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집 동의대센터, 학생회관 2층 이전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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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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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개소한 부산지역 대학 내 최초 및 유일 헌혈의집

헌혈의집 동의대센터 개소식 및 테이프 커팅식 진행 모습. 사진 왼쪽에서 5번째부터 동의대 전경란 총장,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 부산혈액원 류춘배 원장. 동의대 제공 헌혈의집 동의대센터 개소식 및 테이프 커팅식 진행 모습. 사진 왼쪽에서 5번째부터 동의대 전경란 총장,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 부산혈액원 류춘배 원장. 동의대 제공

동의대학교(총장 전경란)와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원장 류춘배)은 지난 21일 동의대 중앙도서관 1층 학술정보교육실과 학생회관 2층에서 헌혈의집 동의대센터 개소식 및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의대 전경란 총장과 류성진 학생지원처장, 김찬용 지역콜라보센터 소장, 안성현 총학생회장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 권소영 혈액관리본부장과 부산혈액원 류춘배 원장, 부산헌혈봉사회 김재환 회장, 부산광역시 전인주 의료지원팀장, 부산진구의회 최정웅 의원, 각 지역 혈액원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 권소영 혈액관리본부장은 축사에서 “동의대는 오랜 기간 아름다운 생명나눔의 역사를 만들어 오고 있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새로 단장한 헌혈의집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랑스러운 생명나눔 문화의 전통을 이어나가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동의대 전경란 총장은 “동의대학교는 지식을 배우고, 나누는 교육기관인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고 발전하는 대학”이라며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대학의 동의지천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나눔과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하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헌혈의집 동의대센터는 1999년 6월 8일 문을 연 부산지역 최초이자 현재 유일한 캠퍼스 내의 헌혈의집이다. 동의대는 헌혈의집 개소를 기념하여 1999학년도 2학기부터 매 학기 헌혈릴레이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지난 7~18일까지 10일간 헌혈의집 동의대센터에서 ‘제52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행사를 개최했으며, 1회부터 지금까지 총 5만 6200여 명​이 헌혈릴레이에 참여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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