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대 ANCHOR사업단, 취창업페스티벌 운영
학생 진로·취창업 역량 강화
부산경상대학교(총장 한백용) ANCHOR사업단(단장 이영주)은 지난달 29~30일까지 양일간 교내 일원에서 ‘제44회 취창업페스티벌’을 운영했다.
이번 취창업페스티벌은 재학생들이 다양한 취·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취업·창업 지원기관의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교내 부서와 외부 유관기관이 참여한 취창업 부스 및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ANCHOR·혁신사업단 취창업페스티벌 운영본부를 비롯해 교내 교수학습지원센터와 학생진로심리상담센터,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연제구청, 노사발전재단 부산중장년내일센터 등 교내외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및 취업 역량을 점검하는 프로그램부터 취업지원 프로그램 및 취업정보 안내, 중장년 취업 관련 상담 등을 접하며 진로와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타로 체험, 시그니처 향 찾기, 키링 제작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취·창업 프로필 사진 촬영도 진행됐다.
지난달 30일에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참여해 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 분야까지 프로그램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ANCHOR사업단과 연계된 외부 기관들은 취업 프로그램과 지역 취업정보, 중장년층 취업 및 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학생들이 지역의 취·창업 지원체계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부산경상대학교 ANCHOR사업단은 이번 취창업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및 취·창업 정보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교내외 기관과 연계한 실질적인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