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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낙동강생태탐방선 추석맞이 고객 참여 이벤트 성료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지난 19일 낙동강생태탐방선 을숙도 선착장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탑승객 대상 ‘한가위 즐거움 한바퀴! 고객 참여 이벤트’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낙동강생태탐방선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추석 명절 분위기와 함께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고객 참여를 통한 탐방선 이용 만족도와 현장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객마다 도착시간이 다르고 승선 대기시간이 짧은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간편하고 신속하게 참여할 수 있는 룰렛 방식으로 이벤트가 진행됐다. 탑승객은 승선신고서 작성 후 룰렛에 참여하고 결과에 따라 부산 관광 관련 홍보 물품을 제공받았다.
또한 을숙도 선착장 잔디 공간에는 대형 윷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비치해 탑승객뿐 아니라 방문객도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행사 현수막과 홍보물품 등을 활용해 한가위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부산의 관광 이미지를 담은 퍼즐, 마그넷, 키링 등 다양한 홍보물품을 활용해 이벤트 참여의 재미와 함께 부산 관광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탐방선을 이용하는 짧은 대기시간에도 관광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간편한 방식의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참여 콘텐츠를 통해 낙동강생태탐방선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서부산의 생태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9-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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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에 육아용품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홍윤희)는 22일 부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주국희)와 함께 저소득 영유아 양육 가정의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해 12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 상자 10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공단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 지원이 시급한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만 36개월 이하 영유아를 앙육 중이거나 출산 예정인 가정으로, 육아용품 상자에는 친환경 타월, 실리콘 이유식 턱받이, 이유식 용기 세트 등 가정에서 필요한 필수 육아용품(상자당 12만 원 상당)을 담았다.
홍윤희 본부장은 “육아 초기 경제적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하며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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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 협력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와 22일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능화되는 해킹 위협과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 대응해 개인정보 보호 점검체계를 강화하고,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개인정보 보호 체계 상호점검 △개인정보 처리업무 수탁자 합동점검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교육 등 교류협력 △개인정보 보호 관련 자료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상호점검을 실시해 자체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점검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수탁자 합동점검과 기술교류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사고 예방 및 대응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정보보호 문화를 정착해 나갈 방침이다.
권형택 기보 이사장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은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높이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보보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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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추석 앞두고 지역 복지기관과 함께 봉사활동 진행
부산시설공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기관과 손잡고 취약계층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공단 도로시설팀은 22일 해운대구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한부모 가정 14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물품 배달 봉사에 나섰다고 전했다.
직원들은 복지관에서 준비한 명절 물품을 전달받아 조별로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물품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와 함께 안부를 살폈다.
특히 직원들이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터널관리팀도 사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한가위 행사에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직원들은 행사 부스 설치와 정리, 참여자 안내 및 안전관리 보조를 비롯해 추석 포토존 사진촬영, 한가위 소원지 만들기, 행사장 환경정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하고 직원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에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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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ESG위원회 개편 및 지역사회 상생 확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기관의 국제개발협력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상생협력 및 사회공헌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ESG 관련 주요 의사결정을 더욱 책임있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기존 ESG위원회도 이사회 산하 ESG전문위원회로 개편했다.
코이카는 22일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ESG전문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개편은 재정경제부의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에 맞춰 이사회가 ESG 관련 주요 현안을 보다 깊이 살펴보고 의사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ESG전문위원회는 상임이사 1명과 비상임이사 3명으로 구성되며, 자문위원들도 참여한다. ESG 전략과 이사회에 상정될 주요 ESG 안건을 미리 살펴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으며, 연 3회 이상 회의를 개최한다.
첫 회의에서는 ESG 중대성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2026~2030년 ESG전략의 핵심 과제를 선정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후에도 안전경영, 윤리경영, 녹색기후기금(GCF) 관련 사업 등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하는 주요 ESG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위원회 개편과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사회공헌도 실질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코이카는 ‘지역사회와 세계를 잇는 글로벌 상생 기관’을 목표로 일회성 기부나 봉사에 그치지 않고 개발협력이라는 기관의 강점을 지역사회의 필요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코이카는 전국 비수도권 대학 10곳에 설치된 국제개발협력센터를 지역 거점으로 활용해 청년들에게 ODA 교육과 국제협력분야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북에서는 2016년 전북대 교양과목에서 개발협력을 처음 접한 한 청년이 우간다 해외봉사단, 대학생 ODA 동아리, 센터 인턴(YP)를 거쳐 2024년 코이카에 입사했다. 이와 유사하게 전북센터를 거쳐 국제개발협력 분야로 진출한 지역 청년은 최근 3년간 73명으로, 코이카는 이처럼 국제개발협력센터를 통해 수도권에 몰려 있던 ODA 교육과 국제개발협력 진로의 기회를 지역 청년들에게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돕는다. 코이카는 지난해 성남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 중증장애인 생산품 기업 등을 대상으로 약 2억 9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했으며, 비수도권 기업 대상으로는 192건의 ODA 사업 진출 컨설팅을 진행했다. 올해도 ODA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에 대한 컨설팅을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활동도 지속한다. 또한 올해 전북도청, 강원도 영월군을 초대해 인구 감소 지역의 고향사랑기부제에 직원들이 참여했고, 성남시 공공기관 협의회와 협업을 통해 성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으로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만든 봉사 동호회 ‘따봉’(따뜻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난 10여 년간 사랑의 빵 만들기, 연탄 나눔 등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 같은 자발적 참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올해 각 부서가 워크숍이나 자체 행사를 활용해 친환경 활동이나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우수 참여자에게 학습시간 인정이나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와 장학금, 멘토링, 지역사회 환경 정화 등 기존 활동도 이어간다. 코이카는 기관의 개발협력 인력과 전문성, 사업 경험을 활용해 지역사회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ESG전문위원회로의 개편을 통해 ESG를 기관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하고자 한다”며 “코이카가 가진 개발협력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지역인재와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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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오는 25~27일 경마 휴장… 내달 2일 재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경마를 시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휴장 기간에는 렛츠런파크 서울·부경·영천·제주 모두 경주를 시행하지 않는다.
