와 먹거리 부스, 푸드트럭, 체험 공간 등을 운영해 시민들이 부산의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행사 기간에는 초청 가수 공연과 시민이 참여하는 ‘제3회 소상공인 상생가요제’도 열린다.
첫날인 오는 31일에는 가수 신용재가, 11월 1일에는 밴드 너드커넥션이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10월 31일 예선과 11월 1일 결선으로 나눠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판매·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소상공인에게는 상품과 브랜드를 알리고 판로를 넓힐 기회를, 시민에게는 지역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며 즐길 기회가 될 것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확대와 성장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부산의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만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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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함께하는 마음건강 부산’ 개최… 시민 무료 참여 가능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30~31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2026 함께하는 마음건강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10.10.)’을 기념해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행사는 ‘괜찮아요, 마주해요’를 표어로 누구나 일상에서 마음건강을 자연스럽게 살피고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30일 오전 10시에는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정신건강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일상 속 마음돌봄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신건강 상담 부스에서는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정신건강에 관한 궁금증을 상담받을 수 있다. 정신건강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체험 부스에서는 마음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관리 및 마음돌봄 방법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한다.
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날짜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과 문화공연도 마련했다.
30일에는 식물을 활용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원예 치유’와 몸의 긴장을 완화하는 ‘셀프 통증케어 테라피’가 진행된다. 오는 31일에는 ‘사일런트 명상요가’를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직버블쇼’와 ‘마음건강 오엑스(OX)퀴즈’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시민들의 사연과 이야기를 나누는 ‘힐링라디오’와 ‘퓨전 국악 공연’도 진행돼, 시민들에게 음악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마음건강은 특별한 순간에만 살피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마주하며, 서로에게 따뜻한 관심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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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2년 연속 ‘대상’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27일 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지자체 대표캐릭터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大賞)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문화체육관광부,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 이번 시상식은 캐릭터의 창의성, 대중성, 산업성, 글로벌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캐릭터를 선정하는 자리다.
부산갈매기 ‘부기’는 도시의 역사와 지역성을 담은 캐릭터로, 시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의 활기와 유머, 따뜻함을 전해 왔다.
지역 현안과 공공 메시지, 지역 산업을 친근하게 소개하고,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활동을 이어 왔다.
올해는 지역 청년의 정주 의사를 높이기 위해 지역 기업을 소개하는 ‘조사원’과 외국인 등 관광객에게 부산을 소개하는 ‘부기트립’ 등 유튜브 예능 콘텐츠를 제작해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있다.
또한 김해공항 신규 취항지 관광객 환대와 BTS 더 시티 아리랑 웰컴센터 등의 현장에서 부산을 찾은 외국인들을 친근하게 맞이하며 도시의 첫인상을 전해 왔다.
또한 ‘부기’는 단순한 홍보 캐릭터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 캐릭터로 역할을 넓혀 왔다.
부기 굿즈를 통합 판매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부기타운’은 지역 기업 상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상시 판매 창구로, 부기 팬들의 구매와 유관기관 등의 대량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2026 캐릭터라이선싱페어’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부기사우나’ 팝업스토어 등에서도 지역 기업 상품의 판매를 대행하며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2년 연속 대상 수상은 ‘부기’가 지자체를 대표하는 캐릭터로서 시민과의 소통과 지역 기업과의 상생 역할을 꾸준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부기’를 글로벌 도시 브랜드 자산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10-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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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인들의 예술혼과의 만남… 무형유산 아트페어 개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비프힐 전시실에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26 부산 무형유산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형유산 아트페어는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의 혼이 담긴 전통예술 작품을 전시(혼맥전)하며, 장인들이 직접 만든 다채로운 생활 소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판매하는 행사다.
이번 전시에는 국가무형유산 자수장 최유현을 비롯해, 부산시 무형유산 사기장 김영길 등 9명, 충남 무형유산 서천부채장 이광구 등 2명, 경북 무형유산 사기장 김선식 등 2명, 경남 무형유산 매듭장 배순화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 보유자 등 15명과 전승자를 포함해 총 3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도자기, 불화, 전통 신발, 부채 등 총 6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 무형유산 아트페어는 개막식 퓨전 국악 공연부터 전통공예 체험, 작품 제작 시연, 스탬프 투어 등 전시 기간 내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개막식은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젊은 국악 퓨전 밴드 ‘초아밴드’의 흥겨운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시 기간 주말에는 전각장·화혜장·매듭장의 작품 시연과 함께 전각장 ‘부채 꾸미기’, 불화장 ‘단청 문양 티코스터 꾸미기’, 화혜장 ‘비단 꽃신 만들기’, 매듭장 ‘딸기술 노리개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공예 체험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젊은 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공식 사회관계망(인스타그램)을 통한 퀴즈 및 경품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전시회 관련 세부 사항은 부산전통예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올해 3회째를 맞는 아트페어를 통해 소중한 무형유산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길 바란다”며 “무형유산 관람과 소장의 기회는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준비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28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