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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상대, 부산AI 만화·웹툰·애니메이션 대학 연합전시 개최
부산경상대학교(총장 한백용) ANCHOR사업단(단장 이영주)은 지난 18일 일민도서관 4층에서 ‘B.AI 2026 – 인간과 AI 사이, 새로운 시퀀스’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부산 지역 대학과 함께 AI를 활용한 창작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연합전시로, 대학 간 교류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요구되는 창작 역량과 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부산경상대학교를 비롯해 부산대학교, 동서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동명대학교가 함께 참여했다.
전시에는 부산 지역 대학의 교수와 대학원생, 학생 등이 참여해 AI 기술을 예술·디자인·콘텐츠 창작 과정에 접목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AI를 단순한 이미지 생성 도구가 아닌 인간의 창의성과 감각을 확장하는 협업의 대상으로 바라보며, 인간과 AI가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창작 방식과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총 46명의 참여자가 생성형 AI와 디지털 도구를 각자의 창작 방식과 결합해 △일러스트레이션 △캐릭터 △웹툰 △영상 △그래픽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인간의 상상력과 AI 기술이 만나는 지점을 각자의 시각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냈다.
2026-09-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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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상대 뷰티코스프레과, ‘GXG 2026’ 참가
부산경상대학교(총장 한백용) ANCHOR 특성화학과인 뷰티코스프레과(학과장 서민희)는 지난 11~12일까지 성남시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열린 게임문화축제 ‘GXG 2026(Game culture X Generation 2026)’에 참가했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게임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게임, 문화로 즐기다!’를 슬로건으로 공연·체험·전시·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양일간 약 4만 3천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부산경상대학교 뷰티코스프레과는 행사 현장에서 전공 특성을 활용한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약 400명의 관람객이 학과 부스를 방문했다. 키캡 만들기와 포토부스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재학생과 교원이 함께하는 코스프레 포토타임을 진행해 관람객과 소통하며 학과의 교육과 전공 활동을 알렸다.
특히 이번 GXG 2026에서는 게임과 음악, 인디게임, AI 기술, 코스프레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운영됐다. 뷰티코스프레과는 코스프레 문화와 전공 교육을 연계한 현장 활동을 통해 재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확대하고, 게임·콘텐츠 산업과 연계한 전공 활동의 가능성을 넓혔다.
2026-09-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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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상대 평생교육원, ‘제23기 연제실버대학 수료식’ 실시
부산경상대학교(총장 한백용) 평생교육원(원장 김도형)은 지난 17일 학생회관 6층 잔메홀에서 ‘2026년 제23기 연제실버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3월 3일과 26일 각각 진행된 ‘2026년 연제실버대학 위탁 운영 협약식’과 ‘2026년 제23기 연제실버대학 입학식’에 이은 일정으로, 부산경상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제구청(구청장 주석수)이 공동 운영한 제23기 연제실버대학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생들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료식은 한백용 총장의 수료증 수여를 시작으로 총장상 및 공로상 수여, 주석수 연제구청장의 봉사상 수여, 김도형 평생교육원장의 면학상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한백용 총장의 축사와 주석수 구청장의 격려사, 폐식 및 기념촬영을 끝으로 제23기 연제실버대학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연제실버대학은 지역 시니어 세대에게 다양한 교육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부산경상대학교는 연제구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평생교육 역량을 활용해 지역 성인학습자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날 수료식 종료 후에는 대학의 평생교육 과정에 관심을 보인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입시홍보처와 연계해 부산경상대학교의 성인학습자 및 평생교육 특화학과와 교육과정을 안내했다. 수료생들은 연제실버대학에서의 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 지원 프로그램과 성인학습자를 위한 학과 및 교육과정 등에 관심을 보였다.
부산경상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성인학습자와 시니어 세대가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확대해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6-09-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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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뷰티케어과, 장애인 대상 헤어·메이크업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는 지난 15일 경상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동화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헤어·메이크업 재능기부 및 인생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보유한 뷰티 분야의 전문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장애인에게 맞춤형 뷰티 서비스와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기표현의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김해대학교 뷰티케어과 항노화 뷰티 및 신기술 뷰티 트랙 학생들이 참여해 전공교육을 통해 습득한 전문지식과 실무기술을 바탕으로 센터 이용자들에게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이용자 개개인의 특성과 선호도를 고려한 맞춤형 스타일링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왔다. 헤어·메이크업을 마친 이용자들은 이어진 인생사진 촬영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추억으로 남겼다.
