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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고, 부산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족구대회 우승
금샘고등학교(교장 오상흔)가 2026학년도 부산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족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부산 고교 족구의 강자로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금샘고 족구부는 지난 9월 19일 동래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경기마다 탄탄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발휘했다.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갔고, 중요한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팀워크를 보여줬다.
특히 지난해 대회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브니엘고등학교를 다시 만나 2대 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에서는 증산 족구클럽 청소년팀으로 구성된 사상고등학교를 2대 0으로 꺾으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뿐 아니라 지도교사와 학교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대회 당일에도 많은 교직원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또한 금샘고는 이번 대회의 주무학교를 맡아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 서부건·최민성 체육교사가 대회 진행을 담당해 초·중·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우승으로 금샘고는 부산 대표 학교로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족구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선수들은 부산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전국 무대에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오상흔 금샘고 교장은 “지난해 아쉬움을 남겼던 상대를 다시 만나 승리하고, 결승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우승을 차지해 더욱 뜻깊다”며 “경기장을 찾아 함께 응원해 주신 선생님들의 격려도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우승으로 부산을 대표해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만큼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에 최선을 다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샘고등학교는 전력반도체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돼 2027년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전환 개교할 예정이다. 학교는 전문 기술교육뿐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한 체육활동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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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기아 서부산서비스센터서 실습차량 2대 기증받아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가 자동차 정비 분야 현장 실무교육 강화를 위해 산업체와 협력을 확대한다.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손재형)는 기아자동차 서부산 서비스센터로부터 자동차 정비 교육용 실습교보재 차량 2대를 기증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기증 차량은 학생들의 전공 실습과 자동차 정비 교육에 활용된다. 학생들은 실제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과 섀시, 전기·전자장치 등 주요 시스템의 점검과 진단, 정비 실습을 하며 현장 실무능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최근 자동차 산업은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자동차 확대와 함께 차량의 전장화·지능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정비 분야에서도 기계적 정비뿐 아니라 전기·전자제어와 첨단 진단 기술을 갖춘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는 산업 변화에 맞춰 기존 자동차 정비 교육과 함께 전기·전자제어,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 등 미래 자동차 분야를 포함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서부산 서비스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제 차량을 활용해 정비 기술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자동차 정비 분야의 기술인재 양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재형 교장은 “학생들의 실무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교육자산을 기증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 실무능력과 미래 자동차 기술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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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1학년 4명, 전국자동차기능경기대회 전원 입상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 1학년 학생 4명이 전국 규모의 자동차 기능경기대회에서 모두 입상했다.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는 지난 12~13일 경기도 파주시 서영대학교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자동차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자동차정비와 자동차차체수리 분야에서 금상·은상·장려상 등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참가자들이 출전해 자동차정비, 자동차차체수리, 자동차 페인팅 등 3개 분야에서 기량을 겨뤘다.
자동차정비 분야에서는 1학년 2반 김현준 학생이 장려상과 특별상인 국회의원상을, 1학년 1반 강지웅 학생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자동차차체수리 분야에서는 1학년 1반 신소민 학생이 금상, 1학년 2반 신상욱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
특히 수상자 4명 모두 자동차 분야 전공교육을 시작한 1학년 학생으로, 전국 단위 대회에서 전공 실무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손재형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교장은 “1학년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고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 뜻깊다”며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고 기술을 꾸준히 연마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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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고, AI KOREA 2026서 ‘AIDER 모델’ 선보여
부산 대광고등학교가 벡스코에서 열린 ‘AI KOREA 2026 AI교육관’에 참가해 학교 특화 AI 융합교육 모델인 ‘대광고 AIDER 모델’의 운영 성과를 선보였다.
대광고는 9~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리는 AI KOREA 2026 AI교육관에 참가했다.
대광고 AIDER 모델은 AX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AI와 발명(Invention),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연계하고, 이를 실제 가치 실현(Reality)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한 교육 모델이다.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탐색한 뒤 발명과 디자인, 제품·콘텐츠 제작 등을 거쳐 결과물을 구현하는 과정을 교육에 담았다.
