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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의 새로운 도약… 4일 비전선포식 개최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교장 오상흔)는 오는 11월 4일(수) 오후 4시부터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5A홀에서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 비전선포식 및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전력반도체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금샘고등학교가 2027년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새롭게 출발하는 것을 알리고, 전력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기술인재 양성의 비전과 방향을 교육계·산업계·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력반도체는 전기차, 인공지능, 로봇,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등 다양한 첨단산업의 핵심 기반 기술이다. 관련 산업의 성장과 함께 전문 기술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특성화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1부 비전선포식과 2부 특별강연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감사패 증정, 환영사, 축사 등이 이어진다. 이어 협약형 특성화고 비전선포 퍼포먼스를 통해 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대내외에 알리고, 학교 홍보영상 상영과 입학설명회를 통해 학교의 발전 방향과 학과별 교육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비전선포식은 학교의 교명 변경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와 산업체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문지식을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직업교육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부 특별강연에서는 산업 현장의 경험과 미래를 향한 도전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신훈규 대표가 「전력반도체의 새로운 항해」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코미디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고명환은 「전력 질주, 도전하는 청소년」을 주제로 학생과 참석자들에게 진로 탐색과 자기 성장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력반도체 분야의 전문 기술교육과 진로교육을 연계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산업체와의 협력, 현장 중심 교육,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 산업 수요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무형 기술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오상흔 교장은 “이번 비전선포식은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가 나아갈 방향을 교육계와 산업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전력반도체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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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사하구청, 맞춤형 ‘취업역량 레벨업 클래스’ 성황리 운영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손재형)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사하구청(구청장 김태석)일자리정책과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사하구청 고등 취업역량 레벨업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하구청과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가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실전 취업역량을 심어주고, 우수 강소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진로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 차(22일)에는 전문 강사를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로 초빙해 교내 교실에서 자기소개서 컨설팅과 직무 맞춤형 실전 모의 면접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실제 면접 환경을 미리 경험하며 실전 감각을 익히고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2일 차(23일)에는 사하구청의 임차 버스 지원을 통해 부산시 기장군 소재 우수 강소기업인 ㈜유환을 직접 방문했다.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학생들은 기업 소개를 경청하고 생산 공정 라인을 견학하며 학교에서 배운 자동화 전공 지식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생생하게 확인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자동화 기술이 실제 제조 공정에 적용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해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되었고, 실전 모의 면접 덕분에 취업 준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덜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재형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교장은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실무 감각과 취업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사하구청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계가 요구하는 미래형 전문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사하구청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미래 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인재들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실무형 인재로 발돋움하는 데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산학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청년 인재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률 제고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10-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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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력반도체고,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
2027학년도부터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새롭게 개교하는 금샘고등학교는 24일(토) 부산 농심호텔에서 중학생과 학부모,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7 부산전력반도체고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부산의 전략산업인 전력반도체과 함께 반도체 고등학교만의 4대 특색 활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먼저 전기, 전자 기초를 바탕으로 반도체의 원리와 공정을 이해하고, 확장현실(XR)과 산업현장 연계 교육을 통해 반도체 제조공정과 품질검사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키운다. 또한 반도체 관련 산업기사 등 전문 자격 취득해 부산의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는 물론 경기권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업체는 물론 호남권에 들어설 예정인 반도체 생산시설(Fab)로 취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학교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전기기기 직종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기술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이렇게 반도체 분야의 전공심화학습과 방과후활동으로 전문기술 역량과 함께 학생들의 소질과 잠재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입생에게는 야구점퍼 형태로 제작된 학교 교복과 웰컴키트를 제공하고, 약 3,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과 우수학생 해외탐방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화명·센텀·정관 방면 3개 노선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 오상흔 교장은 “학생들이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취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10-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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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2026 부산바다마라톤 참가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손재형)는 지난 10월 25일(일) 해운대 벡스코 광장과 광안대교 일원에서 열린 「2026 부산바다마라톤대회」에 학생과 교직원 등 총 232명이 참가해 공동체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제(師弟)가 함께 달리는 마라톤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단련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존중·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사제 간, 또래 간 격려와 응원을 나누며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데 의미를 두었다.