특히 이번 활동은 헤어·메이크업부터 인생사진 촬영까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에게는 자신을 표현하고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여 학생들에게는 전공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지역사회 구성원과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재능기부는 대학의 전공교육과 지역사회 복지 수요를 연계한 실천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학의 전문 교육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전공 실무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했다.
김해대학교 고경희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전문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동시에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특별한 순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특성화 역량과 지역사회 수요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대학교는 경남 앵커사업을 통해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공교육과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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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마산대·춘해보건대, ‘AI·DX 혁신협의체 워크숍’ 개최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센텀캠퍼스에서 마산대, 춘해보건대와 함께 ‘2026년 AID(AI·디지털)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1차년도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동남권 AI·DX 혁신협의체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정보대가 주관하고 마산대와 춘해보건대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3개 대학 사업단장 및 교무처 관계자 20여 명은 거버넌스, 교육과정, 교수학습, 지역연계 등 4개 분과 중심의 공동 운영 체계를 확립하고 1차년도 세부 실행 과제를 구체화했다.
특히 경남정보대가 자체 개발한 통합 성과관리 시스템이 시연돼 큰 관심을 모았다. 3개 대학의 사업 실적을 한 화면에서 비교·관리하는 이 시스템은 대학 연합체가 선도적으로 AI 활용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3개 대학은 AI 기반 교육과정 개편, 디지털 헬스케어 특화 교육, 우수 교수법 공유, 디지털 배지 공동 인증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임준우 AID사업단장(산학부총장)은 “급변하는 산업 흐름에 맞춰 3개 대학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AI·디지털 전환 교육 모델을 동남권에 확산시키기로 뜻을 모았다”며 “협의체를 거점으로 AI 융합 교육과정을 전 학과로 확대하고, 지역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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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기대, 추석맞이 소외 이웃에 ‘정성 담은 온정 한 끼’ 나눔 성료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 사회봉사센터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23일 구포 시온성 교회에서 IBK기업은행 ‘사랑의 밥차’와 부산북구자원봉사센터,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와 협력하여 관내 취약계층 이웃 200세대를 위한 ‘풍성한 한가위 정성 담은 온정 한끼’ 사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교직원과 학생, 북구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이 참여해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배달까지 전 과정에 함께했다.
김주혁 사회봉사센터장은 “물가 상승과 여러 어려움으로 지친 이웃들이 명절만큼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기성 총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행사에 함께해준 관계자분들과 우리 대학 구성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숨 쉬며 이웃의 아픔을 보듬는 따뜻한 대학으로 늘 곁에 함께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2026-09-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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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기대 야구부, KBO 신인 드래프트 대학 최다 4명 지명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 야구부가 지난 21일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4명의 선수를 프로 무대에 진출시켰다. 올해 제8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은 성과로, 이번 드래프트에서 대학 팀 가운데 가장 많은 4명의 지명 선수를 배출했다.
지명 선수는 △곽병진(투수) △권희재(포수) △유은종(내야수) △임영주(투수)이다. 곽병진은 KIA 타이거즈 2라운드 3순위(전체 13순위), 임영주는 삼성 라이온즈 2라운드 7순위(전체 17순위)로 지명됐다. 이어 유은종은 SSG 랜더스 6라운드 8순위(전체 58순위), 권희재는 NC 다이노스 9라운드 6순위(전체 86순위)의 선택을 받았다.
2020년 창단한 부산과기대 야구부는 짧은 기간에도 꾸준히 전국 무대에서 성과를 쌓아왔다. 2023년 KUSF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시작으로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야구 대학부 준우승, 2025년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야구 대학부 우승을 거뒀다. 올해는 제8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지명은 특정 포지션에 치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투수 2명과 내야수, 포수가 고르게 프로 구단의 평가를 받으며 선수 육성의 폭을 보여줬다.
