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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문화콘텐츠학과 졸업동문 배해진, ‘혁신기업브랜드 대상’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문화콘텐츠학과 19학번 졸업생 배해진 동문이 지난달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한 ‘2026 이노베이션&소비자가 선호하는 혁신기업브랜드 대상’에서 모델아카데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배 동문이 대표로 운영하는 부산 판테라 모델아카데미는 실전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과 모델 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 및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 동문은 재학 당시 동명대학교 학생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모델 출신 방송인으로 미스코리아를 비롯한 다수의 미인대회 입상 경력이 있다. 이후 패션쇼와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으며, 현재는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모델 교육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배해진 대표가 운영하는 판테라 모델아카데미에서는 워킹, 포토포즈, 이미지메이킹, 스피치, 오디션 대비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개원 이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2명을 배출했으며,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브랜드 런웨이 캐스팅, 국내 모델대회 수상, 대학 모델 관련 학과 합격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과 함께 배 동문의 활동과 교육 철학을 담은 인터뷰가 월간 ‘파워코리아’에 게재됐으며, 잡지 표지 모델로도 선정됐다. 인터뷰에는 모델 및 방송 활동 경험과 판테라 모델아카데미 설립 과정, 모델 교육에 대한 철학과 향후 계획 등이 소개됐다.
배 동문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제 무대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부산에서 모델을 꿈꾸는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09-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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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소화영아재활원에 가전제품 후원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9월 23일 소화영아재활원(부산 감만동)에 1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후원했다.
국립부경대 총무과는 추석 명절을 앞둔 이날 오후 소화영아재활원을 방문해 청소기 2대를 후원하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국립부경대는 장애아동의 생활·의료·교육·재활 등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소화영아재활원에 해마다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후원해 오고 있다.
2026-09-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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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YK스틸 부지 활용 ‘푸드테크 클러스터 구축 정책토론회’ 개최
부산대학교가 서부산 YK스틸 이전 예정 부지를 활용한 ‘부산 스마트 푸드포트’ 조성과 K-Food 수출 혁신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지난 18일 부산 사하구 신평장림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푸드테크 클러스터 포트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주관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조경태 국회의원(부산 사하구을)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산광역시가 후원했다. 약 7만 평 규모의 YK스틸 이전 예정 부지를 활용해 서부산의 미래산업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대학 연구역량과 지역산업을 연계한 부산형 푸드테크 클러스터 구축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부산대는 식품공학과 인공지능(AI), 로봇, 물류 등 대학의 연구역량을 지역산업과 연결해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인재양성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구상을 제시했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부산형 푸드테크 클러스터는 대학 혁신 성과를 지역 식품산업으로 확산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부산대가 식품공학·AI·로봇·산업공학·환경 등 융합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푸드테크를 부산대의 10대 성장 동력 분야로 육성하고, 푸드테크 계약학과를 통해 전문 인재 양성과 기업 기술 지원을 추진하며 부산의 항만·물류 역량과 경남의 농·축·수산 생산 및 가공 기반을 연결해 협력 범위를 동남권으로 넓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재원 총장은 이어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지향하는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은 이러한 구체적인 현장에서 실현돼야 한다”며 “부산 스마트 푸드포트가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지역산업의 강점을 연결하고, 부산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K-Food의 새로운 길을 여는 의미 있는 사례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토론회 첫 발제를 맡은 이동근 부산대 산학협력단장은 ‘로테르담 항만형(디지털 기반) 전주기 푸드테크 클러스터 제안서’를 통해 ‘부산 스마트 푸드포트’ 구상을 소개했다.
이 단장은 식품 연구개발부터 스마트 제조·물류·공급망 데이터·자원순환·창업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고,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검증하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제안했다.
