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명동 지역 상권 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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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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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행사 진행

서울 명동에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상생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롯데멤버스 제공 서울 명동에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상생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롯데멤버스 제공

롯데멤버스가 롯데면세점,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함께 서울 명동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롯데멤버스는 1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명동 일대에서 롯데면세점,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상생 영수증’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방한 중화권 관광객이 급증하는 시점에 맞춰 롯데면세점,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협력해 명동 로컬 상권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멤버스는 엘포인트 글로벌 멤버십을 통해 방한 관광객의 쇼핑 편의와 혜택 확대에 기여하고자 행사에 동참했다.

행사 기간 외국인 관광객이 명동 내 유니온페이로 결제한 영수증을 부스에 제시하면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또 현장 QR코드를 통해 엘포인트 글로벌 멤버십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롯데면세점 LDF PAY를 비롯한 제휴사 최대 50% 할인 혜택과 웰컴 기념품을 추가로 제공했다.

롯데멤버스는 행사 부스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엘포인트 글로벌 멤버십을 알리고 보다 손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글로벌 멤버십에 가입하면 즉시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은 물론이며 다양한 회원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혜택을 선사하고 명동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번 상생 이벤트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엘포인트 글로벌 멤버십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극대화하고 지역상권과의 상생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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