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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TBX 앱서 ‘휴일예약서비스’ 운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 고객이 휴일에도 타이어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TBX 멤버십 앱’에서 ‘휴일예약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휴일예약서비스는 평일 운행 일정으로 매장 방문이 어려운 트럭∙버스 운전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TBX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TBX 멤버십 앱’을 통해 일요일 등 휴일에 영업하는 매장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원하는 방문 날짜와 시간에 맞춰 타이어 교체 예약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TBX 멤버십 앱 내 ‘매장 예약’ 메뉴의 ‘휴일 예약’을 선택한 후, 방문 매장과 일시를 설정하는 방식이다. 예약 과정에서 교체할 타이어의 규격·제품·수량을 사전 등록할 수 있어, 매장을 찾기 전 필요한 제품을 손쉽게 확정할 수 있다. 예약 완료 시 일시·매장 정보가 알림 메시지로 발송되며, 고객은 예약한 시간에 매장을 방문해 타이어를 교체하면 된다.
한국타이어는 365일 24시간 타이어 긴급 수리를 지원하는 ‘TBX 긴급출동서비스’에 휴일예약서비스를 더해 상용차 고객의 다양한 운행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은 물론, 휴일에도 타이어 교체를 사전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한국타이어는 TBX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할 경우 할인 쿠폰과 주유권을 제공하는 ‘TBX 타고 상품권 타고’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상용차 통합 플랫폼 ‘고트럭’ 앱 신규 가입 고객에게 2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제휴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국내 교체용 트럭·버스 타이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최대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를 통해 상용차 고객에게 전문적인 타이어 상담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TBX 멤버십 앱’에서는 타이어 구매부터 사후 지원까지 원스톱 관리와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무상보증 서비스 등으로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2026-11-0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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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서 통합 수소 솔루션 선봬
현대자동차그룹은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고 있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이하 WHE 2026)’에 참가해 수소 생산 인프라와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역량을 아우르는 수소 기술 비전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WHE 2026은 수소 산업 전시회와 국제 컨퍼런스를 통합해 열리는 수소 산업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수소, 시장으로 나아가다:사업성 있는 프로젝트를 현실로’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12개국 190여 개 기업·기관 관계자들이 전시회와 글로벌 컨퍼런스,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 등에 참여해 수소 산업 기술과 사업 기회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장에 720 m²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수소 생산 인프라, 승용·상용·철도 모빌리티, 수소생태계 솔루션을 주제로 주요 기술과 사업 비전을 소개한다.
이날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은 WHE 2026 행사장을 찾아 그룹 전시관을 둘러보고, 주요 참가 기업들의 전시 부스도 함께 방문해 수소 관련 기술과 사업 현황을 살펴봤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WHE 2026에서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플랜트 기술과 폐자원을 활용한 수소 생산 모델 ‘W2H’를 전시한다.
PEM 수전해 분야에서는 기존 수전해 스택을 실물로 전시하고, 스택 12개를 통합해 5 MW급 전해조 스택 모듈(ESM) 1기를 구성하는 방식을 처음 공개한다.
ESM 1기는 연간 약 700t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으며, 여러 모듈을 병렬로 배치해 수백MW급 수전해 플랜트로 확장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광주에서 1MW급 컨테이너형 실증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령·부안·제주에서도 추가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W2H 전시에서는 ‘HTWO 에너지 청주’를 중심으로 폐자원을 수소로 전환해 지역에서 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모델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파주의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생산 시설과 인도네시아 사업 등 지역 여건에 맞춰 추진 중인 수소 생산·활용 사례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모빌리티 전시에서는 2027년형 ‘넥쏘’를 비롯해 상용차와 철도에 이르는 폭넓은 수소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인다.
상용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장거리 주행 환경에 맞춰 내구성을 높인 연료전지시스템을 최초로 공개하며, 철도 부문에서는 수소전기기관차 모형과 플랫형 연료전지 모듈을 통해 대량 수송 분야의 탈탄소화 가능성을 제시한다.
수소 상용차의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고속버스 등으로 활용되는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상품성 개선 모델과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시승하며 정숙한 주행감을 경험할 수 있다. 시승 프로그램은 4일부터 5일까지 운영한다.
이 밖에도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개발 중인 ‘일렉시티’ 수소전기 저상 광역버스를 공개한다. 저상 광역버스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2027년 의무 도입을 앞두고 있다. 관람객들은 차량에 직접 탑승해 교통 약자를 위한 저상 구조 내부를 살펴볼 수 있다.
