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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시끌벅적 어린이 명랑한마당’ 성황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14일 화명생태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시끌벅적 북구 어린이 명랑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건강한 신체 활동을 즐기고,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 운동회를 비롯해 비눗방울 공연, 민속놀이 체험, 다양한 창의·체험 부스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넓은 야외 공간에서 펼쳐진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부모와 보육교직원도 함께 참여해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북구는 참여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운영과 안전관리에 힘썼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웃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이 무척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북구를 만들기 위해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보육 정책 추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10-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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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장애인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13일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연결과 협력으로 함께 배우는 포용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주제로,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부산디지털대학교 김정원 겸임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지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참여해 목공예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 수강생이 직접 체험 강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역량을 키우고 배움의 성과를 이웃과 나누는 의미 있는 사례로, 장애인 평생학습의 가능성과 가치를 보여줬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장애인 평생학습은 획일화된 방식이 아닌 각자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세심한 교육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장애인 한 분 한 분이 배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포용적인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구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원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후속 행사를 추진한다.
15일 만덕도서관 작은영화관에서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영상 ‘포용’ 상영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4일 ‘북구 평생학습 페스티벌’과 31일 ‘부산 평생학습 주간’에 잇따라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동아리 공연, 디카시(詩) 엽서 나눔 등을 펼치며 지역 전반에 배움과 포용의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2026-10-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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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전국·부산 시화전서 빛나는 성과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성인문해교육에 참여하는 학습자들이 ‘2026년 제15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과 ‘2026년 제13회 부산광역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국 시화전에서는 북구청 직영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정태 학습자의 작품 ‘한글 낚시’가 전국에서 6명에게만 수여되는 글봄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에 선정됐다. 또한 부산광역시 시화전에서는 김태인 학습자의 작품 ‘다시 찾은 나’가 우수상(부산광역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으며, 시화 부문 장려상 11명과 엽서 부문 장려상 1명을 포함해 북구에서 총 14명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이와 함께 북구에서 활동하는 이현정 강사도 ‘2026년 부산광역시 문해 교원 공로상’을 수상해 기쁨을 더했다. 이는 학습자의 배움과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고 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온 학습자들과 이들의 성장을 함께한 문해 교원들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배움을 통해 삶의 변화와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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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영블루 페스타 개최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오는 17~18일까지 이틀간(오후 3시~9시) 봉래동 물양장 일원에서 (재)부산테크노파크와 봉래나루친구들이 주최·주관하는 로컬 문화 축제 ‘2026 영블루 페스타(Young Blue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민관 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인 ‘F&B+ 신산업 클러스터 영블루밸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영도구와 부산테크노파크, 민간협의체 봉래나루친구들이 긴밀히 협력해 영도만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축제에서 한층 확대된 식음료(F&B)·패션·음악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이 봉래나루로를 걸으며 다양한 로컬 문화를 경험하고 머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외부 방문객 유입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봉래나루로 일대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빈티지 마켓 △로컬 F&B 및 푸드트럭 △로컬 IP 굿즈 팝업 △MINI 차량 전시 및 오너마켓 △시민 참여형 그래피티 아트 △인디밴드·스트리트 댄스 공연 등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F&B존에서는 부산 지역의 개성 넘치는 먹거리와 함께 BCL 요리학교 참여자들이 손수 선보이는 음식 부스가 운영된다. 아울러 신영곤 셰프가 참여하는 해산물 꼬치 그릴 체험과 시식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모모스커피 앞에서는 지역 도서 전시와 음악 감상을 즐길 수 있는 인디 컬처 라운지, 복합문화공간 무명일기에서는 에코백 마킹 체험, 끄티봉래 1~2층(2층 부산 커피 R&D Lab)에서는 커피 세미나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봉래나루로 공식 인스타그램 ‘봉래나루 아카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영블루 페스타는 옛 항만 물류 창고가 늘어선 봉래동 물양장이 청년 크리에이터들의 열정과 로컬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매력적인 문화 플랫폼으로 탈바꿈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축제”라며 “선선한 가을 바닷바람과 함께 영도만의 독보적인 F&B와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라며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영도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는 축제 기간 관람객들의 보행 안전과 쾌적한 행사 진행을 위해 오는 16일 오후 8시부터 1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봉래동 물양장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10-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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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관 운영… 기업 홍보·창업 정보 제공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12일 블루포트2021에서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관은 ‘2026년 영도구 일자리 박람회’와 연계해 관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등 총 8개 기업을 소개하고 관련 생산 물품을 전시해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 기업의 다채로운 활동과 우수 제품을 널리 알렸다.
