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팩토리스토어, 역대 최대 규모 팩토리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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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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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일 전국 매장서 최대 85% 할인
해외 브랜드·K패션 상품 확대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팩토리데이. 신세계 제공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팩토리데이. 신세계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오프프라이스 스토어 ‘신세계 팩토리스토어’가 연중 최대 규모 행사를 연다.

신세계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전국 23개 매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팩토리데이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팩토리데이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는 팩토리스토어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다. 해외명품과 국내외 패션부터 뷰티·라이프스타일까지 200여 개 브랜드를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신세계는 최대 8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상가 대비 30~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상품에 최대 20% 추가 할인을 적용하는 식이다.

특히 신세계는 젊은 고객이 선호하는 해외 명품과 K패션을 중심으로 행사 상품을 더욱 강화했다. 리브랜딩과 함께 확대한 뷰티·라이프스타일 장르에서도 브라운 브레스, 에이카화이트, 에잇세컨즈, 올젠 등 인기 브랜드 물량을 늘려 선택의 폭을 넓혔다.

메종키츠네 스웨터를 24만 5000원대부터, 칼하트 WIP 재킷을 16만 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브라운 브레스 로고 후드티셔츠(4만 7520원), 트레몰로 솔리드 D셔츠(1만 9800원), 잔스포츠 빅스튜던트 백팩(6만 4080원) 등을 선보인다.

구매 금액별 사은 혜택도 풍성하다. 강남점에서는 30만 원 이상 구매 시부터 기준 금액의 7%를 리워드로 증정한다. 센텀시티를 비롯해 고양·타임스퀘어·김해·의정부·대구·죽전점 등에서도 각각 20만 원 이상 구매 금액별로 다양한 사은 혜택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 박상언 뉴리테일담당 상무는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는 최근 리브랜딩 이후 방문 고객 증가와 매출 성장을 발판삼아 국내 오프프라이스 시장 랜드마크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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