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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건축 김경민 DX설계본부장, ‘AI건축문화 경진대회’서 대상
상지건축 김경민 DX설계본부장이 ‘AI 건축문화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상지건축은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열린 ‘AI 건축문화 경진대회’에서 김경민 본부장이 경상북도지사상(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통의 지혜, 현재의 기회’를 주제로 열린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의 날’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초로 개최된 AI건축문화 경진대회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북도건축사회와 영남대학교 경북AI융합원이 주관했다.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건축사 등 150여 명이 참가해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건축 아이디어를 겨뤘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제시된 과제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및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시각화까지 실제 창작 전 과정에서 AI와 협업하는 새로운 건축설계 방식을 수행했다. 김 본부장은 20년 뒤 극단적인 우기와 폭염·가뭄이 반복되는 내륙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캠퍼스 모델인 ‘테라블룸 캠퍼스’를 제안했다. 이 작품은 평상시 광장으로 쓰이는 계단식 저류지에 모인 우수를 정화타워를 거쳐 담수한 뒤, 폭염기 수냉식 냉방, 옥상 녹화 관수, 하부 테라스 미스트 냉각 등에 재활용하는 등 ‘하나의 물이 네 번 일하는’ 효율적인 수순환·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본부장은 “AI가 상상을 빠르게 구현해줄 뿐 아니라, 표현에 쏟던 시간을 덜어 공간의 의미와 인간의 삶을 더 깊이 사유하게 됨을 느꼈다”며 “이번 도전을 계기로 AI와 건축적 창의성이 결합해 풍요로운 건축문화를 만들어가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10-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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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고 총동창회, 학교 점퍼로 전하는 후배 사랑
부산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마점래)가 모교 후배들에게 학교 점퍼를 전달하며 따뜻한 동문 사랑을 전했다.
부산공업고등학교(교장 정인식)는 지난 13일 교내 중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부산공고 총동창회 후배 사랑 학교 점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공고 총동창회가 후배들의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재학생들이 모교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마점래 회장을 비롯한 총동창회 관계자와 정인식 교장, 교직원, 2학년 학생 대표 10명이 참석했다.
마점래 총동창회장은 “학교 점퍼는 단순한 옷이 아니라 선배들의 모교 사랑과 후배들을 향한 응원의 마음이 담긴 선물”이라며 “후배들이 어디에서든 부산공고인이라는 긍지를 잊지 않고, 서로를 아끼며 훗날 사회에 나가서도 모교의 이름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모교와 재학생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인식 교장은 “총동창회의 따뜻한 후배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에게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학교생활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학교 영문 약자인 ‘BTHS’가 새겨진 점퍼를 전달받고, 선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선배들의 든든한 응원 속에서 자신들의 꿈을 키워갈 수 있게 돼 더욱 고무된 모습이었다.
1924년 개교한 부산공고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을 이끌어갈 기술인재를 양성해 온 명문 특성화고등학교다.
2026-10-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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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동문 주도 한국공항인프라학회 창립 포럼 개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건설시스템공학과(옛 토목공학과) 동문 주도로 설립된 한국공항인프라학회가 지난 7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창립 포럼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인가 사단법인인 학회는 동아대 토목공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정진교 부산정보기술대 교수가 초대 회장을 맡았다.
부산도시공사와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미래형 공항 인프라 구축 전략’을 주제로 열렸다. 학계, 산업계, 정책 관계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AI 스마트 기술, 친환경·탄소중립 인프라, 도심항공교통(UAM) 등 차세대 공항 인프라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동아대 건설시스템공학과 정성교 명예교수는 ‘가덕도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한 지반공학적 고찰:초기단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정 명예교수는 미국토목학회(ASCE) 논문을 바탕으로 일본 간사이공항을 모델로 한 연약지반 설계법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동아대 동문인 정성기 부산항미래정책연구원 원장이 ‘가덕도 신공항건설을 통한 서부산 발전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정 원장은 국가균형발전 및 부울경 통합을 위한 해양수도권 경제 중심지 육성 방안과 함께 서부산 4대 특화거점 발전전략, 사회기반시설의 획기적 확충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2026-10-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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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성인문해 학습자들, 공모전서 잇따라 수상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소속 성인문해 학습자들이 부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과 가족에게 편지쓰기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3회 부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에서는 사하구 11개 기관 소속 학습자 13명이 수상했다. 손충자(장림1동 행정복지센터) 씨는 부산시장상인 최우수상을, 권영랑(사하구 성인문해 쓰담학교) 씨는 부산시의회의장상인 우수상을 받았다. 쓰담학교 박희자 강사는 문해교원 공로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일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열린 ‘제11회 가족에게 편지쓰기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쓰담학교가 일반 부문 단체상을, 안순복 씨가 장려상을 받았다.
사하구 관계자는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해 값진 성과를 거둔 학습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이 삶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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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캐치 티니핑’ 크리스마스 씰 발행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함께 2026년도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하고 결핵퇴치 기금 마련을 위한 모금에 나섰다.
