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광고,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2년 연속 학교 단체상 수상
체계적인 작품 지도와 지속적인 지원으로 발명·특허교육 역량 입증
부산 대광고(교장 배동윤)는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학교 단체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 10월 7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학생들의 창의적 도전과 학교의 지속적인 발명교육 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실을 나눴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과 동아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학생 발명대회로, 학교 단체상은 우수 작품 출품과 과학발명 지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교에 수여된다. 이번 시상식에서 대광고는 학교 단체상을, 박성욱·박동현 학생은 각각 학생 작품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광고 학생들은 교내 발명교육과 산학협력 활동을 바탕으로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구체화하고, 설계·제작·보완 과정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지식재산 역량을 키워왔다. 대광고의 2년 연속 학교 단체상 수상은 이러한 학생들의 발명 활동을 뒷받침한 체계적인 지도와 지속적인 지원의 결실이다.
배동윤 교장은 “이번 학교 단체상 수상은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쌓아온 학교의 교육 경험과 체계적인 작품 지도 노력이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 최초 발명·특허 특성화고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변화와 AX시대에 필요한 지식재산 역량을 수업에 담아, 학생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