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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리동네 ESG 센터’ 국제환경상 2년 연속 수상 쾌거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자원의 선순환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결합한 시 대표 친환경 정책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조성사업이 ‘2026 그린애플환경어워즈(Green Apple Environment Awards)’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린애플환경어워즈’는 1994년 설립된 영국의 비영리 단체인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이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환경상으로, 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700여 건이 출품된 가운데, 부산의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사업이 차별화된 정책 모델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2025 그린월드어워즈’ 은상 수상에 이은 두 번째 국제환경상 수상으로, 부산의 친환경 선순환 모델이 2년 연속 국제 환경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지난해에는 초기 사업의 창의성과 자원 수거 및 탄소 감축, 노인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사업의 지속적인 확대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종 수상 훈격 확정 및 시상식은 오는 11월 23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궁전 내 영국 의회 상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는 지역 내 시니어 인력을 활용해 페트병 등을 수거·분해·재생하는 친환경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모델을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인 일자리 참여자가 페트병 등을 수거·파쇄·재활용하고, 시니어 환경도슨트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각도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새활용(업사이클링) 제품인 엘이디(LED) 조명, 안전손잡이 등을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노인일자리 기금으로 적립하는 등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특히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함께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노인 일자리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타 지자체 및 해외 기관에서도 우수사례로 벤치마킹하고 있다.
한편 이번 수상작으로 선정된 시의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사업은 주관 기관이 발행하는 '그린북(The Green Book)'에 수록돼 전 세계 공공기관, 정부, 기업 등에 우수사례로 공유될 예정이다.
전재수 시장은 “부산의 노인일자리와 접목한 친환경 정책이 국제사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수상이라는 결실을 맺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동네 ESG 센터'와 같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환경을 살리는 부산형 우수 정책들을 지속 확대하고,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해 미래 대전환의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의 위상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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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교차로가 안전한 교통을 만든다” 부산시, AI 교통체계 확대 시행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총사업비 29억 원 규모의 ‘실시간 교차로 정보제공 서비스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인공지능(AI) 교통체계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신호정보, 위험물질 운송차량 정보 등을 연계하여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교차로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하여 추진됐다.
이를 통해 교차로 침수검지, 신호정보 개방, 실시간 신호제어, 스마트 감응신호, 위험물 운송차량 교통정보 연계 등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가 확대 시행된다.
먼저 ‘교차로 침수검지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여 교통통제, 우회정보 제공에 활용함으로써 시민의 안전한 통행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교차로 침수검지시스템’은 집중호우 등으로 교차로 침수가 발생할 경우 시민에게 우회정보 및 교통통제 정보를 제공하여 2차 피해 예방이 가능하도록 주요 침수위험 교차로 11곳에 침수검지 알고리즘을 도입했다.
다음으로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인프라’를 확대 구축하여 과속, 꼬리물기 예방 등 교차로 내 안전을 강화한다.
2025년 1월부터 센텀지구 일원에 카카오내비, 네이버 지도, 티맵(T-map) 등 주요 모바일 앱과 현대차(블루링크), 기아차(커넥티드 카) 내비게이션을 통해 신호 상태 및 잔여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인프라’를 연수로·수영로·충렬대로 구간 내 25개 교차로에 확대했다.
또한 스마트교차로를 확대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과 '스마트 감응신호 시스템'을 통하여 신호를 최적화하고 도로소통상황을 개선한다.
시범운영 결과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은 교차로 지체시간이 10% 이상 감소, ‘스마트 감응신호 시스템’은 지체시간이 36% 감소하는 효과를 보여 신규로 구축한 주요 교차로 8곳에서도 불필요한 신호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민들이 이러한 첨단 교통정보를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
이번 사업으로 개편된 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민들의 지능형교통체계(ITS) 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22일 ‘미래 교통·안전정보 공유 및 교통안전문화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위험물질 운송 차량 통행이 많은 부산항 등에서의 안전한 주행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협약을 통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시에 진입하는 위험물질 운송 차량의 운행 및 사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화물차량의 통행 패턴을 분석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에 즉각 전파해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재수 시장은 “부산의 교통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교통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해 미래 교통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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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은행나무 열매 선제 채취’ 추진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결실·낙하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보도 오염 및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선제 채취’를 추진한다.