특히 곽병진 선수와 권희재 선수는 2026 세계대학야구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제무대 경험도 쌓았다. 곽병진은 U-리그에서 8경기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했고, 권희재는 9경기 타율 0.276, 2루타 4개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이승종 감독은 “4명 동시 지명은 선수들의 땀과 학교의 지원이 함께 만든 육성의 결실”이라며 “전국대회 우승에 이어 프로 진출이라는 좋은 소식을 맞아 감독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지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네 선수가 프로에서도 배움을 멈추지 않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선수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곽병진은 “혼자 만든 결과가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만든 결과”라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 팀에 보탬이 되는 투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권희재는 “동료들의 마음까지 안고 도전하겠다”며 “부산과기대 야구부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은종은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만큼 처음부터 다시 배운다는 자세로 수비와 공격 모두 발전시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임영주는 “야구 실력뿐 아니라 책임감과 팀워크를 배웠다”며 “프로에서도 한 계단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야구부 관계자는 “이번 지명은 선수 개인의 영광을 넘어 대학과 야구부가 함께 일군 성과”라며 “학생 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더욱 단단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야구를 비롯한 다양한 진로에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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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 수업’ 진행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동의글로벌언어교육원은 추석을 맞아 어학연수 과정(한국어⋅영어)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한복을 입고 민속놀이를 즐기는 ‘추석 맞이 특별 전통문화 체험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타국에서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명절 문화와 전통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 생활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의글로벌언어교육원은 어학 교육과 함께 한국의 계절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오감만족 문화체험 프로젝트’를 수업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유학생들은 직접 한복을 입고 명절 인사와 전통 예절을 배우며 한국의 전통 복식과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제기차기와 투호 던지기 등 전통 민속놀이에 참여하며 서로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전통 놀이를 체험한 HOSSAIN MD EFAD (방글라데시·영어 연수과정생)은 “한국 드라마에서만 보던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추석 인사법까지 배우니 한국 명절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아 정말 설렜다”라며 “친구들과 제기차기와 투호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고향에 대한 그리움도 잠시 잊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동의글로벌언어교육원 팀장 서미경 교수는 “추석은 이웃과 정을 나누는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인 만큼, 학생들이 한복과 전통놀이를 통해 명절의 의미와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전통문화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을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동의글로벌언어교육원 김태경 원장은 “한복과 전통놀이는 언어와 국적을 넘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좋은 매개체이다”라며 “이번 체험이 유학생들에게 낯선 타국 생활 속 따뜻한 위로와 활력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한국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는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에서 학부 및 어학연수 과정 모두 인증 대학으로 선정되며 국제적 교육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재 동의글로벌언어교육원은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글로벌 라이프 케어(Global Life Care)’ 지도교수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어학연수부터 학위 과정 진학 및 취업 연계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6-09-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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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대 혁신지원사업단, 축제 현장서 ‘ESG 실천 서약 캠페인’ 운영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17일 교내 축제 현장에서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ESG 실천 서약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은 축제 기간 중 캠페인 부스를 설치하고, 참여자들이 개인 텀블러 사용,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배출 생활화 등 생활 속 ESG 실천 항목을 직접 선택해 서약하도록 했다.
특히 축제 현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는 점에 주목해, 축제를 즐기는 순간에도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안내하며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실천 다짐을 작성해 게시판에 부착하며 ESG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눴다.
이날 캠페인에는 7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했으며, 축제를 즐기러 온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부스를 찾아 서약에 동참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부산여대 혁신지원사업단은 올해 2학기 경인여대, 배화여대, 서울여자간호대, 한양여대, 수원여대, 숭의여대 등 전국 7개 여자대학이 함께하는 ‘WE-Connect 나눔이음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대학 간 공유·협력 기반의 ESG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여대는 오는 10월 중 해운대구 길고양이 보호소와 연계한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 ‘함께하묘(猫), 함께하개(犬)’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실천에 나설 계획이다.
