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콘스텔레이션 2026’ 5일 개막… 디자인대학 작품 한자리에
5~11일
캠퍼스 곳곳서 릴레이 전시
동서대학교 ‘콘스텔레이션 2026’ 포스터. 동서대 제공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캠퍼스가 디자인과 예술의 뜨거운 열기로 물든다. 동서대 디자인대학은 오는 5~11일 7일간 디자인 페스티벌 ‘콘스텔레이션 2026(CON/STELLATION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빛이 모여 하나의 별자리를 이룬다’는 의미를 담아 각 전공의 개성과 창의성을 선보이는 축제다. 패션디자인, 시각디자인, 디지털미디어디자인, 제품인터랙션디자인, 환경디자인 등 5개 전공 학생들의 창의적 성과와 다채로운 작품 세계가 캠퍼스 곳곳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포문은 패션디자인학과가 연다. 앞서 지난 10월 31일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패션쇼 ‘STELLAR’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데 이어, 오는 5일 뉴밀레니엄관에서 교내 전시 오프닝을 진행한다.
전공별 릴레이 전시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시각디자인전공은 IC빌딩에서 전시 ‘Re:VIEW’를 △디지털미디어디자인전공은 디자인홀 미디어아트갤러리와 산학협력관 리터러시랩에서 전시 ‘팡파레’를 개최한다. 또 △제품인터랙션디자인전공은 부산디지털대 소향갤러리에서 ‘What is Design for?’라는 던지는 전시 ‘FOR_’를 △환경디자인전공은 민석도서관에서 ‘느슨한 연대: 단단한 개인’ 전시를 각각 진행한다.
통합 오프닝 행사는 오는 5일 오후 5시 민석도서관 1층 Active Learning Room1에서 열린다. 개막 행사에는 환영사 및 축사를 비롯해 장학금 수여식, 테이프 커팅식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장주영 디자인대학장은 “콘스텔레이션 2026은 서로 다른 전공의 시선과 창작 활동이 모여 하나의 풍성한 디자인 경험을 만들어 가는 자리”며 “학생들에게는 실무 역량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고, 관람객에게는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CONSTELLATION 2026’은 일반 시민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