이번 작업은 보도변 은행나무 열매 낙하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되며, 가로수로 식재된 은행나무(총 3만 3천 주) 중 암나무 1만 주가 작업 대상이다.
추석 연휴 전후를 기점으로 현장 인력 250여 명(1일 평균)이 진동수확기, 장대 등의 장비(도구)를 활용하여 각 노선(구역)별로 본격적인 열매 채취 작업을 추진한다.
이후 열매가 보도로 낙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열매 수거망 200여 개를 9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열매 결실의 근본 제거, 조기 낙과 등을 목적으로 수종 갱신과 약제 주입·살포 시행한 바 있다.
부산진구 냉정로 등 9개 노선 118주를 암나무에서 수나무로 교체하여 식재를 완료하고, 오는 10월에는 수영구 광안로 등에서 25주를 교체할 예정이다. 이후 매년 사업비를 확보해 민원발생구간 등을 중심으로 교체 식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에는 열매의 결실 억제(제어)제 주입, 조기 낙과제 살포를 중구 해관로 등 37개 노선 1400여 주를 대상으로 완료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수거한 4만 8860kg의 은행나무 열매 중 중금속 검사를 거친 3천kg을 복지시설에 무상으로 기부했다.
올해 채취 예정인 열매는 복지시설 등의 요청이 있을 시 무상 기부하거나 자체 폐기 또는 양묘시설의 거름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시는 은행나무 열매 낙하 시기에 맞춰 수종 갱신과 열매 채취 작업 등을 추진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열매 채취 작업이 도로변에서 진동수확기 등 장비를 활용해 진행되는 만큼 작업 시간대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을 수 있다.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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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캠코, 지역인재 육성과 어린이 위한 녹색공간 조성에 맞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22일 오전 10시 2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부산지역인재 장학금’과 ‘금강공원 키우미 숲 조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겸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인재 육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상생 협력에 뜻을 모은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총 7억 8천만 원의 장학금을 시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부산 소재 대학의 정보기술(IT)·상경 분야 3학년 이상 재학생과 졸업생 대상 생활장학금과 취업장려금으로 쓰이며, 지역인재의 학업 및 취업을 돕는다.
이번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참여로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이어 총 4개 부산 이전공공기관이 부산지역인재 장학금 조성에 동참하게 됐다.
이와 함께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금강공원 내 어린이 숲 체험공간 조성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며, 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향후 운영을 맡는다.
‘금강공원 키우미 숲’에는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주제별 정원과 숲 체험 공간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기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시민의 일상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전재수 시장은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은 부산의 미래를 위한 중요 기반”이라며 “지역 인재 육성과 시민 휴식 공간 확충에 뜻을 모아주신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인재의 지역 정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9-2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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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급사업’ 본격 추진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연료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됨에 따라 본격 시행되며, 지원 대상 소상공인에게 20만 원의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부산인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8월 31일까지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신청일 현재 영업 중(휴·폐업자 제외)이어야 한다.
공동 사업자는 사업체를 대표하는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1명이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에도 1개 사업장만 신청할 수 있다.
법인은 주 대표자만 신청할 수 있다. 대표자가 여러 명이면 사업자등록증에 가장 먼저 기재된 대표자를 주 대표자로 본다.
무등록 사업장, 사행성·유흥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다. 에너지바우처는 동백전 정책 지원금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동백전 앱에서 할 수 있다. 신청 첫 주인 오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지원 신청 시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 제공 요구 및 간편인증을 수행하면 국세청 신고 매출액을 자동으로 확인한다. 별도의 증빙서류는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 정보 제공을 요구하지 않으면 별도의 웹페이지를 통해 사업자등록증과 매출액 증빙자료 등을 직접 제출해야 한다.
동백전 앱에 가입하지 않은 소상공인은 신청 전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스마트폰이나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없어 앱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민원센터’를 통해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동백전 앱으로 신청하면 신청 후 수일 내 에너지바우처를 지급받을 수 있다. 앱을 이용하지 않고 신청한 경우에는 중복 지급 방지를 위해 11월 9일 이후 지급한다.
에너지바우처는 전기요금과 휘발유·경유·엘피지(LPG) 등 차량 연료비에 사용할 수 있다.
