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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호텔조리제과제빵과, ‘2026 부산 마리나 셰프챌린지’서 금·은·동 대거 수상 쾌거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 호텔조리제과제빵과 학생들이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 경연 중 하나인 ‘부산 마리나 셰프 챌린지(Busan Marina Chef Challenge)’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학교의 위상을 드높였다.
김해대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호텔조리제과제빵과 학생들이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4개 등 총 21개의 메달을 대거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세계조리사연맹(WACS) 인증 심사 기준 등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김해대학교 학생들은 한식, 양식, 제과·제빵 등 다양한 부문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기준 속에서도 창의적인 레시피와 섬세한 플레이팅, 그리고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메달을 거머쥐었다.
특히 이번 대회 중 ‘K-Food Festival’ 부문에서 획득한 금메달 2개는 김해대학교 창업 동아리 ‘K-START’ 학생들이 김해 진례문화발전소에서 직접 빚은 그릇에 요리를 담아내어 거둔 결과로, 지역 문화 예술과 K-Food의 아름다운 조화를 선보이며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이정우, 임종우 교수는 “수업 시간 외에도 밤낮없이 연습에 매진하며 구슬땀을 흘린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이번 대회의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특히 지역 사회와 연계한 도자기에 우리의 K-Food를 담아내어 거둔 성과라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해대학교 호텔조리제과제빵과는 차별화된 실습 환경과 우수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수의 요리 경연대회에서 매년 두드러진 입상 실적을 거두며 조리·제과제빵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0-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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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앵커사업 연계 해외 의료산업 현장실무교육 강화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가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글로벌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외 의료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해대학교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AI융합의료과, 물리치료과, 임상병리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본 도쿄에서 열린 ‘MEDICAL JAPAN 2026’ 국제 의료·헬스케어 박람회 및 관련 기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바이오 헬스케어 기기 사업화 지원 전문 인재 양성’ 과제에서 추진하는 현장실무교육의 일환으로, 해외 의료산업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산업과 대학 교육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해외 견학 역시 글로벌 의료산업 현장 체험을 전공교육과 연결해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취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이 참관한 ‘MEDICAL JAPAN 2026’은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진단·검사, 재활 및 고령친화 기술 등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일본의 대표적인 국제 의료산업 박람회로, 약 650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의료기기 개발부터 진단·치료·재활 및 의료서비스에 이르는 다양한 산업 분야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어 AI융합의료과, 물리치료과, 임상병리과 학생들의 전공 연계 현장실무교육에 적합한 기회가 됐다. 학생들은 첨단 의료기기와 인공지능 기반 의료서비스의 발전 동향을 확인하고, 관련 기술의 의료현장 적용 사례를 통해 전공 지식의 활용 가능성과 다양한 진로 분야를 탐색했다.
박람회 참관과 함께 진행된 의료기기 관련 기관 견학에서는 글로벌 의료기업의 기술 발전과 산업 현장을 살펴보며 의료기술의 발전 방향과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학생들은 해외 의료산업의 기술 및 산업 환경을 접하면서 전공 학습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대학교 앵커사업단 고경희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세계 의료산업의 최신 기술과 발전 방향을 직접 확인하고, 전공 지식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 수요에 기반한 현장실무교육을 확대해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바이오헬스케어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김해대학교는 앞으로도 앵커사업을 중심으로 대학과 지역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국내외 산업박람회 및 관련 기관 견학 등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글로벌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함께 갖춘 실무형 바이오헬스케어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6-10-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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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졸업생 연출 단편영화, 부산독립영화제 본선 진출작 최종 선정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이 대학 미디어영상과 졸업생(26년 2월) 문원수 씨가 연출한 단편영화 ‘물만골’이 제28회 부산독립영화제 대표 경쟁 부문인 메이드 인 부산 본선 진출작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시 미래에너지산업과 주무관으로 재직 중인 문 씨는 경남정보대에서 성인학습자로 공부하며 영상 제작 역량을 키워왔다. 미디어영상과의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대학 앵커사업(구 RISE) ‘라이프스타일 리빙랩 프로젝트’ 지원과 영화의전당 ‘영화아카데미 영화제작워크숍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작품의 완성도를 크게 높였다.
본선 진출작 ‘물만골’(출연 곽민규, 이향란, 홍승이, 탁기영, 정성욱)은 도시계획사업 보상 조사를 맡은 신입 공무원이 30년 토박이 주민을 만나며 겪는 내면적 갈등을 다룬 작품이다. 차가운 행정 원칙과 연민 사이의 번민을 그려냈으며, 특히 감독 본인의 구청 보상팀 근무 경험이 깊게 녹아들어 진정성을 더했다.