추석 휴장 이후 경마는 오는 10월 2일부터 재개되며 특히 개천절 연휴와 이어지는 10월 5일에는 공휴경마가 시행돼 대체공휴일에도 경마를 즐길 수 있다.
휴장 이후 본격적인 가을 레이스가 전개될 예정이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는 김해시장배, 경상남도지사배 등 박진감 넘치는 대상경주가 팬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경주시행 일정과 관련 세부 정보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내 경마정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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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충북도의회 행안위 방문… 119항공대 재난대응 우수사례 공유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오는 30일 충북도의회 행정안전위원회가 119항공대를 방문해 소방항공대 운영체계와 재난대응 현황을 살펴보고 발전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충북소방본부의 2028년 신규 중형 소방헬기(AW-139) 도입을 앞두고 타 시·도의 소방항공대 운영 및 정비체계, 항공안전 관리, 인력·근무체계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119항공대의 주요 업무와 운영현황을 소개하고, 소방헬기 운용·정비와 출동·구조활동, 항공안전 관리 등에 대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격납고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소방헬기 운용·정비체계 △인력 및 근무체계 △재난현장 출동·구조체계 △항공안전 관리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부산소방 119항공대는 산악·해상·도심 등 다양한 재난현장에서 인명구조와 응급환자 이송, 화재진압 등 항공구조·구급 임무를 수행하며 입체적인 재난대응체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부산소방이 축적해 온 소방항공 운영 경험과 재난대응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도 소방기관 간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협력해 소방항공 분야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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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장안읍 농산물 재배 농가에 전용 배송 상자 1만 개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반병훈)는 22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농산물 공동 작업장에서 농산물 배송 상자 전달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기장군 장안읍에서 쪽파, 무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 맞춤형 배송 상자 1만 개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가의 포장재 구입 비용을 줄여 실질적 도움을 주고, 상자에 지역 농산물 브랜드와 고리원자력본부 홍보 문구를 함께 담아 기업이미지 홍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장안읍 농산물 중 기장 쪽파는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난 기장군의 대표 농산물로, 국내 쪽파 중 유일하게 국가 인증인 ‘지리적 표시(105호)’에 등록되었다. 최근 온라인 유통 플랫폼인 쿠팡에서도 판매를 시작해 안정적으로 판로를 넓혀 가고 있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지원으로 지역 농가의 비용 부담을 덜고,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다양한 상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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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추석맞이 사회 공헌 활동 전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반병훈)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고리원자력본부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매해 전달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기장쌀 1370포와 기장배 280박스 등 약 6000만 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전달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이웃들의 풍성한 명절나기를 도왔다.
이어 지난 21일에는 기장시장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관계자와 고리원자력본부 직원들이 참석해 기장시장에서 구매한 청과·육류·잡화 등 지역 생산 물품을 기장군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했다.
아울러 22일에는 지역 봉사단체와 직원들로 구성된 ‘고리 봉사대’가 직접 만든 명절 음식을 기장군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밑반찬 나눔 봉사’는 고리원자력본부가 매월 2회씩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지역 상생 활동이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전통시장과 지역 농가에도 활력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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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입주기업 금융서비스 지원 맞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2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입주기업 대상 종합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투자지원 플랫폼 ‘BJ-INVESTIA’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입주기업 대상 기업대출 및 외환 등 기업금융 전 주기에 걸친 종합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입주기업 근로자에게도 외환상품, 대출 등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지원대상 입주기업 관련 정보의 공유와 금융서비스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협약식에 참여한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이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하고,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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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만 4516억 규모 압류재산 3517건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오는 28~30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1만 4516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3517건을 공매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3,370건, 동산 147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903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429건을 포함해 총 752건이 공매되고, 비상장주식, 자동차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985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한편 캠코는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최근 5년간 1조 6347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 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9-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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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3140만 원 지원… 지역사회 온기 나눔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나눔을 실천하고,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추석을 맞아 ‘BPA 희망곳간’ 16개소와 부산항 인근 복지관·단체 13개소에 총 3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각 기관은 지역주민의 수요에 따라 식료품과 생필품 등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해 지원했으며,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결연아동 14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각 가정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항만공사는 명절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간다. 지난 9월 진행한 ‘BPA ESG Week’에 시민들이 기부한 라면·즉석밥·즉석국 등을 기부된 물품과 동일한 수량의 물품을 부산항만공사가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을 통해 500점으로 확대하여 기부할 계획이다.
수혜기관인 BPA 희망곳간 14호점(부산중구자원봉사센터)은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해당 물품을 부산보훈청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나눔으로 다시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0월 2일에는 BPA 희망곳간 10호점(신평사랑채노인복지관)과 함께 전통시장(수정시장)과 연계한 지역주민 나눔도 진행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지역주민 3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소비와 지역주민 나눔을 연계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이웃 간 나눔을 함께 실천한다는 취지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추석을 전후로 지역과 가정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방식을 다양화하고, 온누리상품권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와 더불어 기부물품이 부산항 인근 주민에게 전달되어 훈훈한 추석이 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