동백전 카드로 결제하면 에너지바우처가 먼저 차감된다. 결제금액이 바우처 잔액을 초과하면 나머지 금액은 동백전 충전금에서 차감된다.
전재수 시장은 “민생의 최전선인 소상공인이 살아야 골목상권이 살아나고, 그것이 곧 시정의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이번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급사업을 바탕으로 부산 경제의 한 축인 소상공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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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체육 분야 시민 대토론회 참가자 모집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10월 7일 오후 1시 30분 부산 체육회관 4층 월계관에서 ‘누구나 즐기는 모두의 스포츠, 스포츠 중심도시 부산 체육 정책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22~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대토론회는 부산 체육정책의 주요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가 추진 중인 부산체육진흥 기본계획과 연계해 전문가 중심의 정책 검토를 넘어 실제 체육활동의 주체인 시민과 선수, 체육인 등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앞서 부산체육진흥 기본계획 수립과 연계한 전문가 워킹그룹을 운영해 분야별 정책과제를 검토해 왔으며, 이번 대토론회를 통해 전문가 논의를 시민과 현장으로 확장해 기본계획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행사는 ‘부산 체육정책 현재와 미래’ 발제, 5개 분야별 시민 대토론회 등으로 약 60분간 진행된다.
시민 대토론회에서는 부산 체육정책을 생활체육, 전문체육, 포용체육, 체육시설, 체육산업의 5개 분야로 나눠 시민과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분야별로는 (생활체육) ‘365일 일상이 되는 1인 1체육’, (전문체육) ‘세계로 성장하는 엘리트스포츠’, (포용체육) ‘누구나 누리는 스포츠권 실현’, (체육산업) ‘지역경제를 여는 스포츠산업’, (체육시설) ‘모두가 가깝게 즐기는 체육 인프라’를 주제로 논의를 이어간다.
특히 이번 대토론회는 시가 마련한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과 체육 현장이 부산 체육정책을 함께 논의하고 구체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생활체육 참여자부터 전문체육인, 포용체육 당사자와 관계자, 체육시설 이용자, 스포츠산업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앞으로 필요한 정책과 아이디어 등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이날 제시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은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추가 검토를 거쳐 부산체육진흥 기본계획 및 민선9기 부산체육정책 비전에 반영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게시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연령대·성별·거주지역·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의 다양성과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민 참가자 100명을 선정하고, 오는 10월 2일 최종 선정자에게 모바일 초대장을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전재수 시장은 “체육정책의 출발점은 시민의 일상과 현장에 있어야 한다”며 “이번 대토론회에서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 포용체육, 체육시설, 스포츠산업까지 시민과 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부산 체육정책에 충실히 담겠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선수는 부산에서 더 큰 꿈을 키우며, 스포츠가 지역의 새로운 활력이 되는 ‘스포츠도시 부산’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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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유학생 2만 4천 명 돌파… 전년비 30% 급증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올해 부산 외국인 유학생 수가 전년 대비 30% 증가한 2만 432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2024년부터 대학과 함께 2028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만 명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와 같은 성과는 기존 대학별로 분절·중복된 유학생 유치·지원 사업을 일괄 통합하고, 지역 대학, 관계기관과 함께 대학별 전략국가 공략, 유학생 유치 국가 다원화, 취업비자 연계 유치 확대, 전 주기 지원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유학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온 결과다.
특히 시는 지난 2월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과 연계해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Study Busan Hub, 이하 통합지원 허브)’를 개소했다. 이를 통해 유학 생활 전 주기 원스톱 지원 체계를 다지고, 대학 및 관계기관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등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을 위해 통합지원 허브를 중심으로 부산 출입국·외국인청과 협업한 외국인 신입생 ‘단체 지문등록 서비스’는 물론 유학생 맞춤 금융·비자 상담, 유학생 전담 거점병원(대동병원·동의의료원·좋은강안병원, 3곳) 연계 지원,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 멘토링 등을 운영하고, 광역형 비자 제도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지원을 통해 유학생의 입학부터 취업과 정착까지 통합지원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중앙아시아 부산 유학설명회 개최, 알마티 교육관계자 초청 캠퍼스 투어 등 글로벌 교류를 통한 유학도시 부산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이와 같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2일 오후 3시 연제구 국민연금공단 부산 사옥에서 대학 관계자와 글로벌 부산 장학생(GBS) 등 70여 명을 초청해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앵커과제 성과 발표, 온라인 플랫폼(‘My Busan’) 고도화 소개,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GBS 장학증서 수여식과 장학생 간담회를 개최해 장학생들의 유학 생활을 격려하고 지역 취업·정주 계획을 청취할 계획이다.
