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대, 부산AI 만화·웹툰·애니메이션 대학 연합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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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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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상대학교(총장 한백용) ANCHOR사업단(단장 이영주)은 지난 18일 일민도서관 4층에서 ‘B.AI 2026 – 인간과 AI 사이, 새로운 시퀀스’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부산 지역 대학과 함께 AI를 활용한 창작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연합전시로, 대학 간 교류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요구되는 창작 역량과 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부산경상대학교를 비롯해 부산대학교, 동서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동명대학교가 함께 참여했다.

전시에는 부산 지역 대학의 교수와 대학원생, 학생 등이 참여해 AI 기술을 예술·디자인·콘텐츠 창작 과정에 접목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AI를 단순한 이미지 생성 도구가 아닌 인간의 창의성과 감각을 확장하는 협업의 대상으로 바라보며, 인간과 AI가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창작 방식과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총 46명의 참여자가 생성형 AI와 디지털 도구를 각자의 창작 방식과 결합해 △일러스트레이션 △캐릭터 △웹툰 △영상 △그래픽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인간의 상상력과 AI 기술이 만나는 지점을 각자의 시각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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