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남성관 리뉴얼
러프사이드·블랭크룸 등 최초 입점
리뉴얼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5층 남성관. 신세계 제공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의 남성 전문관이 부산·경남 상권을 대표하는 패션 콘텐츠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센텀시티 5층 남성 전문관을 차별화된 컨템포러리 브랜드와 신규 콘텐츠를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이번 남성관 리뉴얼을 통해 부산 지역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신규 브랜드를 대거 유치했다. 남성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러프사이드, 절제된 디자인과 정교한 실루엣으로 주목받고 있는 블랭크룸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부산 상권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아울러 내년 3월 18일까지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아디다스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의 협업 브랜드인 Y-3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Y-3는 스포츠웨어와 하이패션을 결합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 패션 시장에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다.
신세계백화점 선현우 패션담당은 “리뉴얼을 통해 부산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웠던 신규 브랜드와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남성 패션 전문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