Global Busan Scholarship(GBS)는 부산 내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을 독려하고 향후 지역 취업·정주를 장려하기 위한 부산 유학생 유치형 장학금을 말한다.
전재수 시장은 “3만 외국인 유학생 시대를 앞둔 지금, 유학생의 양적 확대만큼이나 안정적인 학업과 지역사회 정착을 뒷받침하는 질적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글로벌 인재들이 부산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업, 취업, 정착에 이르는 전 과정 지원체계에 공백이 없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9-2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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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청년 첫경력+일자리 공감 TALK’ 개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21일 청년두드림센터에서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청년들과 함께 ‘부산청년 첫경력+일자리 공감 TALK’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생 100일 동행’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고 일경험을 쌓는 과정에서 느끼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첫 경력 보장제 시범사업, 부산청년 잡(JOB)성장 프로젝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잡(JOB) 매칭 인턴 등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청년과 청년 기업대표,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무 청년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부산청년 첫경력+일자리 공감 TALK’에서는 민선 9기 부산청년 7대 공약을 ‘취업·정착·도약’의 성장사다리로 연결한 청년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시는 청년의 일자리가 한 번의 취업으로 끝나지 않고 배움이 일자리로, 첫 경력이 더 나은 경력으로, 일자리가 안정적인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의 성장단계에 맞춘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미래인재 양성과 첫 경력 보장, 지역기업 취업과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취업사다리’를 중심으로 주거·정착, 자기탐색·새로운 도전까지 연결해 청년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의 ‘부산청년 첫경력 보장제’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고, 시범사업 참여 청년이 새로운 출발을 앞둔 다짐을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청년 첫경력 보장제’는 기존의 단기 일 경험을 넘어 최대 12개월간 실질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첫 경력 보장제 매니저를 통해 사전교육부터 직무경험·멘토링·직장적응·취업 연계까지 단계별로 밀착 지원해 청년이 실질적인 직무역량을 키우고 다음 경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시범사업에서는 청끌기업과 특성화고·전문대 등 청년을 발굴·매칭하고, 참여청년에게 20시간의 취업역량 강화교육과 4개월 간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직장 적응을 위한 온보딩 프로그램과 취업 연계 지원도 이어간다.
이후 전 시장은 청년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취업을 준비하면서 겪은 어려움, 실제 도움이 된 지원, 앞으로 필요한 일자리 기회 등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아울러 청년 기업대표가 기업을 운영하며 느끼는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근로청년의 실제 일터 경험 등도 함께 듣고 청년과 기업 양쪽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시는 이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와 일경험부터 첫경력, 취업·장기근속까지 단계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일자리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경력 중심의 채용이 늘어나는 고용시장에서 청년들은 첫 경력을 쌓을 기회조차 얻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부산에서 첫 경력을 시작하고, 그 경험을 더 나은 일자리와 성장으로 이어갈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에게 첫 경력을 보장하고 그 경험이 다음 경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산시가 청년·기업과 함께 든든한 성장사다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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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1000인의 아빠단과 함께하는 ‘함께육아데이’ 개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20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2026 함께육아데이 with 부산 1000인의 아빠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키우는 부산, 행복이 플러스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시와 16개 구군에서 활동하는 ‘부산 1000인의 아빠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아빠와 아이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올해 시와 16개 구군의 협력 모델로 확대 출범한 ‘부산 1000인의 아빠단’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빠의 육아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지역별 아빠단은 육아 관련 기관과 연계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빠의 재능과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아이와 일상을 함께하는 경험을 넓혀가며 부산 곳곳에서 ‘함께육아’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와 16개 구군 아빠단 수행기관이 직접 준비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아빠단 가족은 접수처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미션카드’와 아빠단 팔찌를 받은 후 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빠랑 소원 연 만들기’, ‘아빠랑 상상 모래놀이터’, ‘아빠랑 놀이 챌린지’, ‘아빠랑 근육 튼튼 키즈 피트니스’ 등 각 아빠단 수행기관에서 운영해 온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부산 1000인의 아빠단 아이들이 직접 만든 ‘우리 아빠를 소개합니다! 아빠도감’ 작품도 전시했다.