또한 연제구청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실제 배경인 물만골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을 진행, 사라져가는 지역 고유의 삶과 공간을 생생한 영화적 기록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종수 미디어영상과 학과장은 “대학의 맞춤형 창작 지원과 지역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어우러져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전문 영상 콘텐츠 인재 양성에 힘쓰며 문화 콘텐츠 창작 지원 상생 모델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부산독립영화제 본선 진출작들은 오는 11월 19~23일 해운대구 영화의전당과 북구 무사이극장에서 상영되며 대상 등 총 6개 부문을 두고 경쟁할 예정이다.
2026-10-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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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부산전자공고 신기술 체험 캠프’ 개최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고숙련일학습병행(P-TECH) 공동훈련센터는 지난 2일 대학 본관과 전자과 실습실 등에서 울산과학대학교 고교단계 일학승병행 공동훈련센터 지원단과 함께 ‘2026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고교단계 일학습병행 활성화를 위한 신기술 체험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전자과 도제반 3학년 학생 13명을 비롯해 도제교육부장, 담당 교사, 도제 전담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고교단계 일학습병행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안전보건교육과 AI 리터러시 특강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자율주행 로봇 제작 실습에 참여하며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신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고숙련일학습병행 P-TECH 과정 졸업 이후의 진로 및 학습 경로를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학생들에게 한국해양대학교 경력고도화 사업과 연계해 DL 3학년으로 편입한 후 최종적으로 일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경로를 안내함으로써, 학생들이 졸업 이후에도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전문성과 학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경력 개발 로드맵을 제시했다.
동의과학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김남희 단장은 “P-TECH 융합전기전자통신과는 맞춤형 교육과 철처한 현장 안전 관리를 추구하며 학생들이 앞으로의 미래를 이끌 엔지니어로 성장하도록 실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 융합전기전자통신과는 전기·전자·통신 분야의 융합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전문기술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전기설비 설계·시공·관리, 자동화 및 PLC 응용기술,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임베디드 시스템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교육한다. 특히 P-TECH 과정을 통해 기업의 현장 실무와 대학의 전문교육을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을 갖춘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10-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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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치위생과, 개설 20주년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성료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 치위생과는 지난 2일 대학 내 국제회의실에서 학과 개설 20주년을 기념하는 ‘제20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은 학생들이 임상실습에 나서기 전, 치과위생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봉사정신과 직업윤리를 다짐하는 뜻깊은 행사다.
올해는 학과 개설 20주년을 맞아 국내외 졸업생들이 깜짝 축하 영상을 보내와 재학생과 교수진 모두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본 행사에서는 2학년 선서생 24명에게 핀을 수여하고 촛불 의식과 선서문 낭독을 진행했다. 이어 Hu-Friedy상 수여, 우수 재학생 표창, 축하공연 등이 마련됐다.
이날 권수진 학과장과 최정미 교수는 선서생들에게 직접 핀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선서생들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그동안 배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사명감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훌륭한 치과위생사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권수진 학과장은 “2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치러진 이번 선서식은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올바른 직업의식과 따뜻한 봉사의 마음을 새기고, 꾸준한 자기 계발을 통해 보건의료계에 기여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06년 개설된 부산과기대 치위생과는 지난 20여 년간 지역사회 보건의료 전문 인재 양성에 매진해왔다. 주요 치과 병·의원과 긴밀한 산학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장 미러형 실습실과 AI·DX 기반 최신 실습 기자재를 바탕으로 디지털 치의학과 예방 실무에 특화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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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대, 동구 지역아동센터 7개 기관과 재난·안전·보건교육 협력 확대
부산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최하고 재난안전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재난·안전·보건교육 협력 업무협약식이 지난 6일 개최됐다. 이번 협약에는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부산 동구 지역아동센터 7개 기관이 참여했다.