차량 공급을 넘어 운행 이후의 관리까지 아우르는 솔루션도 마련했다. 현대차그룹은 실제 운행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수소 상용차의 운행 중단 시간을 줄이고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는 통합 관제 시스템 ‘블루링크 업타임 케어’를 전시한다.
현장에서는 수소전기 청소트럭을 전시하고, 수소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CR-H)을 활용해 수소 상용차를 충전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관람객들은 자동 충전 로봇이 비전 AI 기술을 활용해 차량 충전구를 스스로 인식하고, 보호캡을 연 뒤 커넥터를 체결하는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 AI 밸리 구상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와 수소, AI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도시 인프라가 연결되는 미래 산업도시 모델을 디오라마로 구현한다.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과 수소를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공장 등 주요 산업·도시 인프라에 활용하는 구상도 디오라마에 담았다.
이와 함께 도시 생활형·항만 물류형·제조 산업형 등 지역과 산업의 특성에 맞춘 수소 생태계 시나리오도 선보인다. 국가별 입지와 산업 여건을 고려한 생산·활용 모델을 통해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제시한다.
부스에서는 HTWO 아카데미 세션을 운영해 수소 기술과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요 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현대제철·현대로템·HMG 건설기술연구원 등 그룹사와 주요 파트너사가 기술 개발 및 사업 추진 현황과 협업 사례를 발표한다.
한편, 이번 행사 개막일인 4일에는 정부·기업·금융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컨퍼런스 ‘리더십 인사이트’가 열렸다.
컨퍼런스에서는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CEO가 글로벌 수소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과 투자 전망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현대차그룹을 포함한 국내 주요 수소 기업들이 수소 프로젝트 투자 활성화와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수소 생산부터 모빌리티, 도시·산업 분야의 활용까지 그룹의 통합 수소 솔루션을 소개하고 고객, 파트너와의 협력 기회를 넓혀 나갈 것”이라며 “수소 생산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용처를 발굴하고 밸류체인 전반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실질적인 사업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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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저작권 기술 어워드’서 국가지식재산위원장상 수상
LG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AI 업계의 주요 난제로 꼽히는 데이터 저작권과 컴플라이언스(법준수)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LG AI연구원은 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 국제저작권기술 콘퍼런스(ICOTEC)’ 저작권 기술 어워드에서 자체 개발한 AI 컴플라이언스 에이전트 ‘엑사원 넥서스’의 기술적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지식재산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국무총리소속 기관이다.
엑사원 넥서스는 대규모 AI 학습 데이터에 내재된 저작권과 라이선스, 개인정보 등 복잡한 법적 리스크를 자동 분석하는 컴플라이언스 전문 AI 에이전트다.
LG AI연구원은 최근 AI 학습 데이터의 저작권 침해 논란이 기술의 사회적 신뢰를 저해하고 기업에 막대한 법적 리스크로 부상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엑사원 넥서스를 개발했다.
엑사원 넥서스는 사람이 일일이 검수하기 어려운 방대한 데이터셋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한다. 데이터셋 1건을 분석할 때 법률 전문가 대비 속도는 45배 빠르고 정확도는 26% 높으며, 소요 비용은 1000분의 1 수준에 불과해 압도적인 효율성을 입증했다.
특히, LG AI연구원은 한국의 AI 기본법을 비롯해 유럽연합의 AI 법안 등 주요국의 AI 규제를 망라한 컴플라이언스 프레임워크를 자체 구축하는 등 엑사원 넥서스를 통해 세계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글로벌 AI 컴플라이언스 표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LG AI연구원은 미국 등 국내외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 40여 명과 협력해 모델의 분석 결과에 대한 법률적 타당성을 검증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법률 신뢰도를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실증 분석한 오픈 데이터셋 2만여 개의 리스크 평가 결과는 글로벌 연구 생태계 발전을 위해 학계 및 연구 커뮤니티에 전면 공개됐다.
LG AI연구원은 엑사원 넥서스를 내부에서 개발하는 모든 AI 모델의 필수 검증 절차로 지정해 데이터 수집·정제부터 모델 개발, 서비스 배포까지 전 주기에 걸쳐 활용하고 있다.