이날 참가한 232명의 학생과 교직원은 서로를 응원하며 레이스를 펼쳤으며, 참가자 전원이 완주하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학생들은 한계에 도전하고 완주하는 과정에서 끈기와 도전 정신을 배웠으며, 서로의 노력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포용의 가치를 체득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레이스를 마친 후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정리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기본 예절과 책임감을 직접 실천했다.
손재형 교장은 “광안대교 위를 사제가 발맞춰 달린 이번 대회가 서로를 신뢰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력뿐만 아니라 강인한 체력과 올바른 인성을 겸비한 '영마이스터(Young Meister)'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생활교육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는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되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10-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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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CAM 기술로 자동차 부품가공 역량 선보여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 부품가공과정 학생들은 ‘제14회 동남권 CAM 기술경진대회’ 고등부에서 금상 1명, 동상 2명, 장려상 1명으로 참가 학생 전원이 입상했다.
지난 9월 18일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12개 고등학교 학생 44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기계·항공부품 모델링(CAD)과 2.5차원 CAM 가공 과제를 수행하며 도면 해석부터 형상 구현, 가공 경로 생성까지 설계와 가공을 연결하는 기술을 겨뤘다.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에서는 부품가공과정 3학년 김○우 학생이 금상인 울산광역시장상을 받았다. 장○원 학생은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상, 박○형 학생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으로 각각 동상을 수상했으며, 이○현 학생은 장려상인 경남대학교 총장상을 받았다.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장학금은 총 70만 원이다.
이번 입상은 학생들이 자동차 부품가공과 연계되는 CAD·CAM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전공 역량을 보여줬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정밀가공에서는 도면의 형상을 이해하는 능력과 이를 실제 가공에 적합한 경로로 구현하는 능력이 함께 요구된다. 학생들은 이러한 설계·가공의 연결 과정을 대회 과제로 수행하며 기술 수준을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자동차의 미래를 가공하다’라는 표현처럼 자동차산업의 기술 경쟁력은 부품 하나를 정확하게 설계하고 가공하는 역량에서 출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전공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자동차 부품가공 분야의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준 계기가 됐다.
2026-10-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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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광고,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2년 연속 학교 단체상 수상
부산 대광고(교장 배동윤)는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학교 단체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 10월 7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학생들의 창의적 도전과 학교의 지속적인 발명교육 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실을 나눴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과 동아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학생 발명대회로, 학교 단체상은 우수 작품 출품과 과학발명 지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교에 수여된다. 이번 시상식에서 대광고는 학교 단체상을, 박성욱·박동현 학생은 각각 학생 작품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광고 학생들은 교내 발명교육과 산학협력 활동을 바탕으로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구체화하고, 설계·제작·보완 과정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지식재산 역량을 키워왔다. 대광고의 2년 연속 학교 단체상 수상은 이러한 학생들의 발명 활동을 뒷받침한 체계적인 지도와 지속적인 지원의 결실이다.
배동윤 교장은 “이번 학교 단체상 수상은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쌓아온 학교의 교육 경험과 체계적인 작품 지도 노력이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 최초 발명·특허 특성화고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변화와 AX시대에 필요한 지식재산 역량을 수업에 담아, 학생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6-10-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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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광고, 발명·특허 특성화고 연합교류전 참가…창의적 발명 역량 과시
부산 대광고등학교(교장 배동윤)는 지난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전북 완주군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 발명·특허 특성화고 연합교류전 및 시상식’에 참가하였다. 본 시상식에서 대광고는 교류전 최고의 상인 지식재산처장상과 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창의 인재를 격려하고 산학협력형 발명교육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류전에는 대광고, 미래산업과학고, 삼일공업고, 서귀포산업과학고, 세경고, 한국게임과학고, 광주여자상업고, 광주자연과학고, 목포중앙고 등 전국 9개 발명·특허 특성화고에서 총 80개 팀, 152명의 학생과 43개 협력기업이 참여했다.