올해 씰은 오는 11월 공개 예정인 ‘쥬얼스타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를 담았다. 지난 1일부터 온라인 기부스토어와 전국 우체국, GS25 편의점 등에서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중·고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협회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씰 모금으로 약 14억 3300만 원을 마련해 결핵환자 지원과 대국민 인식개선 사업 등에 사용했다. 이를 통해 결핵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외국인 근로자 돌봄 서비스, 환자 복약 지원 등을 추진했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30억 원이다. 조성된 기금은 취약계층 결핵환자 발견, 학생 결핵환자 및 환자수용시설 지원, 결핵 홍보와 검사·연구, 저개발국 결핵사업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국내 전체 결핵환자는 1만 7070명(10만 명당 33.5명), 신환자는 1만 3713명에 달하며, 연간 결핵 사망자 수도 1347명에 이른다
2026-10-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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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최인(두산건설 전략혁신실장 전무) 씨 부친상
△최용민(향년 81세) 씨 별세. 최인국(경인모터스), 최인(두산건설 전략혁신실장 전무) 씨 부친, 이경희·이은미 씨 시부=14일 오전 10시,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6일 오전 8시. 051-893-4444.
2026-10-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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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희이비인후과의원, 부산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가입
김봉희이비인후과의원(원장 김봉희)이 대한적십자사의 기업 정기후원 캠페인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참여했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기업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나눔 캠페인이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최근 김봉희이비인후과의원의 캠페인 참여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적십자와의 인연을 다시 한번 이어간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봉희 원장은 1975년 부산대 의과대학 동문 의사와 간호사들로 구성된 적십자 의료봉사회 회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적십자 의료봉사회는 의료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외딴섬과 무의촌지역의 환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974년 부산의과대학 동문의사 61명과 간호사 25명으로 조직됐다.
적십자 의료봉사회 참여 이후 50년이 지난 지금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동참한 김 원장은 다시 적십자와 함께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게 됐다.
김 원장은 “1975년 당시 적십자 의료봉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의료봉사에 참여했던 기억이 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적십자와 인연을 맺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박선영 사무처장은 “오랜 시간 전부터 적십자와 인연을 맺어온 김봉희이비인후과의원에서 다시 한번 나눔의 뜻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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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일본 국립아난공업고등전문학교와 교육협력 협약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가 일본 국립아난공업고등전문학교와 학생교류 및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6일 일본 국립아난공업고등전문학교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2026년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을 비롯해 이화석 산학협력단장(ANCHOR사업단장), 이문희 ANCHOR사업부단장 등과 일본 국립아난공업고등전문학교 오와다 교코 교장, 마츠모토 타카시 부교장, 코니시 토모야 글로벌추진실장 등이 참석했다.
두 학교는 단기 및 장기 학생교류 프로그램 운영과 공학교육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단기 프로그램으로는 학생 성과발표회와 산업현장 견학, 문화체험 등을 포함한 공동 워크숍 및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교환학생 파견 및 수용을 추진하고, 학생들의 출결과 교육활동, 현장실습 등에 관한 기록을 상호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인구 감소와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이라는 공통 과제에 대응해 국제 협력과 지역 인재 양성을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해외 교육환경과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과 실무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산업을 이끌어갈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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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순신의 부산대첩 숏폼 공모전’ 수상작 6편 선정
‘2026 이순신의 부산대첩 숏폼 공모전’ 수상작 6편이 결정돼 지난 12일 시상식이 열렸다.
부산대첩기념사업회(이사장 이용흠)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이끈 부산대첩의 역사적 의의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역사 인식을 넓히고자 기획됐다.
출품작들은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에 부산대첩의 사실과 의미를 압축해 담아냈다. 참가자들은 무겁고 복잡한 역사를 실사 스케치와 AI 보조 인서트, 3D 그래픽 등 다양한 기법을 접목해 창의적으로 표현해냈다. 특히 시네마틱 대본으로 전체 내용을 풀어내고, 단순화한 플랫 벡터 모션그래픽으로 장면을 이어간 작품은 눈길을 끌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등 총 6편이 선정돼 상장과 함께 각각 150만 원(최우수상)과 20만 원(우수상)의 상금이 전해졌다. 최우수작 1편은 ‘숫자 퀴즈’라는 독창적인 장치로 부산대첩을 역동적으로 전달하고 빠른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전투 장면을 연출했다. 다른 1편은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바탕으로 숫자와 날짜, 전투 경로를 상세히 짚어 낸 구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대첩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참가자 대부분이 부산대첩을 충분히 이해하고 영상을 제작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입상작은 기념사업회 홍보영상으로 활용되며, 부산대첩 유튜브 채널(https://buly.kr/Gvq0JqC)에도 게시된다.
2026-10-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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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아동복지기관 차량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2일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조유진)과 협력해 추진하는 아동복지기관 차량지원사업 관련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부산진구와 초록우산은 지역 아동복지기관 5곳에 승합차 3대와 경차 2대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2015년부터 함께 추진해 온 민관협력사업 ‘천원의 사랑! 만인의 행복!’을 통해 지역주민이 모아준 후원금을 활용한다.