LG AI연구원은 향후 글로벌 빅테크와 로펌 등 컴플라이언스 수요가 높은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공급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LG AI연구원 이화영 AI사업개발부문장은 “AI 기술의 비약적 발전 속에서 사회적 신뢰를 확보하는 것은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LG는 언제나 사람을 기술의 중심에 두고, 높은 신뢰성과 뛰어난 성능을 겸비한 AI 기술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LG AI연구원은 자체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논문·발명 등 연구 성과를 발명 신고하는 지능화 체계를 구축했다. 2020년 설립 이후 총 1131건(국내 537건, 해외 594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지난 2일 유경재 LG AI연구원 IP전략 리더는 이 체계를 구축한 공로로 ICT특허경영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총리상을 수상했다.
LG AI연구원은 2020년 출범 이후 글로벌 AI 윤리·거버넌스 논의에 30회 이상 참여하며 책임감 있는 AI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LG AI연구원은 유네스코 AI 윤리 글로벌 포럼, AI 임팩트 정상회의, 파리 AI 행동 정상회의 등에 한국 기업 대표로 참석해 지속 가능한 AI 개발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제시해 왔다. 지난 7월에는 유네스코와 함께 AI 기술의 윤리적 개발·활용을 교육하는 ‘AI 윤리 MOOC’를 개설했으며, 현재 글로벌 누적 수강생이 약 5만 명에 달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방향은 LG의 컴플라이언스 경영 기조와 맞닿아 있다. LG는 컴플라이언스를 기업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로 두고 관련 체계를 그룹 차원에서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구광모 (주)LG 대표는 “컴플라이언스를 기업의 성장과 발전의 핵심 인프라로 생각하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LG의 컴플라이언스 체계가 시대와 사회 변화를 적시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2026-1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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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청력 체크’·‘청력 케어’ 기능 식약처 허가 획득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에 탑재될 ‘청력 체크’와 ‘청력 케어’ 기능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갤럭시 버즈4 프로’와 ‘갤럭시 버즈3 프로’ 사용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갤럭시 버즈를 청력 체크와 청력 케어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의 청력 체크와 청력 케어 기능은 국내 갤럭시 버즈4 프로와 갤럭시 버즈3 프로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내년 초부터 순차 제공될 예정이다.
사용자는 디지털의료기기소프트웨어로 등록된 갤럭시 버즈의 청력 체크 기능으로 청력 검사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청력 체크는 스마트폰 설정의 갤럭시 버즈 메뉴에서 진행할 수 있다.
임상 수준의 순음 공기전도 청력검사 방식으로 버즈를 착용한 사용자의 양쪽 귀를 각각 측정해 청력 저하 정도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청력도를 생성한다. 순음 공기전도 청력검사는 주파수별로 단일 음(순음)을 들려주고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의 크기를 측정해 청력 수준을 평가하는 표준 검사 방법이다.
검사 결과는 보통 또는 경미·경도·중도·중고도·고도·고심도의 7단계로 분류되며, 사용자는 결과와 함께 이후 필요한 조치에 대한 안내도 확인할 수 있다.
청력 케어 기능은 청력 체크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잘 듣지 못하는 소리를 사용자의 청력도에 맞춰 증폭해 준다.
경도에서 중등도 수준의 난청이 의심되는 만 18세 이상 사용자는 청각 전문가의 도움 없이 자신의 청력 요구에 맞게 해당 기능을 활용해 갤럭시 버즈의 소리를 조정할 수 있다.
특히 갤럭시 버즈는 글로벌 임상 표준 공식으로 인정받는 호주 국립음향연구소(NAL)가 개발한 보청기 처방 공식 ‘NAL-NL2’를 적용해, 개인의 청력 특성에 맞는 결과를 제공한다.
