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절임배추 사전 예약 연다
11월 중순부터 점포 픽업 가능
이마트 절임배추 사전예약.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절임배추 사전예약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이마트 앱 오더픽을 통해 국내산 절임배추(20kg)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오더픽은 고객이 이마트앱에서 행사 상품을 사전에 주문하고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는 사전예약구매 서비스다. 이번 예약 기간 동안 절임배추를 예약하면 11월 13일부터 12월 12일 사이에 미리 신청한 날짜에 받아볼 수 있다.
국내산 절임배추 사전예약은 1차와 2차로 나눠 오더픽으로 진행한다. 절임배추는 정상가 4만 9800원이지만 행사카드로 구매시 1차 행사에서 2만 9800원에 내놓는다. 이어 2차에서는 3만 5800원에 판매하고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e-머니’ 3000점을 적립해준다.
한편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전용 앱인 이마일을 통해 오는 28일까지 절임배추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마트 윤샘이 채소팀 바이어는 “전국의 유명 배추산지를 다니며 좋은 김장용 배추를 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국내산 절임배추를 사전예약을 통해 편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