대광고는 특히 교사·학생·AI의 3자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전 교과와 전 교사가 참여하는 AI 융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사는 수업을 설계하고 질문과 피드백을 제공하며, 학생은 AI를 활용해 탐구와 아이디어 구체화, 제작·수정 등을 수행한다. AI는 자료 탐색과 생성, 시각화, 아이디어 발전 등을 지원한다.
학교는 이 같은 수업 모델을 교육과정 전반으로 확대해 전 교과·전 교사가 AI 활용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실제 수업에 활용한 교수·학습지도안과 학생 작품을 함께 소개하며 AI 활용이 교실 수업과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선보였다.
부스에는 교과별 AI 융합수업 결과물과 함께 학생들이 제작한 AI 활용 디자인 작품, 동아리 시제품·굿즈, AI 영상, 전자책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가 전시됐다. 특히 완성된 결과물뿐 아니라 AI 활용 과정과 교사의 피드백, 학생들의 수정·발전 과정까지 함께 제시해 교육 과정을 관람객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대광고 부스를 방문해 AIDER 모델 교육과 학생들의 AI 융합교육 결과물을 살펴봤다. 학교 관계자는 교사·학생·AI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수업 과정과 학생들의 작품 제작 및 가치 실현 과정을 설명했다.
배동윤 대광고 교장은 “AI 교육은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비판적 AI 리터러시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고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 가치를 실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AIDER 모델을 바탕으로 AI와 각 교과 및 전공을 융합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이 운영하는 AI교육관에는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와 AI 융합교육 중심학교 등이 참여해 부산지역 학교의 다양한 AI 교육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2026-09-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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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고, 전국 전자CAD 기술대회서 금·은·동 석권
부산 금샘고등학교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전자CAD 기술대회에서 금·은·동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전자 분야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금샘고등학교는 최근 한국폴리텍VII대학 대구캠퍼스에서 열린 ‘2026학년도 제11회 전국 고교생 전자CAD 기술대회’에서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3명 등 모두 5명의 학생이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3학년 손현우 학생이 금상을 받았으며, 같은 학년 서태양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 안수빈·오재윤·최사랑 학생은 각각 동상을 차지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안상규 교사도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전공심화 활동을 통해 익힌 전자회로 설계와 CAD 활용 능력을 전국 단위 대회에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금샘고는 전자·전기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능력과 기술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국기능경기대회와 전자CAD 기술대회 등 각종 기술대회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안상규 교사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전자 설계 및 CAD 기술이 전국적인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전환하면서 기존 전자·전기 분야의 교육역량을 전력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실무교육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샘고는 2027년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전환 개교할 예정이다. 전력반도체 제조·품질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산업체·대학·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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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고, 전국기능경기대회 6년 연속 입상 쾌거
금샘고등학교 전공심화동아리(기능반)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6년 연속 입상하며 특성화고등학교의 실무기술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금샘고등학교는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광역시 대표로 출전해 전기기기 직종에서 김찬희 학생이 동메달을, 메카트로닉스 직종에서 김태성·김정현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금샘고 학생들은 전기기기와 메카트로닉스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력을 발휘하며 전국의 우수한 선수들과 실력을 겨뤘다.
전기기기 직종은 마이크로프로세서와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제어기술을 활용해 전기시스템을 제어하는 분야다. 메카트로닉스 직종은 PLC를 기반으로 공압장치를 제어하고 생산자동화시스템을 제작·관리하는 기술 분야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자동화 및 제어기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금샘고 전공심화동아리 학생들은 정규 교과수업뿐만 아니라 방과후 활동과 전문적인 기능훈련에 꾸준히 참여하며 실무기술을 익혀왔다. 특히 반복적인 실습과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지도교사와 선배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기술을 하나씩 완성해 나가며 전국대회를 준비했다.
그 결과 금샘고등학교는 2021년 이후 6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3년, 2024년, 2025년에는 전국 특성화고등학교 최초로 3년 연속 전국대회 우승(3연패)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특성화고 기능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금샘고등학교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대회 입상을 넘어, 학교가 추구해 온 현장 중심의 실무기술 교육과 학생 개개인의 성장 중심 교육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금샘고등학교는 올해 전력반도체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학교는 2027년부터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전환·개교하고, 부산의 핵심 미래산업으로 주목받는 전력반도체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전력반도체는 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 산업용 설비, 가전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력을 효율적으로 변환하고 제어하는 핵심 부품으로,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술 분야다.