소음 노출 수준과 '청력 체크' 결과 등 청력 관련 인사이트는 삼성 헬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20년 갤럭시 버즈 플러스에 개인용 소리 증폭 제품(PSAP) 기능을 도입해 청력 지원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2021년에는 해당 기능이 난청 사용자의 일상 의사소통에 효과적이라는 임상 검증을 거쳐 이번 청력 케어 기능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미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지난 7월에 동일한 기능으로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2026-11-0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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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2026 세마쇼’ 참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3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2026 세마쇼’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세마쇼는 미국 특수장비시장협회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박람회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튜닝 업계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한국타이어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참가하며 북미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픽업트럭 시장에서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의 제품 경쟁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글로벌 모터스포츠의 극한 환경에서 입증한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이나프로의 기술 신뢰도를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조현범 회장이 추진해 온 모터스포츠 기반 기술 혁신과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북미 시장에서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야외 구역에 브랜드 부스를 마련하고, 주요 제품·차량 전시, 시뮬레이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스에는 오프로드 특화 제품인 ‘다이나프로 MT2’, ‘다이나프로 AT2 익스트림’, ‘다이나프로 XT’와 온로드 제품, ‘다이나프로 HT2’ 등 4종의 타이어를 전시하며, 북미 SUV·픽업트럭 고객의 다양한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다이나프로의 제품 경쟁력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월드 랠리 챔피언십(이하 WRC)’의 공식 랠리카도 선보인다. 차량에는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장착해,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 요구되는 성능을 지속적으로 검증해 온 한국타이어의 기술력과 개발 역량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된 한국타이어의 기술 경쟁력을 다이나프로 브랜드와 연결하며, 다이나프로 제품 전반에 대한 기술적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전시장에서 다이나프로를 장착한 오프로드 커스터마이징 SUV·픽업트럭 등 차량과 미국 자동차 문화 미디어 도넛 미디어와의 협업 차량도 선보인다. 실제 주행에 기반한 제품 이야기를 전하는 동시에, 도넛 미디어를 비롯한 주요 자동차·오프로드 미디어와 현장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으로 확산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세마쇼를 비롯해 북미 최대 오버랜딩 전문 박람회 ‘오버랜드 엑스포’ 등 현지 주요 행사에 꾸준히 참가하며 북미 시장 내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2026-11-0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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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갤러리 플러스, ‘K-헤리티지 컬렉션’ 제공
LG전자는 최근 조선시대 궁궐과 왕실회화, 도자기 등 문화유산을 디지털 아트로 재해석한 ‘K-헤리티지 컬렉션:시즌1 조선왕실 시리즈’ 21점을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웹OS의 아트 콘텐츠 서비스인 LG 갤러리 플러스를 사용하면 TV가 디지털 캔버스 역할을 하며, 고객의 취향에 맞는 예술 작품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고객은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경복궁 근정전 천장과 단청, 기둥 등 내부를 이동하는 ‘정전 안으로’, 경회루의 야경과 주변 경관을 담은 ‘달과 물 사이’ 등 미디어아트 영상을 통해 집 안에서도 아름다운 궁궐 건축과 정취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일월오봉도와 모란도, 군안도 등 왕실회화를 디지털 화면으로 재구성하고 백자 달항아리와 분청사기, 청화백자, 국새 등도 예술 작품으로 구현해 고객들이 LG 갤러리 플러스를 통해 집 안에서 언제든 편안히 감상 가능하도록 했다.
시즌1 조선왕실 시리즈는 디지털트윈 기업 위프코(WIPCO)에서 디지털 자산을 기반으로 제작했으며, 신기술 융합 콘텐츠를 제작하는 헤리티지랩이 콘텐츠 기획·창작을 담당했다. 플랫폼 연계·유통은 아트테크 기업인 엘팩토리에서 진행한다. LG전자는 이들과 협업을 이어가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디지털 아트로 재현하는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들 작품 외에도 영국 내셔널 갤러리 런던,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글로벌 주요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들을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선보이고 있다.
또 아트 플랫폼 사치아트 등과 협업해 현대미술 작품을 제공하는 한편, 게임 일러스트나 자연 경관 사진도 감상할 수 있게 지원한다. 고객은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클래식한 미술 작품, 게임 일러스트 등 다양한 아트 콘텐츠를 5000개 이상 즐길 수 있다.
2026-11-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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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형·고급 서비스 거점 ‘그랜드 블루핸즈’ 확대
현대자동차는 최근 문을 연 경기 안양 인덕원현대서비스를 포함해 전국에 대형·고급 서비스 거점인 ‘그랜드 블루핸즈’ 17개 소 구축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 측은 오는 2029년까지 총 30개 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랜드 블루핸즈는 현대차가 정비 환경과 고객 편의성을 개선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블루핸즈를 활용하거나 신규 거점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조성 중인 대형·고급 서비스 거점이다.
