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대, ‘꿈하랑 청소년 창업박람회’서 바리스타&카페창업과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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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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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는 지난달 30일 을숙도 국립청소년생태센터 광장에서 열린 ‘제3회 꿈하랑 청소년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성황리에 부스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국립청소년생태센터, 부산여자대학교 ANCHOR사업단,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이 공동 주관하고,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 부산광역시 사하구청, 경남정보대학교가 후원한 행사다. 지역 청소년들에게 창업에 대한 진로 탐색 기회와 동기를 부여하고 창의적 도전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여자대학교는 바리스타&카페창업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커피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해 현장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에서는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커피 음료 제조 시연과 체험을 제공하며 바리스타 직무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실제 카페 창업 과정과 연계된 실습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청소년들의 창업 동기를 고취했다.

부산여자대학교 ANCHOR사업단 장기열 단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바리스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창업 문화를 접하고 진로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연계하여 청소년과 청년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창업·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여자대학교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 인적 교류를 강화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상생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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