아울러 사회적기업가를 초청해 ‘사회적기업의 미션과 제품에 담긴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 4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설립 과정과 다양한 창업 경로, 실제 현장 창업 경험 등을 공유해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사회적경제 기업은 이윤 추구를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회적 가치를 더하는 소중한 경제 주체”라며 “앞으로도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대외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한 판로 지원과 구민 인식 제고를 위해 ‘함께해요, 우리 동네 사회적경제 마켓’을 주제로 제34회 영도다리축제 현장에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6-10-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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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부산영도우체국, 영도 커피문화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14일 영도구청에서 부산영도우체국과 ‘커피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도구의 독창적인 커피 인프라와 우체국의 상징 자산인 우표 문화를 연계해 차별화된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홍보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활용해 영도 커피 문화의 전국적인 위상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영도 커피 문화 및 축제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영도 커피 페스티벌 기간 우표 문화 체험 및 홍보 부스 운영 △영도 커피 명소와 축제 콘텐츠를 연계한 우표·엽서 등 문화상품 발굴 △양 기관 홍보 채널을 활용한 교차 홍보 지원 등에 긴밀히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기념해 부산영도우체국은 영도의 커피 문화를 담은 기획 상품 ‘커피의 섬, 영도 이야기’ 나만의 우표를 특별 제작했다. 이번 우표는 지역의 대표 문화 자원인 커피와 우편 문화를 접목한 특색 있는 홍보 콘텐츠로, 현재 우표 제작 및 예약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영도 커피 문화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커피와 우편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지역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협력 사업을 통해 ‘커피의 섬, 영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도 영도 커피 페스티벌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커피와 우편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콘텐츠를 통해 영도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2026-10-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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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한국자유총연맹 동삼2동위원회, 영도유격부대 전적지비 환경정비
부산 영도구 동삼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은경)는 한국자유총연맹 동삼2동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13일 태종대유원지 내에 위치한 ‘6·25 참전 영도유격부대 선열 동지 추모비’ 및 전적지비 주변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추모비 및 전적지비 주변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말끔히 정비하고, 과거 6·25전쟁에서 전사한 영도유격부대 대원들의 넋을 기리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재현 자유총연맹 동삼2동위원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깃든 현장을 우리 손으로 직접 정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적지비 일원에 대한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호국 영웅들의 헌신을 후대에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은경 동삼2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보훈 선양을 위한 봉사에 솔선수범 참여해 주신 자유총연맹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본받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품격 있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10-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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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한국자유총연맹 동삼3동위원회, ‘나라사랑 태극기 나눔’ 추진
부산 영도구 한국자유총연맹 동삼3동위원회(위원장 정석찬)는 13일 동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나라 사랑 태극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일상 속 올바른 국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동삼3동위원회 위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 명이 함께했으며 주민들에게 가정용 태극기 100개를 무료로 전달해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석찬 한국자유총연맹 동삼3동위원장은 “국경일마다 태극기를 게양하는 작은 관심과 실천이 곧 나라를 사랑하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라 사랑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10-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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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우리돼지국밥, ‘동구 끼리라면’에 후원금 50만 원 기부
부산 동구(구청장 강철호)는 13일 초량동에 위치한 우리돼지국밥(대표 주효정)이 ‘동구 끼리라면’에 후원금 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동구 끼리라면’은 부산 최초로 조성된 공공 라면카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기념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돼지국밥 주효정대표는 “오랜 기간 동구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끼리라면’에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소중한 후원을 해주신 우리돼지국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점과 연계한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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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KMI 부산센터, 동구어린이식당서 봉사활동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미조)은 지난 9월 30일 KMI한국의학연구소(회장 김순이) 부산센터 임직원들이 초록우산 동구어린이식당 수정점에 방문해, 이용 아동들의 저녁 특식 꾸러미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KMI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 임직원들은 어린이식당 이용 아동들을 위해 부대찌개 밀키트와 소고기 주먹밥을 직접 만들었다. 이와 함께 식재료 꾸러미 지원을 위한 후원금도 함께 전달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건강검진을 기반으로 한 전문 기관으로, 2023년부터 매년 300만 원의 후원금을 동구어린이식당에 기부하며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4년째 지속된 후원과 참여 덕분에 지역 아동들은 풍성한 한 끼와 함께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식재료를 지원받게 됐다.
이미조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KMI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덕분에 지역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순이 KMI한국의학연구소 회장은 “지역사회 미래인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가는 과정에 KMI가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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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독서문화축제 ‘보수동 북적북적 책마을’ 개최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전국 유일의 헌책방 골목인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오는 24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6년 독서문화축제 ‘보수동 북적북적 책마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연·체험·전시·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골목 곳곳에 배치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책방골목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하는 ‘마리오네트 퍼포먼스’와 ‘수리수리마수리 문어 할아버지’ 인형극이 각각 2회씩 진행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책방골목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비즈키링 만들기, 미니 고무신 꾸미기, 나만의 캐릭터 책갈피 만들기, 북적북적 나무친구 채색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면서 독서와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문화관 4층과 골목 일원 책방골목문화관 프로그램인 어린이 미술수업 수강생 작품 등 전시가 개최되어 자긍심 제고와 참여 의미를 더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보수동 책방골목 전체를 하나의 책마을로 만들어 책을 매개로 사람과 문화가 만나는 자리”라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가족과 함께 보수동책방골목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책방골목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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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대청동 복병산행복마을, 문화축제로 주민과 화합의 장 마련
부산 중구 대청동 복병산행복마을 주민협의회(회장 조재숙)는 지난 12일 부산근현대역사관 야외광장에서 ‘제7회 복병산행복마을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이!앙상블 연주와 한국무용, 라인댄스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한편에는 나만의 지퍼백·키링, 재활용 화분 만들기와 대청동 마스코트 에코백·캔뱃지 제작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복병산행복마을에서는 평소 마을투어 해설과 어르신 밑반찬 나눔, 옥상텃밭 가꾸기, 우유팩·폐자원 수거 등 이웃과 환경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그동안의 마을 활동을 알리고 주민 참여가 어우러지는 마을 공동체의 모습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재숙 복병산행복마을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무대와 체험을 통해 이웃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김수진 대청동장은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복병산행복마을 회원들과 공연 및 체험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변함없는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4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