대광고 3학년 박동현 학생은 ‘탈부착형 관절보호 안전지지대’로 지식재산처장상을, 박성욱 학생은 ‘병 크기에 맞춰지는 액체 가이드’로 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한 박동현 학생은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완성하는 과정에서 구조를 여러 차례 수정하고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계속 점검해야 해서 어려움도 많았다”며 “작품 준비 과정에서 아낌없이 지도해 주신 선생님과 다양한 지원을 해주신 학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험을 통해 작은 불편도 발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으며, 앞으로도 사람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발명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광고 학생들은 교내 발명교육과 산학협력 활동을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을 출품해 다른 지역 학생들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작품의 독창성·실용성·완성도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협력기업 관계자와의 교류를 통해 발명 아이디어가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연결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지식재산 역량을 한층 높였다.
배동윤 교장은 “이번 교류전은 학생들이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발명으로 실현하고, 전국의 학생 및 기업과 소통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발명·특허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가며, 한국 최초 발명·특허 특성화고로서 AX시대 지식재산교육을 선도하는 명문고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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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고, 부산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족구대회 우승
금샘고등학교(교장 오상흔)가 2026학년도 부산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족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부산 고교 족구의 강자로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금샘고 족구부는 지난 9월 19일 동래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경기마다 탄탄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발휘했다.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갔고, 중요한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팀워크를 보여줬다.
특히 지난해 대회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브니엘고등학교를 다시 만나 2대 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에서는 증산 족구클럽 청소년팀으로 구성된 사상고등학교를 2대 0으로 꺾으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뿐 아니라 지도교사와 학교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대회 당일에도 많은 교직원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또한 금샘고는 이번 대회의 주무학교를 맡아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 서부건·최민성 체육교사가 대회 진행을 담당해 초·중·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우승으로 금샘고는 부산 대표 학교로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족구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선수들은 부산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전국 무대에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오상흔 금샘고 교장은 “지난해 아쉬움을 남겼던 상대를 다시 만나 승리하고, 결승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우승을 차지해 더욱 뜻깊다”며 “경기장을 찾아 함께 응원해 주신 선생님들의 격려도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우승으로 부산을 대표해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만큼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에 최선을 다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샘고등학교는 전력반도체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돼 2027년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전환 개교할 예정이다. 학교는 전문 기술교육뿐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한 체육활동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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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기아 서부산서비스센터서 실습차량 2대 기증받아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가 자동차 정비 분야 현장 실무교육 강화를 위해 산업체와 협력을 확대한다.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손재형)는 기아자동차 서부산 서비스센터로부터 자동차 정비 교육용 실습교보재 차량 2대를 기증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기증 차량은 학생들의 전공 실습과 자동차 정비 교육에 활용된다. 학생들은 실제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과 섀시, 전기·전자장치 등 주요 시스템의 점검과 진단, 정비 실습을 하며 현장 실무능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최근 자동차 산업은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자동차 확대와 함께 차량의 전장화·지능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정비 분야에서도 기계적 정비뿐 아니라 전기·전자제어와 첨단 진단 기술을 갖춘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는 산업 변화에 맞춰 기존 자동차 정비 교육과 함께 전기·전자제어,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 등 미래 자동차 분야를 포함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서부산 서비스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제 차량을 활용해 정비 기술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자동차 정비 분야의 기술인재 양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재형 교장은 “학생들의 실무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교육자산을 기증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 실무능력과 미래 자동차 기술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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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1학년 4명, 전국자동차기능경기대회 전원 입상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 1학년 학생 4명이 전국 규모의 자동차 기능경기대회에서 모두 입상했다.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는 지난 12~13일 경기도 파주시 서영대학교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자동차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자동차정비와 자동차차체수리 분야에서 금상·은상·장려상 등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참가자들이 출전해 자동차정비, 자동차차체수리, 자동차 페인팅 등 3개 분야에서 기량을 겨뤘다.