일반 블루핸즈보다 넓은 부지에 최신 정비 시설과 쾌적한 고객 편의 공간을 갖추고 폭넓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랜드 블루핸즈는 현대차와 제네시스 각 브랜드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설 구성에 따라 일체형과 분리형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일체형은 하나의 건물 안에 현대차와 제네시스 브랜드별 고객 쉼터 및 정비 작업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운영하며, 분리형은 브랜드별 전용 건물을 개별 조성해 차량 입고부터 정비까지 각각의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개소한 인덕원현대서비스는 현대차와 제네시스 전용 건물을 각각 갖춘 분리형 그랜드 블루핸즈다.
인덕원현대서비스 개소에 따라 현대차는 경상권 2개소와 수도권 7개 소, 호남권 4개 소, 충청권 3개 소, 강원권 1개 소 등 전국 주요 권역에 총 17개의 그랜드 블루핸즈를 갖추게 됐다.
현대차는 앞으로 서비스 네트워크 공백 지역을 중심으로 그랜드블루핸즈를 지속 확대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2029년까지 전국 30개 소 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현재 전국 22개 하이테크센터와 1204개 블루핸즈로 총 1226개의 서비스 거점을 운영하며,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차량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26-11-0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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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복지재단,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 C&I 데이 개최
삼성복지재단은 영유아 보육·교육 현장을 이끄는 원장들을 격려하기 위해 문화예술을 통한 재충전과 명사 강연을 통한 배움의 시간을 전하는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 C&I(컬처&인사이트) 데이’를 17일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과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원장 C&I DAY는 리움미술관 전시 관람과 음악 공연을 결합해 예술적 영감과 감동을 나누고, ‘아이들의 발달을 돕는 눈과 마음’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통해 영유아 발달지원의 중요성과 원장의 리더십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리움미술관에서의 기획전·상설전 전시 관람으로 시작한다. 현장 참가자들은 현대미술부터 고미술까지 폭넓은 작품 세계를 감상하며,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예술을 통한 인사이트와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 ‘구정아:우스모스’, ‘오로즈코 정원’, ‘다른 공간 안으로: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 ‘고미술 소장품’을 자유롭게 관람하고, 삼성복지재단이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과 함께 개최하는 발달장애아동 미술작품 전시회 ‘작가들의 비밀정원:꿈의 조각들’에서는 아이들만의 시선과 표현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특별한 감동을 얻을 수 있다.
이어지는 음악공연에서는 하트하트재단 소속 발달장애 청년 연주자들로 구성된 현악 5중주 앙상블 하트스트링퀸텟이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합니다’를 주제로 무대를 펼친다.
문화체험에 이어 명사 강연은 영유아 발달 전문가인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가 ‘아이의 발달 신호, 어떻게 읽고 도와줄까요?’를 주제로 진행한다.
두 번째 강연은 심리학 기반 리더십 전문가인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미래사회 리더의 역량, 행복과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삼성복지재단은 이번 C&I DAY 주제와 연계해 영유아 보육·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발달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국무총리 산하 육아정책연구소와 협력해 발달체크부터 맞춤형 놀이 콘텐츠, 전문기관 정보까지 제공하는 영유아 발달지원 플랫폼 ‘새싹과단비(새싹과단비.org)’를 구축했다. 또한 한국아동행동전문가협회와 함께 정서·행동적 어려움을 겪는 유아와 교사를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는 ‘아동행동전문가 양성 및 파견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행사 참가 신청은 3일 오전 10시부터 삼성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행사 당일인 17일에는 삼성복지재단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누구나 강연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삼성복지재단은 2022년부터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들에게 일상적인 기관 운영에서 벗어나 문화체험과 인사이트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원장 C&I DAY를 운영해 왔다.
2026-11-0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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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장덕현 사장 “AI 산업 고성장은 실행력으로 선점”
“현재 인공지능(AI) 산업은 이제 1월 1일에 불과합니다. AI 산업 고성장은 실행력으로 선점해야 합니다.”
삼성전기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은 2일 경기 수원사업장에서 가진 창립 53주년 기념식에서 AI 시대 대응전략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장덕현 사장은 “AI 서버와 데이터센터의 확장에 따라 핵심 부품의 수요와 기술적 난도가 급증하고 있는 지금, MLCC와 패키지기판 등 우리의 주력 사업 전반에 걸쳐 유례없는 대형 성장 기회가 주어졌다”고 진단했다.
