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아동복지기관 차량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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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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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2일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조유진)과 협력해 추진하는 아동복지기관 차량지원사업 관련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부산진구와 초록우산은 지역 아동복지기관 5곳에 승합차 3대와 경차 2대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2015년부터 함께 추진해 온 민관협력사업 ‘천원의 사랑! 만인의 행복!’을 통해 지역주민이 모아준 후원금을 활용한다.

지원 대상은 당감종합사회복지관,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부산진구아동보호전문기관, 꿈꾸는지역아동센터, 향기어린이집이다. 차량은 아동 등·하원과 야외체험활동, 지역사회 돌봄 프로그램, 학대피해아동 가정 방문 및 사례 관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주민들이 꾸준히 모아준 마음이 아이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차량 지원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초록우산과 함께 주민들의 나눔이 지역 아동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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