김선범 부산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부산의 교통·물류 인프라와 식품 제조 기반에 대학의 제품 개발·분석·표준화 역량을 결합한 ‘부산에서 세계로: 푸드테크 기반 K-Food 수출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품질 편차, 보존기간, 포장 조건, 수출 규격 등 기업의 기술 과제를 제조·수출 실증을 통해 해결하고, 실제 수출 과정의 품질 데이터를 제품·공정 개선에 반영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 시설을 활용한 공동 실증을 시작으로 YK스틸 부지의 기반시설과 기업 수요를 검토해 핵심 기능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연구개발·인력양성·수출지원 사업을 연계해 기업 지원과 산학협력의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경태 의원이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서는 정경석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김도원 부산대 산업공학과 교수, 이상길 국립부경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천강우 국립한국해양대 산학협력단장, 이주성 뉴로메카 로봇플랫폼사업본부 팀장 등이 푸드테크 클러스터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도원 부산대 교수는 YK스틸 이전 예정 부지를 첨단기술·연구·창업·문화가 결합된 부산의 ‘푸드 실리콘밸리’로 조성하자고 제언했다. 이를 위해 AI·로봇·자동화 기반 제조·물류체계와 무인 물류환경을 반영하고,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공간 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자와 청년 창업가의 아이디어가 시제품 제작·실증·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부산대가 산학협력 핵심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부산 스마트 푸드포트 조성 구상을 구체화하고, 대학의 연구역량과 지역 산업 기반을 연계해 서부산을 K-Food 수출 혁신과 푸드테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모색됐다.
2026-09-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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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김신 전 대법관 명예교육학박사 학위 수여… 30일 학위수여식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교내 코람데오 허브홀에서 김신 전 대법관에게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예박사 학위는 35년 이상 법관으로 봉직하며 대한민국의 헌법질서와 법치주의 발전에 기여하고,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와 후학 양성에 헌신해 온 김 전 대법관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수여된다.
김 전 대법관은 1983년 부산지방법원 판사로 임명된 이후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와 울산지방법원장 등을 거쳐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대법관으로 재직했다. 법치주의 발전과 국민의 권리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청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어린 시절 소아마비 후유증으로 인한 장애와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대법관에 오른 그는 법관으로 재직하는 동안 약하고 억울한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특히 인간의 존엄과 가치,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 등 헌법적 가치를 재판에 구현하기 위해 소신 있는 소수의견을 남겼다.
김 전 대법관은 대학 재학 중 기독교 신앙을 가진 이후 신앙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실천돼야 한다는 신념을 법정과 교육 현장에서 이어왔다. 고신대학교에서는 ‘법과 사회’를 강의하며 학생들에게 기독교와 법률의 역할 및 관계를 가르쳤고, 대법관 퇴임 후에는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서 후학 양성과 연구에 힘써 왔다.
또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청년이 묻고 대법관 김신이 답하다> 등 다양한 저서를 통해 장애인과 청년들을 격려했으며, <김신 장로와 함께 읽는 복음서>를 출간해 신앙교육에도 기여했다. 변호사로 활동하면서는 기독교 사학의 정체성 회복과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일에도 힘을 보탰다.
고신대학교는 김 전 대법관이 법정에서는 정의를 실천하는 법관으로, 강단에서는 후학을 양성하는 교육자로, 교회에서는 말씀을 가르치는 장로로 살아온 삶이 기독교교육이 추구하는 전인교육과 인격교육, 공공책임교육의 가치를 보여준 귀한 본보기라고 평가했다.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은 “김신 전 대법관은 법과 신앙, 정의와 사랑, 학문과 실천을 조화롭게 통합해 온 분”이라며 “그의 탁월한 법학적 업적과 교육적 헌신, 기독교적 가치에 기초한 공공봉사의 삶을 높이 기려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학위수여식이 다음 세대의 기독교인과 법률가, 교육자들에게 깊은 영감과 도전을 전하고, 우리 사회에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 인재의 사명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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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 사이버대 브랜드평판 전국 4위 달성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가 2026년 9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전국 4위에 오르며 비수도권 사이버대학교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이번 조사에서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수도권 주요 사이버대학교들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전국 ‘빅4’에 이름을 올리며 온라인 교육 브랜드의 위상을 높였다.
