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까요까요 누적 판매량 1700만 개 돌파
국민 1인당 한 알씩 먹은 셈
서울우유의 어린이 치즈 까요까요 제품. 서울우유협동조합 제공
서울우유의 어린이 치즈 ‘까요까요’가 출시 10년을 맞은 가운데 누적 판매량이 1700만 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서울우유협동조합에 따르면 까요까요는 올해 8월 기준 누적 판매량 1700만 개를 기록했다. 이를 제품 낱개 기준으로 환산하면 총 8500만 알이다. 이는 국민 1인당 까요까요 1.7알씩 소비한 셈이다.
까요까요는 동글납작한 알 모양의 치즈 간식으로 2016년 6월 출시됐다. 한 봉지에 치즈 5알이 개별 포장돼 있어 아이들도 간편하게 하나씩 까서 먹을 수 있다. 현재 플레인, 딸기, 초코 , 세븐베리 등 총 4종을 운영 중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하상원 가공품마케팅팀장은 “지난 10년간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과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