이어 “삼성전기는 글로벌 파트너십, 독보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검증된 생산능력을 모두 갖춘 만큼 이제 핵심은 실행”이라며, “개발과 생산, 품질, 안전환경 등 전 영역에서 실행력을 발휘해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반드시 성과로 증명해 내자”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세종·부산 등 국내외 전 사업장 임직원들은 사내 방송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행사에 함께했다.
기념식은 시상식, CEO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장기근속상과 더불어, 최근 임직원의 AI 역량 향상과 업무 혁신을 위해 개최됐던 ‘사내 AI 해커톤’ 수상팀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제조 공정 최적화와 업무 자동화 등 실무 적용 가치가 높은 혁신 과제를 발굴한 우수 사원들이 단상에 올라 동료들의 큰 격려를 받았다.
장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의 일하는 방식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장 사장은 “AI 기술은 인간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고 있다”며 “모든 임직원이 각자의 전문화된 AI 에이전트를 통해 단순·반복 업무를 효율화해 보다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본질적 업무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1-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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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푸조 고객 정비 편의 높인다…생활권 경정비 서비스 구축
지프·푸조 모델을 수입 판매하고 있는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난달 29일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GS엠비즈와 차량 경정비와 부품 공급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단위 정비 네트워크를 보유한 오토오아시스와의 협력을 통해 지프, 푸조 고객이 좀 더 편리하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울산과 강원 강릉, 경기 구리, 충북 청주, 충남 천안 등 전국 5개 지역에 협력 거점 오토오아시스를 선정하고, 지프와 푸조 차량의 경정비와 부품 공급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연내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지역별 거점 지점을 확정할 예정이며, 지정된 지점에서는 엔진오일 교환, 브레이크 패드 교체 등 일상적인 차량 관리에 필요한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양사의 협의를 통해 협력 지역 확대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협력 거점에는 지프와 푸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해 고객이 서비스 제공 지점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순정 부품의 원활한 공급·관리 체계를 함께 구축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고객이 간단한 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이번 협력의 출발점이었다”면서 “공식 서비스센터의 전문 정비와 더불어 생활권 내 경정비 접점을 넓혀 고객이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S엠비즈 이봉희 대표는 “오토오아시스의 탄탄한 전국 정비 네트워크와 축적된 수입차 정비 역량을 바탕으로 지프와 푸조 고객들이 믿고 찾는 차량 관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1994년 설립된 GS엠비즈는 전국 350여 곳에 오토오아시스 정비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차량 정비와 유지보수, EV 충전기 운영·관리, 모빌리티 플랫폼, 자동차 AS 사업 등 다양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6-11-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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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026 디자인 이노베이션 데이’ 개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30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2026 디자인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디자인 이노베이션 데이는 ‘정체성을 부여하고, 성능을 드러내다’를 주제로 한국타이어의 디자인 전략과 주요 성과를 사내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디자인 콘셉트와 미래 비전을 제시해 온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한국타이어의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플래그십 브랜드 ‘벤투스’,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전용 브랜드 ‘다이나프로’ 등 주요 브랜드의 제품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하나의 체계로 정립해 처음 공개했다.
이와 함께 향후 제품에 적용할 차세대 제품 디자인 언어도 처음 선보였다. 브랜드별 디자인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하고, 제품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 체계를 구체화했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며 제품 성능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디자인 전략을 공유했다. 연구개발 단계의 ‘보이지 않는 성능’을 소비자가 인식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전환하고, 제품 특성에 따른 표현을 구분한 기준도 제시했다.
이어 아이온과 벤투스, 다이나프로의 차세대 제품 디자인 언어를 각각 소개하며, 각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구체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상품기획, 마케팅, 디자인 등 관련 부문이 공통된 디자인 기준 아래 제품 개발에 협업할 수 있는 체계가 공유됐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디자인 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제품 개발의 효율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한편,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와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신차용 타이어(OE) 협업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제품 개발 등에서도 디자인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세계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 지속적인 수상 성과를 이어가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벤투스 에보’, ‘아이온 AT’, 라우펜 ‘에스 핏2’로 제품 디자인 부문 3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도 2개의 최우수상과 4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총 6관왕에 올랐다.