부산디지털대학교의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 증가율은 전국 상위 4개 대학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세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 4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비수도권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9월 조사에서도 비수도권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하며 수도권 주요 사이버대학교들과 함께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부산디지털대학교가 전국 온라인 고등교육 분야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지수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온라인상에서 수집한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을 종합 분석해 산출하는 지표다. 소비자의 온라인 참여와 미디어 관심도, 브랜드 관련 소통 및 정보 확산 정도 등을 반영한다.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성인학습자의 학습 환경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AI·디지털 분야의 실무교육과 K-MOOC 공개강좌, 국내외 대학과의 교육 협력 등을 통해 교육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재직자를 위한 AI·디지털 실무교육과 다양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며 성인학습자의 직무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대학은 이러한 교육 활동을 바탕으로 학습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온라인 교육의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남현숙 부총장은 “이번 브랜드평판 전국 4위는 우리 대학이 지역을 넘어 전국의 학습자들과 소통하며 온라인 고등교육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 콘텐츠의 품질을 높이고 AI·디지털 교육과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을 강화해 학습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앞으로도 온라인 교육 인프라와 교수·학습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성인학습자와 재직자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확대해 전국 단위의 평생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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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분포초, ‘한자 리터러시 수업’ 운영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한국한자연구소(소장 김화영)는 분포초등학교와 협력해 오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분포초 4학년 전 학급을 대상으로 ‘한자 어원을 통한 리터러시 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급별 40분씩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임현열 중앙대학교 교수와 변다은 해군사관학교 강사가 직접 수업을 맡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최근 학생들의 어휘력과 문해력 저하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 산하 ‘문해력 특별위원회’ 등 교육 당국 역시 우리말 어휘 이해를 돕기 위한 한자 교육의 필요성에 주목하며 관련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는 이미 오래전부터 초등학생들이 한자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이를 한국어 어휘 학습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교육법을 연구해 현장에 적용해 왔다. 그 핵심이 바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체계적 한자 자료인 ‘갑골문(甲骨文)’의 도상성을 활용한 교육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획수와 음·뜻을 무작정 암기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물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초기 한자(갑골문)를 보며 ‘왜 이런 글자가 만들어졌을까’를 스스로 추론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구체적인 이미지와 의미가 결합된 생성 원리를 깨우친 학생들은 낯선 한자를 만나도 스스로 구조를 분석하고 의미를 유추할 수 있게 된다.
연구소 측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한자 구조 분석 능력 △의미를 추론하는 상상력 △한국어 문해력 향상이라는 세 가지 교육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화영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장은 “한자를 처음부터 외워야 하는 어려운 문자로 접근하면 아이들이 학습 부담을 느끼기 쉽다”며 “갑골문은 글자가 만들어진 출발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어린 학생들도 훨씬 쉽고 재미있게 뜻을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교육 자료”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구소가 축적해 온 한자 연구 성과를 초등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강은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가 주최하고 분포초등학교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2026-09-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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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집 동의대센터, 학생회관 2층 이전 개소식 개최
동의대학교(총장 전경란)와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원장 류춘배)은 지난 21일 동의대 중앙도서관 1층 학술정보교육실과 학생회관 2층에서 헌혈의집 동의대센터 개소식 및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의대 전경란 총장과 류성진 학생지원처장, 김찬용 지역콜라보센터 소장, 안성현 총학생회장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 권소영 혈액관리본부장과 부산혈액원 류춘배 원장, 부산헌혈봉사회 김재환 회장, 부산광역시 전인주 의료지원팀장, 부산진구의회 최정웅 의원, 각 지역 혈액원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 권소영 혈액관리본부장은 축사에서 “동의대는 오랜 기간 아름다운 생명나눔의 역사를 만들어 오고 있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새로 단장한 헌혈의집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랑스러운 생명나눔 문화의 전통을 이어나가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동의대 전경란 총장은 “동의대학교는 지식을 배우고, 나누는 교육기관인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고 발전하는 대학”이라며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대학의 동의지천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나눔과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하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헌혈의집 동의대센터는 1999년 6월 8일 문을 연 부산지역 최초이자 현재 유일한 캠퍼스 내의 헌혈의집이다. 동의대는 헌혈의집 개소를 기념하여 1999학년도 2학기부터 매 학기 헌혈릴레이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지난 7~18일까지 10일간 헌혈의집 동의대센터에서 ‘제52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행사를 개최했으며, 1회부터 지금까지 총 5만 6200여 명이 헌혈릴레이에 참여했다.
