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쉐라톤 제주 호텔 전 객실에 매트리스 공급
카페트, 조명 등도 납품
쉐라톤 제주 호텔 객실. 시몬스 제공
시몬스가 제주시에 있는 쉐라톤 제주 호텔 전 객실에 매트리스를 공급한다.
21일 시몬스에 따르면 쉐라톤 제주 호텔은 라마다 프라자 제주 호텔을 전면 리뉴얼해 선보이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대표 브랜드 호텔이다. 시몬스는 일반 객실에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를, 스위트 객실에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을 비치했다.
쉐라톤 제주 호텔이 시몬스를 선택한 배경으로는 온전한 휴식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꼽힌다. 숙면이 호캉스의 핵심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호텔을 선택할 때도 어떤 침대가 비치됐는가를 꼼꼼히 따져보기 때문이다.
특히 시몬스는 매트리스 외에 카페트, 조명, 소파, 협탁 등도 납품했다. 최근 호텔업계에서는 투숙객의 만족도와 호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가구와 집기 선택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시몬스는 이번 가구와 집기 제공을 통해 호텔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강화했다.
쉐라톤 제주 호텔 관계자는 “투숙객에게 최상의 숙면과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호텔업계에서 오랜 기간 기술력과 품질, 안전성 등을 인정받은 시몬스 제품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몬스는 이번 쉐라톤 제주 호텔을 비롯해 국내 주요 특급호텔 90% 이상에 매트리스를 공급하면서 특급호텔 침대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의 경우 더 시에나 프리모,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 파르나스 호텔 제주, 그랜드조선 제주 등 최근 오픈한 5성급 호텔 모두에 매트리스를 납품했다.
이외에도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신라모노그램 강릉, 콘래드 서울, 포시즌스 호텔, 시그니엘 서울·부산, 서울·제주 신라호텔 등이 시몬스를 선택했다.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