금샘고등학교는 그동안 축적해 온 전기·전자 및 자동화 분야의 실무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전력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전문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체·대학·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오상흔 교장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6년 연속 입상하고 3연패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지도교사들의 헌신, 선배들의 경험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러한 기능교육의 저력을 바탕으로 2027년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새롭게 출발해 부산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전력반도체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기술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이 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산학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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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고, 학생 4명 스태츠칩팩코리아 최종 합격
전력반도체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금샘고등학교 학생 4명이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STATS ChipPAC Korea)에 최종 합격해 입사를 앞두고 있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OSAT(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 기업으로, 반도체 조립·패키징·테스트 등 후공정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금샘고 학생 4명이 한꺼번에 최종 합격하면서 금샘고의 반도체 분야 직업교육과 취업역량 강화 교육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취업 성과는 금샘고가 2027년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전환 개교를 앞둔 시점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금샘고등학교는 2026년 전력반도체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됐으며, 2027년부터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반도체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는 반도체제조공정과와 반도체품질검사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지역의 전력반도체 특화산업단지와 기업, 대학 등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을 강화할 계획으로, 이미 산업체와 연계한 실무교육을 비롯해 XR(확장현실) 기반 첨단 실습, 필드캠퍼스 운영,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협약기업과의 채용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역량을 실제 산업현장과 취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공심화동아리인 전기기기반과 메카트로닉스반을 비롯해 자격증반, 공기업반, 글로벌인재양성반, 부사관반 등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취업 역량을 키우고 있다.
스태츠칩팩코리아에 최종 합격한 학생들은 2024년 금샘고에 입학한 이후 전공교과 수업과 실습을 통해 전자·전기 분야의 기초 이론과 실무능력을 쌓아왔다. 또한 자격증 취득과 전공 실습,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준비해 왔으며, 그 결과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기업에 4명이 동시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합격은 단순히 개별 학생의 취업을 넘어, 금샘고가 추진해 온 반도체 분야 맞춤형 직업교육과 학생 취업역량 강화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금샘고등학교 오상흔 교장은 “우리 학생 4명이 글로벌 수준의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에 동시에 최종 합격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산업현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를 계기로 금샘고등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분야 직업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2027년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전환 개교한 이후에도 기업·대학·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반도체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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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고, 2026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 체험부스 운영
대광고등학교(교장 배동윤)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2026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에 참가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 제작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발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광고는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들이 쉽고 흥미롭게 발명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수 재료를 활용한 제작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열을 가하면 크기가 줄어들고 단단해지는 재료의 특성을 살펴본 뒤, 자신만의 그림과 문구를 디자인해 생활소품으로 완성했다. 재료의 변화를 관찰하고 아이디어를 구상해 결과물로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발명의 원리와 창작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했다.