강화정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학생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ESG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이 일상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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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혁신지원사업단, 소수집단 학생 지원 활성화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 혁신지원사업단은 소수집단 학생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대학생활과 역량개발, 사회참여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부산보건대학교 특수재활과는 부산시민회관 전시실에서 발달장애 청년들의 예술적 성취와 자립 성과를 선보이는 ‘제6회 스페셜스텝전’을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스페셜스텝전은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발달장애 학생들이 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교육과정을 통해 쌓은 역량을 사회참여와 직업적 자립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수재활과의 대표적인 교육성과 공유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부산보건대학교 혁신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혁신지원사업단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 여건을 고려해 교육 및 비교과 활동, 성과공유,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소수집단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발달장애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사진과 회화 작품을 선보였으며, 일부 학생들은 장애인 복지일자리인 ‘예술직무’에 참여하는 등 대학에서의 교육 경험과 성과가 지역사회 참여와 자립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는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 지원을 넘어 교육 참여에서 역량 강화, 성과 창출, 지역사회 참여와 자립으로 이어지는 학생성공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학생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누구도 교육과 성장의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부산보건대학교의 포용적 교육 방향을 보여주는 사례다.
허제은 혁신지원사업단장은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수집단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보건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앞으로도 학과 및 관련 부서와의 연계를 강화해 장애학생을 비롯한 소수집단 학생의 교육 참여와 대학생활 적응, 역량개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학생성공 중심의 대학 혁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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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폴리텍대학 이대현 학생,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 ‘장려상’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기계과 이대현 학생이 ‘제7회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 대학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대현 학생은 지난해 제6회 대회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자신문과 모두솔루션이 공동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한국폴리텍대학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CAD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 현장에 필요한 설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는 지난 7월 24일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동안 주어진 CAD 설계 과제를 수행하며 도면 해석과 CAD 활용 능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과 특성화고 재학생 350여 명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대학부와 특성화고교부를 합해 총 3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학부에서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11명, 특별상 1명 등 총 18명이 수상했다.
이대현 학생은 기계과의 P-Tech 과정을 이수하며 전공 역량을 쌓아왔으며, 대회를 앞두고 최성주 교수의 지도로 별도의 CAD 실습과 실전 훈련을 진행했다. 최 교수는 정규 수업 외에도 도면 해석과 설계 과정을 지도하고, 실제 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는 실전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대현 학생은 “목표했던 결과에는 미치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전국의 우수한 인재들과 경쟁하며 스스로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도와 도움을 주신 최성주 교수님과 김상현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대현 학생은 이번 입상으로 한국산업기술능력개발원의 CAD실무능력평가 2급 자격을 발급받는 특전도 받는다.
최성주 교수는 “학생들이 단순히 CAD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기술을 넘어 주어진 과제를 분석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실무적 사고방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했다”며 “2년 연속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학생 스스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학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의 꾸준한 노력과 체계적인 실무 교육이 더해진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대외 경진대회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기계과는 2024년부터 해당 대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공 교육과 실습, 대외 경진대회 참여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9-2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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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사회복지과, 산업체 수요 반영한 채용연계형 주문식 교육 강화
부산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가 지역 사회복지기관의 인력 수요와 현장 직무 변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채용연계형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위원회를 운영하며 현장 맞춤형 사회복지 인재 양성에 나섰다. 22일 운영위원회에는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관장 윤현주), 강서구노인복지관(관장 이희배), 한나빌리지(원장 김요석) 등 지역 사회복지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업체가 요구하는 직무역량과 최근 복지현장의 인력 수요 및 동향 등을 공유하고, 이를 대학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운영위원회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과 직무역량을 교육과정에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사회복지기관에서 수행하는 업무와 현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참여 기관들은 사회복지 인력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과 의사소통능력, 이용자 상담 및 사례관리, 프로그램 운영, 행정업무 등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최근 노인복지와 지역복지 분야의 인력 수요 변화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부산보건대 사회복지과는 이러한 산업체 의견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복지 현장에 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할 계획이며 사회복지과의 박미원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노인심리, 치매인지, 문화여가, 건강걷기 등 시니어케어와 사회복지사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지역 복지현장과 연계한 실무교육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산업체의 인력 수요 조사 및 동향 분석 → 현장 요구 역량 도출 → 교육과정 반영 → 교육성과 점검 및 개선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부산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학과장 제미자 교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사회복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과 취업이 연계되는 산학협력 모델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은 부산 사하구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운영하는 서부산 대표 기관으로 알려 있으며 금년 노인의 날 특별행사를 부산보건대 사회복지과와 함께 준비하고 있다.
2026-09-22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