2026-09-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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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조선·해양 산업 AX 확산 2차 세미나’ 성료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AI 특화 공동훈련센터(센터장 이상득)는 22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도서관 김강희홀에서 ‘조선·해양 산업 AI 전환(AX) 확산 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조선·해양기자재 기업 및 협약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재직자, 재학생 및 교직원 등 55개사 170명(재직자 105명, 재학생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선·해양 산업의 AI 전환 방향과 산업 현장의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AI 전환에 대한 이론적 접근뿐만 아니라 생성형 AI, 데이터 활용, 설계·생산 데이터 연계 등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AI를 통한 업무 효율화와 현장 문제 해결 가능성을 제시했다.
세미나에서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이대성 교수의 ‘국내 조선기자재 산업의 DX/AX화 및 해사 사이버보안 인재양성 전략’, 김민호 교수의 ‘바다를 아는 AI는 누가 만드는가?’, ㈜뉴젠아이엔에스 박상규 대표의 ‘생성형 AI 지식 생태계 구축과 기자재산업 경쟁력 확보’, 국립한국해양대학교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이성형 실장의 ‘기업 AI 활용 확산을 위한 AX 사례와 데이터 보안 이슈’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이성형 실장은 한라IMS㈜가 자체 구축한 AI 플랫폼 'AURAI'의 경영지원 챗봇 및 메일 브리핑 기능을 소개했다. 이어 AI 특화 공동훈련센터와 ㈜광림마린테크가 PBL 과제로 공동 개발한 'Vision OCR 기반 CAD 표제란 자재 추출 및 BOM 자동 매핑' 사례를 발표하고, AI 활용 확산에 따른 데이터 보안 이슈도 함께 공유했다.
이상득 AI 특화 공동훈련센터장은 “AI 전환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업무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과 대학 구성원들이 AI의 활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조선·해양 산업의 AI 전환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앞으로도 조선·해양 산업 현장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AX 일반훈련·전문훈련·PBL 등 다양한 교육과정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AI 인재 양성을 통해 조선·해양기자재 산업의 AI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AI 교육 또는 핵심기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관계자는 산학연ETRS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교육과정 및 관련 공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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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평생교육원, 찾아가는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 운영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평생교육원은 부산시의 위탁을 받아 지역 어린이집 등 보육현장의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운영하며 아동학대 예방과 지역 아동 보호를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부산시 위탁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보육현장의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심 상황에서의 예방·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집합교육과 함께 지역 보육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을 병행해 외부 교육 참여가 어려운 소규모 기관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기관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집합교육 12회와 방문교육 13회를 진행해 부산 지역 보육교직원 12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 보육교직원의 역할, 의심 상황에서의 대응 및 신고 절차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다룬다. 특히 사례 중심 교육과 질의응답을 통해 아동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라대 평생교육원은 교육 신청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며 부산시와 지역 보육기관을 연계해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김순석 신라대 평생교육원장은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지키는 일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며, 최전선에서 아동을 돌보는 보육교직원들의 관심과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학의 교육 역량이 보육현장에서 아동학대 징후를 세심히 살피고 적절히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산시 및 지역 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부산의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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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서양조리전공, 청소년문화의집 행사서 재능 기부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서양조리전공 동아리 ‘에스코피에 앤 디 셰프’가 지난 19일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지역 플리 마켓 행사에서 주민들을 위한 ‘약과 샌드 만들기’ 체험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플리 마켓으로,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 판매는 물론 다채로운 문화 체험 활동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서양조리전공 학생들이 선보인 ‘약과 샌드’는 한국의 전통 디저트인 약과 사이에 상큼하고 부드러운 망고 크림치즈를 가득 채워 넣은 이색 퓨전 요리다.