부산여자대학교는 지난해 동구 지역아동센터 6개 기관과 ‘글로벌 생활안전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7개 기관을 추가하며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대학의 전문 교육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취약계층 아동과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생활안전, 응급처치, 감염병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열 부산여대 앵커사업단장은 “지역아동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들이 일상 속 위험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과 돌봄을 연계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6-10-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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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총장배 사상구 배드민턴 대회 성료… 200여 명 참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지난 11일 교내 민석스포츠센터에서 ‘제10회 경남정보대학교 총장배 사상구 여성부·청년부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공동대회장인 김태상 총장과 박미례 사상구 배드민턴협회 여성부 회장, 편원장 청년부 회장을 비롯해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 이봉수 사상구 배드민턴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열린 본 대회에서는 사상구 지역 11개 클럽 소속 2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지역 체육문화 활성화와 주민 간 소통 강화를 위해 경남정보대학교와 사상구 배드민턴협회가 공동으로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김태상 총장은 대회사에서 “대회 개최 10주년을 맞아 지역 생활체육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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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간호학과, 예비 간호사 162명 나이팅게일 선서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 간호학과는 지난 2일 교내 석파동주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제1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에는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학과 학생 162명을 비롯해 정학영 총장과 대학 관계자, 간호학과 교수진 및 내외빈이 참석해 예비 간호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임상실습에 나서기 전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을 존중하며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다짐하는 뜻깊은 행사다.
이날 선서생들은 촛불을 밝히고 나이팅게일 선서를 통해 간호 전문직의 윤리와 책임을 되새겼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며, 따뜻한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는 간호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윤영숙 간호학과 학부장은 “오늘 밝힌 촛불은 단순한 의식의 불빛이 아니라 앞으로 간호사로서 지켜가야 할 생명 존중과 책임, 그리고 환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상징한다”며 “학생들이 전문적인 지식과 술기뿐 아니라 환자의 마음까지 살필 수 있는 따뜻하고 신뢰받는 간호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특히 부산보건대학교 간호학과는 2026년 상반기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시행한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간호교육의 질과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증기간은 2026년 12월 12일부터 2031년 12월 11일까지다.
부산보건대학교 간호학과는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임상실습, 시뮬레이션 교육 및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임상실무역량과 문제해결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전문성과 인성을 바탕으로 대상자 중심의 간호를 실천할 수 있는 현장실무형 간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이날 선서를 마친 162명의 학생들은 앞으로 본격적인 임상실습에 참여해 대학에서 배운 간호 지식과 술기를 실제 임상현장에 적용하며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2026-10-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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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의료피부미용과, 국가기술자격 응시생 전원 합격… 5회 연속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의료피부미용과가 2026년 정기 제3회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미용사(피부)’ 외부평가에서 응시생 17명 전원이 합격하며 5회 연속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외부평가는 지난 9월 3일 이론평가와 9월 8일 실기평가로 진행됐으며, 9월 30일 최종 합격자 발표 결과 17명 전원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3명 전원 합격에 이어 올해도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과정평가형 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편성된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한 뒤 내·외부 평가를 거쳐 일정 기준을 충족한 교육생에게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동의과학대 의료피부미용과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미용사(피부) 과정평가형 자격을 운영하는 학과다.
학생들은 약 1년 6개월 동안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이론교육과 반복적인 실기훈련, 단계별 평가를 거치며 외부평가를 준비했다. 특히 서로 모델이 되어 실습하고 부족한 부분을 함께 보완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이어온 결과 5회 연속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의료피부미용과는 의료와 뷰티를 융합한 ‘뷰티헬스케어코디네이터’ 인재 양성을 비롯해 메디컬에스테틱, 피부미용, 스파·웰니스 분야의 현장실무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기현장실습과 산업체 연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동의과학대 의료피부미용과 장정현 학과장은 “한 번의 100%는 성과지만, 5회 연속 100%는 교육의 힘이다”라며 “학생들이 1년 6개월 동안 흘린 땀과 교수진의 현장 중심 교육이 만든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자격증을 넘어 현장에서 실력으로 인정받는 인재를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합격생 김아영(의료피부미용과 2학년) 학생은 “혼자 합격했어도 기뻤겠지만, 17명 모두의 이름이 합격자 명단에 있다는 게 더 벅찼다”라며 “함께 연습하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 친구들과 교수님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 이제는 자격증에 걸맞은 실력을 갖춘 피부미용 전문가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5회 연속 100% 합격은 동의과학대 의료피부미용과의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실무 중심 인재양성의 성과를 보여주는 결과로, 학과는 앞으로도 산업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피부미용 전문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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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구산고 학생 대상 이틀간 직업진로체험 운영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산고등학교(교장 권순길) 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학의 특성화 학과와 연계한 직업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비로 추진된 지역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인재의 대학 진학과 교육, 취업 및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양 일간 구산고 1학년, 2학년 학생 4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년별 8개 분반으로 나뉘어 김해대학교 실습실을 순회하며 각 학과의 특성을 살린 실무형·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직업진로체험에는 호텔조리제과제빵과, 치위생과, 뷰티케어과, 미래자동차과, 간호학과, 응급구조과, 임상병리과, AI융합의료과 등 8개 학과가 참여했다.