자동차정비 분야에서는 1학년 2반 김현준 학생이 장려상과 특별상인 국회의원상을, 1학년 1반 강지웅 학생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자동차차체수리 분야에서는 1학년 1반 신소민 학생이 금상, 1학년 2반 신상욱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
특히 수상자 4명 모두 자동차 분야 전공교육을 시작한 1학년 학생으로, 전국 단위 대회에서 전공 실무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손재형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교장은 “1학년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고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 뜻깊다”며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고 기술을 꾸준히 연마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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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고, AI KOREA 2026서 ‘AIDER 모델’ 선보여
부산 대광고등학교가 벡스코에서 열린 ‘AI KOREA 2026 AI교육관’에 참가해 학교 특화 AI 융합교육 모델인 ‘대광고 AIDER 모델’의 운영 성과를 선보였다.
대광고는 9~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리는 AI KOREA 2026 AI교육관에 참가했다.
대광고 AIDER 모델은 AX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AI와 발명(Invention),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연계하고, 이를 실제 가치 실현(Reality)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한 교육 모델이다.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탐색한 뒤 발명과 디자인, 제품·콘텐츠 제작 등을 거쳐 결과물을 구현하는 과정을 교육에 담았다.
대광고는 특히 교사·학생·AI의 3자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전 교과와 전 교사가 참여하는 AI 융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사는 수업을 설계하고 질문과 피드백을 제공하며, 학생은 AI를 활용해 탐구와 아이디어 구체화, 제작·수정 등을 수행한다. AI는 자료 탐색과 생성, 시각화, 아이디어 발전 등을 지원한다.
학교는 이 같은 수업 모델을 교육과정 전반으로 확대해 전 교과·전 교사가 AI 활용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실제 수업에 활용한 교수·학습지도안과 학생 작품을 함께 소개하며 AI 활용이 교실 수업과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선보였다.
부스에는 교과별 AI 융합수업 결과물과 함께 학생들이 제작한 AI 활용 디자인 작품, 동아리 시제품·굿즈, AI 영상, 전자책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가 전시됐다. 특히 완성된 결과물뿐 아니라 AI 활용 과정과 교사의 피드백, 학생들의 수정·발전 과정까지 함께 제시해 교육 과정을 관람객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대광고 부스를 방문해 AIDER 모델 교육과 학생들의 AI 융합교육 결과물을 살펴봤다. 학교 관계자는 교사·학생·AI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수업 과정과 학생들의 작품 제작 및 가치 실현 과정을 설명했다.
배동윤 대광고 교장은 “AI 교육은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비판적 AI 리터러시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고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 가치를 실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AIDER 모델을 바탕으로 AI와 각 교과 및 전공을 융합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이 운영하는 AI교육관에는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와 AI 융합교육 중심학교 등이 참여해 부산지역 학교의 다양한 AI 교육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2026-09-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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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고, 전국 전자CAD 기술대회서 금·은·동 석권
부산 금샘고등학교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전자CAD 기술대회에서 금·은·동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전자 분야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금샘고등학교는 최근 한국폴리텍VII대학 대구캠퍼스에서 열린 ‘2026학년도 제11회 전국 고교생 전자CAD 기술대회’에서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3명 등 모두 5명의 학생이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3학년 손현우 학생이 금상을 받았으며, 같은 학년 서태양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 안수빈·오재윤·최사랑 학생은 각각 동상을 차지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안상규 교사도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전공심화 활동을 통해 익힌 전자회로 설계와 CAD 활용 능력을 전국 단위 대회에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금샘고는 전자·전기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능력과 기술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국기능경기대회와 전자CAD 기술대회 등 각종 기술대회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안상규 교사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전자 설계 및 CAD 기술이 전국적인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전환하면서 기존 전자·전기 분야의 교육역량을 전력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실무교육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샘고는 2027년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전환 개교할 예정이다. 전력반도체 제조·품질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산업체·대학·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7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