3일간 진행된 행사 기간 동안 대광고 체험부스에는 200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이 방문했다. 대광고 학생들은 체험 방법과 재료의 특성을 안내하고, 참가자들이 자신의 생각을 디자인으로 표현해 완성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왔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재료가 열에 반응해 크기와 형태가 변하는 원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내가 구상한 디자인이 하나의 결과물로 완성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배동윤 교장은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친숙한 소재를 통해 발명의 원리와 창작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발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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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고, 'BST Star캠프'로 미래 관광·외식 인재 육성 나서
부산관광고등학교가 지역 관광·외식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발굴을 위해 중학생 대상 진로 체험 프로그램인 '제18회 BST Star캠프 및 중학생 기능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7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는 관광·MICE와 외식조리 분야에 관심 있는 중학생들이 학교의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 중심의 기능경진대회에 참여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부산관광고가 협약형 특성화고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산업 연계 교육의 방향성을 담아내며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개회식과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학과별 실습 체험과 기능경진대회 연습, 본 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관광서비스와 외식조리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커피 추출, 테이블 세팅, 도시락·디저트 제작 등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실무를 경험했다. 또한 부산의 향토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접목한 창의적인 과제를 수행하며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 서비스 역량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관광고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학생들이 관광·MICE와 글로벌 외식조리 분야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특성화고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우수 입상자에게는 학교장상과 함께 특별전형 지원 자격 및 입학전형 가산점 혜택을 제공해 우수 인재의 진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정정부 교장은 "BST Star캠프는 학생들이 관광과 외식 산업의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전략 산업인 B-MICE 관광과 글로벌 외식조리 분야를 이끌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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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10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손재형)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 개발 사업'의 공업계 거점학교로서, 지역 직업계고 졸업생의 안정적인 사회 안착과 커리어 성장을 위해 10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졸업생들이 취업 후에도 직장에 잘 적응하고 기술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업계 거점학교인 부산진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현선)와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소장 직무대행 문성호) 등 총 10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공업계 거점학교인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와 상업계 거점학교인 부산진여상은 계열별 특화 전공 분야를 전담하며, 졸업생을 위한 거점 공간 및 맞춤형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손재형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교장은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성장의 시작점"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사회에서도 우수한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업계 거점학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현선 부산진여상 교장은 "상업계 거점학교로서 청년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성호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직무대행 역시 "지역 고졸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긴밀한 청년 고용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거점학교는 졸업생을 위한 '상시 지원 거점 센터'를 본격 가동하며, 지역 내 고졸 인재 정주와 직업교육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7-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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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공고, 2027학년도 ‘서원고등학교’로 새 출발...학교장전형 일반고 전환
학교법인 서원학원(이사장 이윤서)이 운영하는 동아공업고등학교가 2027학년도부터 교명을 ‘서원고등학교’로 바꾸고 학교장전형 일반고로 전환한다.
동아공고(교장 이경환)는 2027학년도부터 사립 남녀공학 일반고인 서원고등학교(瑞元高等學校·SEOWON HIGH SCHOOL)로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1학년 4학급, 96명이다.
부산시교육청의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따르면 학교장전형 일반고는 후기학교 전형에 포함된다. 전형과 합격자 선발은 평준화 적용 일반고에 준해 진행하며, 입학전형 시기와 절차는 교육감의 승인을 받아 학교장이 정한다.
학교장전형 일반고에 합격한 학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평준화 적용 일반고에 배정되지 않는다.
2027학년도 학교장전형 일반고 원서 접수 기간은 2026년 12월 7일부터 9일까지다. 전형은 같은 해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는 12월 24일 발표한다. 등록 기간은 2027년 1월 5일부터 7일까지다. 지원자는 후기 전형에서 학군과 관계없이 학교장전형 일반고에 지원할 수 있다.
2026-07-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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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고, 동의대학교·아이큐랩과 함께 전력반도체 산업 체험 교실 운영
교육부 지정 전력반도체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인 금샘고등학교는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동의대학교 부산권파워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부산 대표 전력반도체 전문기업 '아이큐랩(EYEQ Lab)'에서 「전력반도체 산업 체험 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산학연계 교육으로,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해 전력반도체 산업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동의대학교 오용섭 교수가 '부산의 미래 산업, 전력반도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력반도체의 개념과 활용 분야, 미래 산업 전망을 배우고 부산권파워반도체인재양성센터의 교육시설과 연구장비를 견학하며 첨단 반도체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부산의 대표 전력반도체 기업인 아이큐랩에서 산업체 현장 교육이 진행됐다. 정호영 상무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전력반도체 기술과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반도체 산업의 성장 가능성 등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반도체 미니어처 장비를 활용한 실습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웨이퍼 제작부터 공정, 패키징에 이르는 반도체 생산 과정을 축소 모형으로 직접 살펴보며 복잡한 제조 공정을 쉽게 이해했고, 전력반도체가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산업에서 수행하는 핵심 역할과 기능도 체계적으로 익혔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부산전력반도체인재양성센터 명의의 '전력반도체 산업 체험 수료증'이 수여됐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인정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했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
금샘고등학교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전력반도체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되어 지역 대학, 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부산 전략산업의 핵심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금샘고등학교 문성만 교감은 "전력반도체는 부산의 미래를 이끌 핵심 산업이며,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전력반도체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3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