△호텔조리제과제빵과에서는 ‘초코쿠키 만들기’를 진행해 학생들이 제과제빵 실습실에서 쿠키를 만들며 조리·제과제빵 분야의 실습교육을 경험했다. △치위생과에서는 ‘치과위생사 바로 알기’와 ‘내 입속 세균 관찰하기’를 통해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알아보고 구강 내 세균을 관찰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뷰티케어과에서는 ‘피부진단 체험’과 ‘퍼스널 컬러 진단 체험’을 운영해 학생들이 뷰티 분야에서 활용되는 전문적인 진단과 상담 과정을 경험했다. △미래자동차과에서는 ‘도심항공교통(UAM) 기반 미래자동차’와 ‘첨단 도장 시뮬레이터’를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첨단 자동차 기술을 체험했다. △간호학과에서는 ‘시뮬레이션, VR, 실습실(해부학 테이블) 투어 및 체험’을 진행해 학생들이 간호학과의 실습환경과 다양한 교육 장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응급구조과에서는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 실기과목 체험’을 운영해 학생들이 응급구조 분야의 실기교육을 체험하고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임상병리과에서는 ‘채혈모형실습’과 ‘혈액형 검사’를 통해 채혈과 검사 과정을 경험하며 임상병리 분야의 실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AI융합의료과에서는 ‘나만의 UV 아크릴 키링 만들기(UV프린터와 레이저 커팅기)’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UV 프린터와 레이저 커팅기를 활용해 자신만의 아크릴 키링을 제작하며 첨단 장비를 다뤄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학과 설명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관찰하고, 검사하고, 첨단 장비를 활용하는 실습 중심 체험으로 구성돼 전공과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해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산고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고등학교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및 지역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실무형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1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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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전국 창의설계 경진대회 출전 3개 팀 전원 수상 영예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켐프론티어(Chem Frontier) 화학공학 대학생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화공에너지공학과 출전팀 전원이 대상과 은상, 동상을 휩쓸었다고 밝혔다.
한국화학공학회가 주최한 제18회 전문대학 창의설계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53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경남정보대는 3개 팀 17명의 학생이 출전해 PPT 부문 대상과 동영상 부문 은상 및 동상을 모두 거머쥐며 학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탄생(炭生) 팀은 버려지는 커피박을 에너지 저장 소재로 활용한 커피박 유래 슈퍼커패시터 코인셀을 주제로 발표해 PPT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화학공학 소재 기술을 자원 순환에 접목하고,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험 분석과 결과 도출까지 전 과정을 학생 주도로 수행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학과가 꾸준히 추진해 온 학생 주도형 실무 교육의 결실이다. 화공에너지공학과는 전통적인 화학공학의 소재·공정 분야를 넘어 에너지 및 미래 산업 분야로 교육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중심 학습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활약할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대상 수상팀의 송정민 학생은 “팀원들과 직접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실험을 수행한 경험이 앞으로의 취업과 사회생활에 큰 밑거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공에너지공학과 김병철 학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공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전공에 대한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으로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화공 에너지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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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대 학생팀, 창업경진대회 잇단 수상… 헬스케어 혁신 아이디어 주목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 학생들로 구성된 ‘Silver On’ 팀(원유화, 문서연, 이승아)이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열린 ‘2026 Anchor Startup League’에서 대상을, 부산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에서 혁신아이디어상을 수상하며 창업 역량을 인정받았다.
수상작 ‘ON-Neuro’는 뇌졸중 환자와 고령자를 위한 가정용 연하재활 솔루션으로, 웨어러블 패치에 표면근전도(EMG) 센싱과 신경근전기자극(NMES) 기술을 결합한 아이디어다. 퇴원 후 재활 공백을 줄이고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재활관리가 가능하도록 고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ilver On 팀은 “여러 경진대회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기보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협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전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고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여자대학교 ANCHOR사업단 장기열 단장은 “학생들이 대학을 넘어 ‘Silver On’이라는 팀의 이름으로 성과와 경력을 쌓아가는 모습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협업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