부산 1000인의 아빠단 활동과 연계해 진행된 ‘아빠도감’ 만들기 공모전은 아이가 직접 아빠를 관찰하고, 아빠의 특징과 능력, 가족과의 일상 등을 도감 형식으로 표현한 프로그램이다.
영아부, 유아부, 초등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아이들의 눈에 비친 아빠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이 밖에도 버블 마술 공연, 인생 네컷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아빠단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빠와 함께한 시간이 아이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 남을 수 있도록 이번 ‘함께육아데이’를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부산 1000인의 아빠단 활동을 통해 아빠의 육아 참여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육아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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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피란수도 부산유산 BI 공모전’ 개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21일부터 ‘피란수도 부산유산 BI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유산 등재 추진 중인 피란수도 부산유산을 주제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상징 디자인(BI) 분야다.
상징 디자인(BI)은 심벌(엠블럼)과 문구를 결합해 피란수도 부산의 이미지와 상징성을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 다만 단체 참여는 불가하며 개인 자격으로만 최대 2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단 수상은 1인당 1작품으로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21일부터 오는 10월 22일 24시까지 참가 신청서와 출품작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11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제출된 출품작 중 내외부 심사 등을 거쳐 총 6편을 선정해, 시장상과 함께 총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향후 수상작은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관련 사업 홍보, 간행물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나 '피란수도 부산유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 문화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미래 세대가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그 역사적 가치를 함께 널리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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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앞두고 ‘출근길 청렴실천 캠페인’ 펼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18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 동아리 ‘청렴 갈매기’와 청렴담당관실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전 시장과 간부 공무원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시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추석 명절 전후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명절 전후 감찰 활동과 공익 제보 홍보를 강화하고, 소극 행정과 예산 부당집행 등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전재수 시장은 “청렴은 조직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함께 실천해야 하는 기본 가치”라며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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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방자치 경영대전 ‘국무총리상’…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17일에 열린 ‘2026년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시상식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정부 우수 사례 공모 결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추진사업’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정부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한다.
올해는 민생안정, 지역활력 제고, 지역청년 지원, 지역특화자원 개발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지난 4~6월 공모를 진행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민생안정 분야에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추진사업’을 응모해 지역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그동안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부산형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먼저 고물가 상황에서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업소당 최대 1억 원, 연 2.5%의 이자 차액을 지원하는 특별자금을 시행했다.
지난 6월부터는 착한가격업소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기존 캐시백에 5% 추가 캐시백을 지원하는 ‘착한 플러스(+)’ 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이용 부담을 낮추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착한 플러스(+)’ 사업 시행 이후 착한가격업소의 동백전 결제액이 증가하면서 사업을 연장해 추진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의 월평균 동백전 결제액은 사업 시행 전 17억 원에서 시행 후 27억 원으로 약 60% 증가했다.
당초 추가 캐시백은 6월부터 예산 소진이 예상되는 8월까지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행정안전부의 추가 국비 지원에 따라 사업 기간을 연장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시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착한가격업소 발굴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단체, 업종별 협회, 상인회 등 민간과 시, 구군, 동 단위 행정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비자단체는 착한가격업소 발굴과 모니터링, 홍보 등에 참여하고, 업종별 협회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업소의 지정 참여와 가격 안정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시는 정책·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현황을 밀착 파악하고 있는 동 단위 행정조직의 업소 발굴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정동별 발굴 실적을 평가하고 구군별 특별조정교부금과 유공 직원 인센티브를 신설하는 등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해 6월 말 기준 부산의 착한가격업소 지정 수는 전년 대비 337곳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서울은 120곳, 인천은 53곳, 대구와 충남은 각각 46곳 증가했다.
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시의 정책적 노력뿐만 아니라 착한가격업소를 지켜온 소상공인과 소비자단체, 행정조직 등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가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대표적인 민생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