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한식의 전통미와 서양 요리의 감각을 결합한 메뉴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요리 체험을 선사해 현장에서 단연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동아리 대표 유도균 학생은 “동아리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모아 만든 메뉴로 지역 주민분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소통할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전공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작은 기쁨을 전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리를 지도하는 전상경 교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퓨전 디저트로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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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재학생 8명, 실험동물기술원 2급 자격증 취득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는 보건과학대학 임상병리학과(학과장 김성현 교수)는 재학생 조윤서(4학년), 김가빈(3학년), 김자인(3학년), 박지윤(3학년), 양윤정(3학년), 이현주(3학년), 조예린(3학년), 백민경(3학년) 학생 포함 총 8명의 재학생이 ‘2026년도 실험동물기술원 2급 자격증’ 필기실험과 2차 실기시험을 통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실험동물기술원 자격은 (사)한국실험동물학회 인증위원회에서 주관한 국내 동물실험관련 자격증으로 생명과학분야의 연구기관,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 및 대학 연구소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전체적인 실험동물의 개념과 실기적인 측면에서 동물시험에 부합한 자격을 갖추었는지를 평가해 인증서를 부여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는 전국적 경쟁력을 지닌 지역 보건·의료 특성화 강소대학으로 지역사회에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 학과 간 강점을 융합한 미래사회안전망확보융합전공, 과학수사융합전공, 디지털의과학융합전공, AI·디지털기반통합돌봄마이크로전공 등 다양한 융합전공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은 본 전공 외에 추가적으로 융합전공을 이수함으로써, 급변하는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향상시키고 미래 진로를 위한 다양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2026-09-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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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경찰학과·부산서부경찰서, ‘주민과 함께 치안정책설명회’ 공동 개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경찰학과(학과장 전주열)는 부산서부경찰서(서장 김태언)와 공동으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정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아대 부민캠퍼스 김관음행홀에서 지난 16일 열린 설명회에는 공한수 서구청장과 강경미 서구의회의장을 비롯 서구청 및 서구의회 관계자, 부산서부경찰서 관계자, 서구 주민, 동아대 경찰학과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 서구의 최신 치안 현황과 주요 치안정책을 관·경·학·주민이 함께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서부경찰서는 서구의 5대 범죄 발생 건수가 부산 지역 16개 경찰서 중 11위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치안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실종 신고 해제율 100%를 달성하는 등 뛰어난 대응 역량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12 신고 건수 증가에 대해선 단순한 범죄 늘어남이 아닌 경찰의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과 주민들의 높아진 신고 의식이 반영된 결과라고 풀이했다.
이어 각 기능별 맞춤형 치안정책 발표에서는 피싱 범죄 예방 5단계 수칙, 성매매 업소 근절 대책, 가정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재범 방지 대책이 다각도로 제시됐다. 아울러 노인 인구 비율(약 31%)이 높은 서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제도 등 교통약자 보호 정책도 적극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주원(경찰학과 3) 학생은 “평소 수업에서 접하던 치안정책을 실제 지역 현장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피싱 범죄 예방과 관계성 범죄 대응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구체적으로 알게 돼 유익했다. 앞으로도 경찰과 주민, 대학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 안전을 만들어가는 자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열 학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이 지역 치안 현장의 생생한 흐름을 이해하고 경찰의 다양하고 고도화된 치안정책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경찰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현장에 강한 치안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