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1학년 4명, 전국자동차기능경기대회 전원 입상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는 지난 12~13일 ‘제17회 전국자동차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금상·은상·장려상 등을 수상했다.(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제공)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 1학년 학생 4명이 전국 규모의 자동차 기능경기대회에서 모두 입상했다.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는 지난 12~13일 경기도 파주시 서영대학교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자동차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자동차정비와 자동차차체수리 분야에서 금상·은상·장려상 등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참가자들이 출전해 자동차정비, 자동차차체수리, 자동차 페인팅 등 3개 분야에서 기량을 겨뤘다.
자동차정비 분야에서는 1학년 2반 김현준 학생이 장려상과 특별상인 국회의원상을, 1학년 1반 강지웅 학생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자동차차체수리 분야에서는 1학년 1반 신소민 학생이 금상, 1학년 2반 신상욱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
특히 수상자 4명 모두 자동차 분야 전공교육을 시작한 1학년 학생으로, 전국 단위 대회에서 전공 실무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손재형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교장은 “1학년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고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 뜻깊다”며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고 기술을 꾸준히 연마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