지원 대상은 당감종합사회복지관,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부산진구아동보호전문기관, 꿈꾸는지역아동센터, 향기어린이집이다. 차량은 아동 등·하원과 야외체험활동, 지역사회 돌봄 프로그램, 학대피해아동 가정 방문 및 사례 관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주민들이 꾸준히 모아준 마음이 아이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차량 지원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초록우산과 함께 주민들의 나눔이 지역 아동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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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병무청, 해군 현역병 입영문화제 개최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지난 1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에서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열었다. 입영장병과 가족 등 17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입영문화제는 병무청과 입영부대가 함께 마련하는 행사다. 군 복무를 앞둔 청년들의 긴장과 부담을 덜고, 입영자 가족과 친구들이 응원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와 사랑의 길’과 ‘사랑의 편지 쓰기’가 진행됐다. 입영장병과 동반객들은 레이저 사격, 캐리커처, 사진 마그넷 만들기 등을 체험하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해군교육사령부가 준비한 군복 전시와 군악대 공연도 열렸다.
한순영 부산울산병무청장은 “입영문화제가 군 복무를 시작하는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힘이 되고, 가족과 친구들에게는 입영의 순간을 함께 기억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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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보호자가 북항에서 함께 뛰고 즐긴 ‘어질리티 축제’
지난 9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2026년 제1회 반려견 어질리티 축제 with 동구’가 열렸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장애물을 넘고 다양한 놀이에 참여하며 가을 하루를 보냈다.
축제의 주제는 반려견이 보호자의 안내에 따라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는 ‘어질리티’였다. 전문 훈련사의 시연과 교육에 이어, 사전 연습을 마친 반려견들이 중·소형견과 대형견 부문으로 나뉘어 초급 경연에 참가했다. 반려견이 장애물을 하나씩 넘을 때마다 관람객의 응원과 박수가 이어졌다.
경연 외에도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댕댕이 가을 운동회’와 놀이터, ‘견생세컷’ 포토부스, 반려동물 건강상담 부스가 운영됐고, 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들어섰다.
동구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찾아온 방문객들도 많았다. 공원을 산책하던 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경연을 구경했다. 참가자들은 “강아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어질리티를 주제로 한 축제라 특별했다”며 다음 축제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제1회 축제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시민과 반려인에게 감사드린다”며 “참가자들의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부산 대표 반려동물 어질리티 축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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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평생교육원,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AI 전환 대응 과정’ 선정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평생교육원이 지난 2일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3차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AI 전환 대응 과정’ 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신라대 평생교육원은 ‘해양 스마트물류 AI 화물검사·판독 검증 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총 480시간의 전문교육을 통해 25명의 해양 스마트물류 AI 실무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AI 윤리 및 보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무 데이터 리터러시 △AI 판독 시스템 운용 △AI 판독 결과 교차검증 및 최적화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으로 운영한다.
수료생은 컨테이너·항공화물 터미널 운영사, 물류업체, 검수·검정업체, 특송·물류센터, 포워더·통관업체, AI 판독시스템 공급·운영사 등에서 화물검사, AI 판독 결과 검증 및 데이터 관리 관련 직무로 진출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을 받게 된다.
신라대 평생교육원 김순석 원장은 “이번 훈련기관 선정을 계기로 대학의 AI 교육 역량과 보안검색·화물검사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해양 스마트물류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됐다”며 “산업 현장에서 AI를 활용하고 판독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교육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기업·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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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제25회 소방가족 한마음 다짐대회 개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와 부산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8일 부산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제25회 소방가족 한마음 다짐대회’를 열었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교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성권·조승환 국회의원과 지역 주요 인사,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5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12개 소방서 의용소방대의 입장 퍼레이드와 안전봉사 실천 결의문 선서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돌아보고 시민 안전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을 다졌다.
2부에서는 체육행사, 장기자랑,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대학생 의용소방대원들도 함께해 선배 대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함께 나눈 응원과 화합이 현장에서의 든든한 협력으로 이어져 더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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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료재단 최영호 이사장, 고성에 기부금 전달
의료법인 나라의료재단 최영호 이사장이 고향인 고성의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경남 고성군 대가면 출신인 최 이사장은 지난 1일 고성 송학동고분군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에서 고성의 발전을 위해 1000만 원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총 5000만 원을 기탁하기로 약속했다.
최 이사장은 “고향은 언제나 제 삶의 든든한 뿌리이자 마음의 고향이었다”며 “고성군민의 날을 맞아 고향에서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고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제가 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최 이사장은 고향과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기간 이어온 나눔과 봉사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고성군민상’ 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 이사장은 부산에서 의료법인 나라의료재단을 이끌면서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고성군 교육발전기금 기탁과 고향사랑 기부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재부고성향우회장을 역임하며 출향인들의 화합과 고향과의 교류 활성화에도 힘써 왔다.
2026-10-12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