2026-11-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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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제주 이어 강릉서 고객전용 숙박공간 ‘폴스타 스테이’ 운영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수입 판매 한국법인인 폴스타코리아는 고객 전용 숙박 공간인 ‘폴스타 스테이 강릉’을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폴스타 스테이는 차량 출고 이후에도 고객들이 여행과 휴식 속에서 폴스타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파인 스테이 큐레이션 플랫폼 스테이폴리오와 협업해 각 여행지의 특색을 살린 고객 전용 숙박 공간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초 제주에서 첫선을 보인 데 이어 강릉으로 운영 지역을 확장하며 고객들이 더욱 다양한 여행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폴스타 스테이 강릉은 동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독립적인 건축 공간이 어우러진 특별한 숙박 경험을 제공한다. 경포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수리산보’의 복층형 독립 객실 ‘보’를 폴스타 고객 전용으로 운영한다. 객실에는 개별 테라스와 실내 욕조, 야외 자쿠지 등이 마련돼 있어 자연 속에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투숙 고객에게는 폴스타 전용 룸 스프레이와 지속가능한 소재로 제작된 베지터블 레더 트레이 세트 등 브랜드 감성을 담은 전용 웰컴 기프트를 준다. 계절별로 큐레이팅한 프리미엄 차와 친환경 어메니티도 제공하며, 야외 바비큐와 자쿠지 이용 옵션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용 주차 공간과 무료 충전 서비스를 마련해 편리한 여행을 지원한다.
폴스타 스테이는 ‘폴스타 3’와 ‘폴스타 4’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고객들은 제주와 강릉 중 한 곳을 선택해 연 1회, 2박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1일부터 스테이폴리오 내 폴스타 고객 전용 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며, 예약금은 10만 원이다.
폴스타코리아 함종성 대표는 “고객들이 차량 구매 이후에도 브랜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11-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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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인증중고차, 이전 차주 운전점수·서비스 점검이력 공개
현대자동차는 현대인증중고차를 구입할 때 이전 차주의 안전운전점수와 공식 서비스망 점검 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차량 정보 범위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차량 정보 범위를 확대해 중고차 구매 과정의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고객의 안심 구매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은 현대차의 커넥티드카 서비스 ‘블루링크’의 운행 데이터와 공식 서비스망의 점검 데이터, 전기차 배터리 진단 데이터 등을 활용한 신규 정보를 바탕으로 ‘과거’의 보이지 않는 이력부터 ‘현재’의 정밀한 상태까지 인증중고차의 정보를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먼저 현대차는 기존에는 고객이 확인하기 어려웠던 과거 운행·점검 관련 정보를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전 차주가 정보 활용에 동의한 차량에 한해 ‘이전 차주의 안전운전점수’와 ‘공식 서비스망 점검 이력’을 공개한다.
안전운전점수는 최근 90일 이내 1000km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급가속, 급감속, 급출발, 심야주행 횟수 등을 현대차 커넥티드카 데이터로 분석해 산정하는 점수다. 이를 통해 고객은 중고차 선택 시 이전 차주의 운전 습관을 참고할 수 있다.
블루핸즈와 하이테크센터 등 현대차의 공식 서비스망에서 이뤄진 블루안심점검 이력과 엔진오일, 에어컨 필터, 부동액 등 주요 소모품의 교체 이력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인증중고차는 과거 이력과는 별개로 차량의 주요 소모품을 전량 교체한 뒤 중고차를 판매하고 있지만, 기존 공식 점검 이력을 통해 과거 차량이 어떻게 관리됐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현대차는 자체 개발한 현대차 전용 디지털 진단장비를 활용해 업계 최다 수준의 항목(현대차 272개·제네시스 287개)을 정밀 점검하고 리포트를 발행하는 등 현재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배터리 상태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은 전기차(EV)의 경우 현대차가 직접 진단한 배터리 상태 정보를 강화해 전기차 전용 점검리포트 형태로 제공한다. 현대차는 기존 공개했던 배터리 SOH(고전압 배터리 상태) 정보에 더해 셀 전압 편차, 배터리 온도 편차, 누적 충·방전 기록을 추가로 안내한다.
2026-11-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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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1000대 한정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 출시
르노코리아는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최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에 블랙 컬러를 입히고 주요 고객 선호 편의 사양을 기본 탑재한 ‘누아르 에디션’을 1000대 한정 모델로 오는 5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은 프랑스어로 검은색을 뜻하는 ‘누아르’에서 이름을 따온 특별 모델이다. 필랑트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블랙 컬러 특유의 절제된 세련미로 완성하고 누아르 에디션만의 디자인 디테일을 가미했다. 또한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 HUD) 등 고객 선호 기능들을 기본 제공해 가격적인 매력까지 갖춘 점도 특징이다.
