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미디어, 문무수 신임 사외이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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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 기자 nmaker@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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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의 미디어 계열사 비온미디어는 문무수 NH투자증권 이사를 사외이사로 임명했다. 문무수 신임 사외이사와 부산일보 손영신 대표이사. 비온미디어 심준식 대표(왼쪽부터). 부산일보DB 부산일보의 미디어 계열사 비온미디어는 문무수 NH투자증권 이사를 사외이사로 임명했다. 문무수 신임 사외이사와 부산일보 손영신 대표이사. 비온미디어 심준식 대표(왼쪽부터). 부산일보DB

부산일보의 미디어 계열사 비온미디어는 문무수 NH투자증권 이사를 사외이사로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문 신임 사외이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내년 10월 11일까지 1년으로, 비온미디어 이사회 참여와 영업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1973년생인 문 신임 이사는 부산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1999년 NH투자증권에 입사해 울산WM센터장과 해운대WM센터장 등을 맡아 금융 현장의 경험을 쌓았다. 아울러 지역혁신기업 성장지원사업 평가위원, 부산대 대학 교육과정 개발 자문위원 등을 맡으며 기업 현장과 산학협력 등의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갖췄다.

비온미디어는 부산일보·비온미디어·안암145가 공동 주관하는 ‘부산 AI·블록체인 아카데미’를 지역 사업을 대표하는 교육·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문 이사는 금융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아카데미의 참여와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사업 협력과 투자 기회 발굴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 신임 이사는 “부산이 아시아의 금융·디지털 허브로 성장하려면 지역의 유망 기업이 필요한 자본과 인재를 만나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금융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에서 탄생한 기술기업이 세계 시장에 도전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대성 기자 nmaker@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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