필랑트 누아르의 외관 디자인은 메탈릭 블랙 외장 컬러를 중심으로 누아르 에디션 전용 20인치 올 블랙 시케인 알로이 휠과 에스프리 알핀 로고 사이드 엠블리셔가 적용됐다. 메탈릭 블랙 스탠다드 루프, 헤드램프 실버 페인트 데코, 후면 실버 로장주 로고와 필랑트 엠블럼, 메탈릭 블랙 테일게이트 등 차체 곳곳에도 누아르 에디션만의 디테일을 반영했다.
실내 역시 블랙 콘셉트를 이어간다. 누아르 에디션 전용 네임 플레이트와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블랙 나파 인조 가죽 시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동승석까지 3개의 화면을 이용할 수 있는 오픈R 파노라마 스크린에도 신규 배경화면을 추가해 누아르 에디션의 세련된 분위기를 디지털 인터페이스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편의사양에서도 한정판의 가치를 높였다. 필랑트 누아르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0개 스피커)과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AR HUD 등 약 250만 원 상당의 편의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또한 이 에디션에 대해선 ‘차체·일반부품’과 ‘엔진·동력 전달 주요 부품’의 신차 무상보증을 모두 최대 7년·14만km까지 확대해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과 ‘고전압 배터리’에 대해서는 각각 8년·16만km와 10년·20만km의 신차 보증 조건을 기존과 동일하게 그대로 적용한다.
판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시 5193만 9000원이다. 전동 사이드 스텝과 필랑트 도어 스팟 램프로 구성된 누아르 에디션 액세서리 패키지도 30% 구매 혜택을 받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오는 30일까지 ‘르노 세일 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각 모델별로 특별한 구매 혜택과 함께 르노코리아 제휴 금융사(MFS)가 제공하는 특별 금융 상품을 통해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구매 시 36개월 기준 2.99%의 특별 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6-11-0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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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 공식 후원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부터 아프리카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무선 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해 ‘빅토리 셀피’와 경기 중계를 지원하고, 선수촌 내 체험 공간인 ‘삼성 오픈 스테이션’과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올림픽 빅토리 셀피가 청소년올림픽 최초로 도입된다. 빅토리 셀피는 메달 수여식에서 선수들이 시상대 위에서 영광의 순간을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촬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메달 획득의 기쁨을 나누고 동료 선수들과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다.
또한 스케이트보딩과 태권도 종목 중계에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방송 카메라와 함께 활용돼, 기존 중계에서 보기 어려웠던 생생하고 현장감 넘치는 화면을 전 세계에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대회 기간 중 청소년 선수들이 각국 대표팀과 교류하며 갤럭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삼성 오픈 스테이션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빅토리 월, 빅토리 토크, 빅토리 포토 존 등이 운영된다.
빅토리 월에서는 갤럭시 AI를 활용해 올림픽 테마가 적용된 특별한 사진을 제작할 수 있다.
빅토리 토크는 다카르에서의 경험과 포부를 미래의 자신에게 메시지로 남기는 프로그램으로 선수별 숏폼 영상으로 저장돼 2028 LA올림픽까지 선수들의 추억을 이어줄 예정이다.
빅토리 포토 존에서는 실제 메달 시상대 배경을 연출해 기념 촬영을 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갤럭시 기능을 직접 배워보는 유익한 세션들이 진행된다.
또 삼성전자는 청소년 선수들을 위한 멘토링 세션인 ‘메달을 넘어’도 진행한다. IOC가 선정한 롤모델 선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 선수들이 스포츠인으로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조언과 미래 방향성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세네갈에서 개최되며, 25개 종목에 약 2700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한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리는 최초의 올림픽으로 세네갈과 지역사회, 올림픽에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1988년 서울올림픽 지역 후원사로 시작해 198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IOC 공식 파트너로 올림픽 파트너십을 굳건히 이어오고 있으며, 2010년부터는 청소년올림픽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또 2024년 파리올림픽과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비롯해 총 7차례의 올림픽에서 참가 선수들에게 올림픽을 기념한 스마트폰 ‘갤럭시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해 왔으며, 모바일 기술을 통해 선수들의 소통을 돕고 특별한 대회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2026-11-02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